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회기부터 1교구 4지구 지구장을 맡으며 목자 부목자 18명과 각 목장 목원들 100여명을 살피며 1교구 목사님과 심방예배 등 다체로운 섬김의 자리에 있게 되었다. 그 첫 서두로 24년 대심방 기간. 144목장에서 신청하며 시작해 5월 말일까지 전체 다 드리지는 못했지만 신청 가정 심방 예배와 사업장 심방 예배를 은혜롭게 마칠수 있었다. 각 가정 가정... 말씀과 나누는 은혜가 다르기에 오히려 내가 더 은혜 받았던 시간.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 합니다. 안도헌 목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함께 동행해준 목자님들과 맛있는 삭사로 섬겨주신 목원분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