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주일에 내년 주요사업 들을 심의하고 익일이 한글날이라 당회원들이 인천 영종도 삼목항으로 향해 갔다.
신도 시도 모도 3개섬이 연육도로 연결되어 있어 배미꾸미 조각공원에서 나머지 안건 처리하고 점심을 먹고 장례식이 있어 귀경했다.
교회 뒷편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 주일날 강장로가 대접한 해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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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앨범
Trecking Note
신시모도 정책당회(23.10.9)
朴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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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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