[선배님들조언좀] 가지급금과 가수금

[wind]

전에 질문을 드리고 도움을 받았는데요.

다시 질문 좀 드릴께요. (제가 이해가 잘 ㅠㅠ)

법인회사고요. 이번에 이익이 아닌 손실이 날 것같은데 이익나게 해야하는 곳입니다.
대표이사분이 일반통장으로 돈을 넣어주시면 저는 가수금이라고 생각하는데

전에 분은 가지급금으로 입력을 하셨어요.
차)보통예금 대)가지급금 이런식으로요.
가수금은 부채계정 가지급금은 자산계정이아닌지요?

아님 이렇게 입력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혹 전기에 가지급금이 있는것을 상계하는것인가요? 상여처리하고 그만큼 세금을 더 납부한것도있던데요.

그리고 가지급금이나 가수금으로 입력시에
책에 보니 인정이자나 이자비용등의 말이나오는데
다른 신고도 해야하는지요? 저는 결산까지는 해야하는데 이해는 가지않고 어렵네요.

*** 회사가 이익이 있도록 하려면 대표자가 넣어준 돈을 가지급금으로 해야하는지 가수금으로 해햐하는지와
가지급금이나 가수금으로 처리했을때 다른신고나 분개 해야할부분이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물어볼때도 없고 책을 보아도 모르니 이책 저책 사다가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카페이사]

전에.. 상여처리한부분이 있다면 가지급금이 이월이 된것입니다.. 가지급금이 남았다면 먼저 상계하셔야 합니다. 대표이사가 돈을 넣었다 뺐다하고는 법인의 이익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미수수익으로 결산시 잡아 놓으면 이익이 날지는 모르지만. 영업이익에서 난것이 아니라서.. 은행에서도 그다지 좋은 재무제표로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