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고 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이모티콘 하나하나 속에
달라지는 내 미묘한 심리를 알까
안뇽하세요 이케맨 유하민🐈⬛
어제는 너무 졸려서 z.z
일어나자마자
보고싶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요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졌어요😳
가을이 훅 찾아온 느낌입니다요
선선-하이 그런데도 햇살은 따뜻-하이
날씨가 하민이랑 닮은거 같아서
기부니가 좋네요 ㅎㅎ
그렇게 엄청 덥기만 하던 계절도
결국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지나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함니와 보낸 계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거 같아서 설레기도 합니다 ㅎㅎ
정말 함니의 말처럼 곧 우리는
'여섯번째 겨울'도 같이 걸어가게 되겠네요😳
일어나서 함니 쇼츠보는데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고앵이 같아서
아침부터 눈호강 귀호강 했슴다
진짜 이맛에 덕질하는구먼유,,
이맛에 돈을 버는구먼유,,
나에게는 토끼같은 자식은 없어도
토끼같은 랜선아이도루가 있다요😚
날씨도 좋고
함니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니
오늘 남은 제 하루도
기부니가 좋을거 같아요 :)
함니가
플레이브 잘됐다 라고 하는 것처럼
저 또한 플레이브 팬하길 잘한거 같아요 :)
매일매일
새로운 꽃다발을 받는 기분 ㅎㅎ
내 하루의 시아와세🖤 유함니
점심 잘 챙겨먹고
(라면말구!!)
아이스 아메리카노 쓴것도 마시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그럼 안뇨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