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손녀들이 자는사이에 휴양림을 홀로 산책,뱀이 금방 나올것같은 길을 걷고,손녀들과 아침일찍 놀이터에서 잠시 놀았다.
근처의 테마파크 모노레일을 타고,전망대에가서 커피와 케익으로 간식.
솔향공원안의 키즈카페에서 손녀들이 체험활동을 하는 동안,지척에있는 자생식물원과 소나무전시관을 들렀으나,
특별히 볼것이 없다.
더워서 일찍 세종시로 출발.
목탁봉 카페.
모노레일은 겨우 왕복20분,
경로 6000원,손녀들은 4000원.
모노레일안에 에어컨이나와 시원하다.
목탁봉에서 소원을 빌며.
짚라인은 운영않함.
목탁봉카페의 3층전망대에서 속리산 문장대와 비로봉이 보인다.
솔향공원.
솔향공원안의 무료 키즈카페.
체험활동은 1인 5000원.
손녀들이 작품을들고.
솔향공원의 그네.
지치지않고 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