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Alexandrina Victoria.(1819~1901). 영국 여왕. 조선인과 유태상인의 혼혈여성으로 짐작된다. (우)19세기 영국 평민여성(여왕아님). 한국의 어머니상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Diva Farah pahlavi (1938~). 이란 왕비. 엄청난 절색인데 훗날 금발의 백인모습으로 개조된다. 개탄해야 할 어이없는 일이다.
Norman이라고만 적혀있어 누군진 모름. Isabel de Castilla.(1451~1504). 스페인 여왕.
Catarina Cornaro(1454~1510). 키프로스 여왕. 베네치아(유대 금융도시) 사람들에 의해 자리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좌) 유태인 얼굴로 그려진 Catarina Cornaro(위와 동일인물). (우) 빨간 후드의 소녀. 동이족 얼굴형태(아리안).
출처 : '상고시대(上古時代)에 대하여'
저자(著者) 변광현(邊光賢) (1956년 출생. 2005년 8월 30일 작고)
또한 한반도(韓半島)의 많은 고인돌들은 이스라엘(Israel)과 요르단(Jordan), 러시아(Russia) 코카사스(Caucasas) 지방에서 발견된 고인돌들의 원형(元型)이며, 지중해(地中海)의 코르시카(Corsica, Corse) 섬에서는 돌널무덤(Cists)과 함께 우리나라의 개석식(蓋石式) 고인돌과 탁자식(卓子式) 고인돌이 발견됩니다. 또한 이같은 고인돌들은 피레네(Pyrenees) 산맥에서도 발견되면서, 프랑스와 그리고 브리티쉬 제도로 연결되지요. 그런데 유럽의 모든 대형 거석유적들은 모두 우리 한반도의 고인돌에서 파생(派生)된 것들입니다. 인도(India)의 고인돌은 한참 늦은 시기에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브리티쉬 제도의 둘레돌(環狀列石, Stone Circle)은 원래 스페인(Spain)과 포르투갈(Portugal)에서 건너간 한반도 고인돌 종족의 후손(後孫)들의 영향을 받아, 우리말로 '뫼'라고 부르는 원형봉토분(圓形封土墳)에서 비롯된 구조입니다. 그러니 영국에서의 둘레돌이 얼마나 늦게 만들어졌는지 알만 하지요. 이 '뫼'라는 말은 영국에서 무어(Moor)라는 말로 남아있으며, 이 무어인(Moors)들이 바로 웨일즈 지방과 잉글랜드 서남쪽의 콘월(Cornwall) 지방, 그리고 아일랜드에 살던 아시아인들의 후손(後孫)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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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어(moor)는 보드민무어(Bodmin Moor), 다트무어(Dart Moor), 엑스무어(Exmoor), 노스욬무어(North York Moor) 등 영국 중남부 지역의 황무지 고원지대를 일컫는 말인데, 그 원래의 뜻은 개활지(open land)로서, 평원에 솟은 언덕 정도로 여기면 적당하다. 이 고원지대에 크고작은 거석문화 유적지들이 지천으로 산재하고 있는데, 현재는 일년내내 거센 비바람을 맞아 기후가 최악으로서 아무도 살지못하는 지역이지만 청동기와 철기시대에는 나무와 꽃이 피고 샘이 솟는 기후좋은 지역이었다는 점이 고고학적인 자료를 통하여 드러나고 있다. 이런 점은 특히 원시고원족(일명 하이랜더, Highlander)이 거주하였던 스코틀랜드 고원지대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지금의 무어인의 명칭 자체는 고아시아족 계통이지만 대개의 잉글리쉬인들이 그렇듯이 영국을 점령한 침략자들은 기존의 거주민들의 문화를 통째로 훔쳐 자신의 것으로 도용하였다는 역사적인 증거들이 많다. 영국해안에는 해안단구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필자가 보기에 원래 잉글랜드는 바다 지역으로서, 영국제도 전체가 지반이 떠오르면서 바다가 육지로 바뀐 지역이어서 처음부터 주인이 없던 지역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지층변동을 수만년전 또는 수억년전이라 말한 것은 전혀 근거없이 말한 것으로 완전히 엉터리 학설이다. 영국 고고학을 보면 거석문화를 전후하여 이같은 엉터리들이 지천으로 깔려있는데, 지금으로서 이것들을 제대로 증명하라 하면 제대로 증명될 것이 거의 없다해도 과언은 절대 아니다. (2) 이처럼 필자가 보기에 기원전후의 영국역사는 엄청난 오류들이 많이 있다. 영국 역사는 그 근간을 로마의 기록에서 찾고 나머지는 아일랜드 수사들의 기록에서 인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분명 고고학적인 자료에서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철기 문화 이후인데, 이것이 뒤죽박죽된 경우들이 많아 도무지 종 잡을수 없게끔 되어 있다. 즉 숨기는 것이 많다는 말인데, 영국이 말하는 자신들의 역사에서는 로마가 물러간 이후에 색슨족이 침입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니 필자의 잘못 판단도 물론 있지만 실상 그다지 틀린 것은 아니다. 기원전후 영국은 한마디로 개판이어서, 제멋대로 조작하여도 그것을 입증 또는 반박할 만한 근거자료가 희박하다. 워낙 아일랜드는 북유럽 문화의 전통있는 근원지로 알려져 있었으며, 그에 반해 영국은 일자 무식한 해적들이 사는 곳으로, 살인강도와 도둑질을 본업으로 삼는 부족들이 많았다. 