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면, 문을 여서야 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는게 무엇인지 아셔야 해요!
그런데 대부분이 잘 몰라요~
여러분은 영적전쟁을 하시는 분이니까, 딱 알아요.
그래서 “교회에 기도하러 갑시다~”하면,
“그렇지요, 하나님아버지께서 부르시니 가야지요~말할 것도 없지요~”라고 나와요.
또는 “형편이 좀 나아지면 그때 갈께요~ 지금 일이 너무 많으니까,
다음엔 꼭 갈게요~”라고 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런말, 하지도 마세요! 당신이나 하세요!”라고 하면, too bad~!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지를 않아요.
그게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희미~~~하게 들려요.
희미~~~하게 들린다는 것이, 소리가 작다는 뜻이 아니예요.
생활 가운데 무심코 한마디가 지나가는데, 그거를 딱! 잡는 거예요!
제가 그것을 잡았다고 간증 얘기했었잖아요.
그래서 그걸 잡아서 이 수지를 맞았다니까요~~
생활가운데 많~~~~은 일들이 지나가요.
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가 쓱~ 지나가면, 잡아야 해요.
그게 하나님의 목소리인데, 그걸 못 잡으면, 문을 닫는 거예요.
우리가 얼마나 바빠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말씀 하나가 들어온다고요.
그러면 그것을 딱! 잡으셔야 해요.
민감하면 잡아요!
혈액형이 J(Jesus)타입이면 잡아요!
더딘분은 그게 뭔지를 몰라요.
그래서 제가 어떤 한마디를 쓱~해요.
그런데 상대가 그것을 안받아요~?
그러면 저는 그 사람은 잊고 그냥 가요.
여기에 많은 목사님들이 오셨어요.
제가 말씀으로 자꾸 찔러요. 그러면 대부분이 못받아요.
그러면 그 다음은 아웃이예요~
문을 열어야, 예수님이 들어오시지요~!....생활가운데 희미~하게 들려요, 그것을 딱!잡는 거예요~….지뢰밭지도 ’성경’…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월29일2019년part-1)
k자매가 간증하실때 여러분 누가 생각나나요? i집사님.
i집사님이 거라지(차고)에서 부르짖었어요.
여러분이 차고에서 기도할 정도로 목말라요.
차고에서 할 수 없는 곳이예요,
그런데도 기도가 목마르고 마려우니까 그곳에서도 해요.
예전에는 내가 해야지! 내가 해야지! 하면서 하다가,
오늘은 희미하게… 차 뒤에가서 한번 해볼까~
누워서 해볼까~ 하면서 희미한것을 잡았어요.
본인도 몰라요.
그런데 뭔가가 생각이 나요. 그때 쿵하고 임하세요.
안면에 임재가 오는데, 어떤경우와 비슷하냐면요,
치과에 가서 입에 부분마취를 하지요?
그것하고 나면 밥먹을래도 감각이 없어요.
딱 그런식이예요.
감각이 없어요.
또 상반신까지 임재가 퍼져 오면 꼭 소리가 나는것같애요. 징징징징~~~~
몸전체에 오게 되면 꽉 조여와요.
꼭 죽을것같이 꽉~~~ 조여와요.
그런데 저는 뭘 몰랐어요.
그래서 죽이지마세요~ 죽이지 마세요~ 라고 했어요.
지금이라면 더~ 더~ 더~ 임해주세요~ 라고 했겠지요.
여러분은 아버지께 염소새끼하나라도 잡아드려 보셨나요?.....생령에서 살리는 영으로-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월22일 2018년 part-3)
성령님이 희미하게 오신다.
여름밤 조그만 모기가 보이지는 않지만
방안에 있어 ‘엥~’ 하고 소리를 내 는 것 처럼
성령님은 모기보다 더 희미하게 오실 때가 있다.
다메섹 도상에서의 바울에게 임하셨던
우뢰 처럼 오신 성령님도 있지만 많은 경우 희미하게 오신다.
나도 모른다. 이것이 내가 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 경우가 있는데,
성령꼐서 하시는 것을 믿고 성령님이 마음껏 흘려가도록 relax하시라.
내게는 성령님께서 육체로는 절대로 안 임하시는데요 하시는 분들도
자신에게 성령님이 임하신 것을 잘 모르시고 계신다.
자신들이 교회에서 기도하실때 몸을 앞뒤로 움직이시는 것을 떠올려 보시라.
나중에 보면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기도는 성령께서 임하셔어 하는 것이니까
기도할 때에 몸을 앞뒤로 흔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기도할때 몸이 흔들리면 성령님께 힘을 싫어 드리도록 더 움직이시라.
성령님이 임하셔 육체에 진동이 올때에는 하던 기도를 멈추시고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를 하시라. 성령님 내게 더 임해 주세요 하시라.
