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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1년4월20일은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봄비치고는 무척 많은비가 내렸죠. 아침에 천안에서 전철로 용산까지 용산역에서 삼각지까지 걸어서 전쟁기념관에 들어갔습니다. 오후 1시~2시30분까지 심사하는것 같더군요. 오후4시 40분에 발표후 시상식을 했습니다. 제가 금상 ,네이버 함선카페의 '수연아빠'가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때마침 딸과 사위가 꽃다발을 가져와서 축하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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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마스의 작품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토마스
첫댓글 토마스님 정말축하합니다 금상 작품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요 잊지못할 좋은 일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작품명은 뭘로 금상을 받으신지 모르겠네요..ㅎㅎ
세종대왕함으로 수상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행복으로 여미는 푸른 오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글구.. 부럽습니다..담에.. 저도 ..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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