전통적으로 영국의 재력은 오로지 정보원을 많이 두어 국민을 압제하고 착취하는 식민통치에서 나오는데, 과거 영국에서 중국 도자기의 보유는 곧 부유한 재력을 뜻하는 것으로, 중국 도자기의 밀무역과 아시아에서의 해적질에서 근대 초기 영국의 자본이 형성되었다. (3) 또한 색슨족(Saxon)은 대개 독일의 작센(Sachsen) 지방에서 건너온 종족으로, 영국에서 거석문화 이후에 영국으로 들어온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작센은 곧 우랄산맥 주변에 퍼져있던 용맹한 무사 코작(Kozak)인들과 인도 북부를 점령했던 무사귀족 사카(Saka)인들과 상통하는 점이 있는데, 코작과 사카는 터어키(색륜-탁륜-튜르크-토이기)족과 함께 근본이 아시아족으로서, 그 근간이 동아시아의 색륜족으로 알려져 있다. 색륜은 곧 한반도 북방 동이족으로서, 색에서 작 또는 탁으로 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잉글랜드의 이주민이었던 앵글로 색슨족은 단군시대에 만주 일대에서 서로 앙숙이었던 앙골(앙骨, Angol)과 숙신(肅愼, Sukshin, Jushen)과 발음이 통하여 색슨족의 어원이 숙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독일에서 라이프찌히(Leipzig) 근처의 할(Halle, 또는 쌀, Saale)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엘베(Elbe)강 유역의 작센 지방 또한 그 대부분 지역이 원래 바다이었다.
한복으로부터 변형된 유럽 평민들의 세련된 드레스들.
한복이 양복의 원형이라고 말씀드린 적 있었는데. 맞는 말이다.
유라시아 부근에 살고 있던 고구려계 여인들 (아바르 외 코카서스족)
왜 영국인의 유전자가 한국인과 동일한가?
유럽 원주민들은 고대에 고구려인들인 아발스가 그곳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옷감을 재단하거나 재봉하는 개념자체가 없었다. 그런 사실은 아무리 엉터리로 제작 된 헐리우드 기독교나 유태인 영화를 보더라도 부인 못 할 거다. 하물며 의복 뿐이었겠는가.
한국인의 유전자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유럽국들이 영국외에도 많은데 그 중에서도 동유럽국들은 대부분 해당된다. 불가리아인들은 몽고반점이 있다.
근데 왜 영국인 가지고 그러냐면. 유럽 최초의 통일제국이었던 고구려 아바르 왕조가 8세기경을 전후해서 마자르 왕조와 신성로마 제국에 패망했을 때 그 많은 고구려 유민들이 어디로 다 갔겠느냔 거다.
물론 고구려 아바르인들이 러시아 산간지역으로 숨어들어 지금의 다양한 코카서스 민족들을 구성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더 가까운 영국이나 아일랜드나 프랑스 등지로도 더 많이 도피했을게 뻔하다는 얘기다.
암튼 매번 똑같은 소리하기 귀찮아서 이전에 올렸었던 댓글들로 대신한다.
"앵글로 색슨족은 동이족의 후예가 맞습니다. 다만 혼혈잡종이지요. 정통 동이 고려인들은 한반도 북방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인과 한국인의 유전자 구조가 유사하다 유전자 배열번호가 동일하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http://kr.blog.yahoo.com/han1592/984655 http://www.sidaesori.co.kr/sub_read.html?uid=1042§ion=section51§ion2=
서울대 해부학과에서 발표한 연구자료들을 이스라엘과 일본 연구소에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이랍니다. 왜 하필 이스라엘과 일본에 보냈을까. 왜? 증거를 없애 달라고 보낸 거 아니겠어요?
검색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데 왜 굳이 글 올릴 때마다 출처를 대라고 귀찮게 구는 겁니까? 출처를 댓글마다 일일이 찾아서 달아 매놓지 않으면 모두 거짓이라는 겁니까? 안그래도 글만 올렸다하면 사방에서 달겨드는 똥개무리들 처내기 버겁습니다. 대체 어디에서 처먹고들 살 길 없어 옳바른 역사를 애써 알려주는 이를 가지고서 물어뜯는 짓들을 하는 거야?
그렇다고 영국인이 고려인이었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에요. 고려인이 유럽에 진출했던 바람에 미개한 식인족이었던 그들이 오늘날에 이른 거라는 얘깁니다. 영국인들이 한국인과 유전자가 동일하건 말건 그들은 정통고려인이 당연히 될 수 없습니다. 고려인의 유산를 얻어가진 잡종백인일 따름이지요.
특히 영국은 비열하고 음흉한 국가입니다. 유대인들이 미국 못지 않게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들이 자랑하는 전통문화는 대부분 고구려 왕국과 동맹관계에 있던 제후국들로부터 훔치고 가로챈 것들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영국은 강도와 사기꾼의 국가란 거죠."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38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389 훗날 누군가가 존 고워의 출생과 제프리 초서와 세익스피어와의 연관성을 밝혀낼 수 있었으면 한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0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05 로빈후드도 고려인일 가능성이 있다.
이솝도 동이 배달겨레일 가능성이 있다.
verlind
Somme Tree as a metaphor for Family Relations.
genealogy reneil. 서양인의 섬뜩한 유전자 관념을 보여주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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