그러면 더 임하실텐데 성령님이 오시는 것을 알아 차릴 필요가 있다.
다메섹 도상에서 사도 바울이 주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에
“이게 뭐지? 위에서 뭐가 쿵쿵 거리냐?"라며 그렇게 무시했더라면 못 받았다.
바울 자신의 육신은 편안 했겠지만 말이다.
모세가 떨기나무를 보았을때 처음에는
“뭐지?”했을 것인데 불이 붙는데 안 타는 떨기 나무를 다시 보았을 것이다.
전에도 떨기 나무가 있었지만 그날은 그것을 발견할 만큼 민감했다.
성령님이 오시도록 항상 몸을 relax하시고 오시도록 환영 하시라.
성령님을 환영 안 하면 절대로 안 오신다.
환영을 안 하고 성령님이 오실라면 오시고 말라면 마시라 하면 절대로 안 오신다.
“성령님 오세요? 한번 맛 보고 싶어요”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계시라.
2000년 전 신랑 예수님이 날 위해 기도하셨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6\2014)
45살에 성령님이 임하셔 성령님에 끌려
난생 처음으로 기도할 마음을 희미하게 주셨는데
그냥 끌려가 매일 밤 퇴근 후 기도를 했다.
호다가 세워질 때 호다를 이끌어야 겠다는 마음도 없었다.
무엇을 하겠다는 것은 힘이 드는 것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 가능한가?
예수님을 사랑하여 그냥 왔는데, 성령님께 이끌려 여기까지 왔다.
성령에 취해 있으니 성령님이 이끌어 20년을 이렇게 오게 하셨다.
성령에 취해 있으면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모른다.
나는 다른분과 몇시까지 갈 것이라고 약속을 하면서,
"만약 혹 15분쯤 저를 기다리시다 제가 안 오면
성령님이 다른 일을 시키나 보다 아시고 그냥 가세요"하고 말한다.
만약 약속한 다른 분도 약속 장소에 오지 않으시면
그 시에 성령님이 그 분께 다른일을 시키시나 보다라고 나도 그리 안다.
중2때 '완벽한 사람이 되는
강령 20가지'를 벽에 붙여 놓고 실천에 옮겼다.
몇 시에 일어나고 일어나 무엇을 하고 등등....
실천한지 6개월 만에 힘들어 포기했다.
결혼 전에는 자동차 한 대만 있으면
미 전역을 결혼도 않고 싱글로 다닐려고 혼자 계획했었다.
왠걸 내 계획하고는 달리 결혼하고는 그냥 아내의 치마폭에 빠져 살았었다.
성령에 쑥 들어가 있으면
세상은 간 곳 없고 예수님 안에만 쑥 들어가 있어
맹세를 할 어떤 생각이 없다. 시간개념이 없어진다.
아침이고 저녁이라는 개념이 없어진다.
그저 마음이 천국이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있으면 맹세할 생각이 없다.
성령에 이끌려 산다는 것은 ? 여호수아 형제님말씀 중 (7-08-2013)
이 홀이 여러분에게 딱 멈추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잡아가지고 절~~대 못가게 해야지요!
그게 뭐예요?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해요!
저한테 어떤 홀이 임했다고 했어요?
기도의 영이 임했어요.
기도의 영!
희미하게 임했어요.
그런데 꽉~! 붙잡았어요.
으악~!해서 임한게 아니고,
희미하게 임했는데 그걸 꽉~!!!붙잡아버렸어요.
나는 내가 여태까지 와있는 이유가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다른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도 얘기했잖아요.
에돔..에돔..그 범궤.. 아.. 오벧에돔!!
아, 이름도 어렵게 해놨나~, 쉽게 갑순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오벧에돔!!
그 범궤가 거기 3개월 동안 있는 동안에 공을 들여 갖고 있어요.
복(blessing)을 받아요.
다윗이 보니까 미치겠거든요.
그래서 거기가서 다시 법궤를 가져와요.
그래서 다윗은 너무 기뻐서 춤을 추지요.
그러나 와이프 미갈은 그런 다윗을 보고 비난하고 업신여겨요.
오벧에돔은 그걸 뺏기지 말았어야지요.
아무리 왕이라도~!
죽으면 죽었지 이건 안되요~했어야지요.
‘난 죽으면 죽었지 이건 안되요~~’ 했더라면 다윗이 죽이겠냐구요.
하나님께서 못죽이게 하지요.
이 홀이 아주 아주 중요해요.
절대로 절대로 내어놓지 마세요.
여러분이 잡았어요?
잡았으면 꽉! 꽉!! 잡고 있으세요
여러분은 어떤 홀을 받으셨나요?....그 홀을 꼭꼭! 붙드셔야해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9월10일 2018년)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