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체인이 조금 남아서 다른 원석이랑 섞어서 팔찌로 만들었어요.
여기저기 조금씩 남은 재료들 여차저차해서 조합해 보니
이쁜 팔찌가 뚝딱 하나 만들어 지네요.
요즘은 새로 재료를 살 여유가 별로 없다 보니
가능하면 모아둔 재료 활용해서 만들고 있어요.
출처: 꼼비♡ (꼼지락비즈공예) 원문보기 글쓴이: 타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