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flower, blossom, fruit...& plant, 접사 등 庭園 1
매혹적인 색의 꽃 : 블루진저(blue ginger):Dichorisandra thyrsiflora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첫댓글 보라색 작은꽃들이 모여 꽃봉우리를 만들었네요.
작은 보라색꽃 하나 하나가 참 귀엽습니다.
꽃과 아름다운 여인의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온실에 피는 꽃이네요..
이제는 주로 온실에 피는 꽃..
그런데 온실도 자주 가지 못하네요..
보타닉가든의 행사로..
매혹적인 보라색꽃
고개를 쑥 내민듯 합니다.
음악이 여인네 옷자락 잡고
훨훨 춤출듯 고혹적입니다.
정원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니
다시 한번 보면서..
수고하셨어요.^^*
생강꽃이라고 하는데 생강과는 거리가 먼..
온실에 항상 피는 꽃이네요..
토,일요일에 눈이 온다고 해서 토요일에 일찍 일을 보고 이렇게 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한 자주색이라고 하셨는데
제 눈에 청보라빛
귀한 꽃송이들이 마중합니다.^^*
이 설명을ㄴ 다른 데서 가지고 온 것인데..
저의 눈에도 푸른빛이 도는 보라로 보입니다..
온실에 한창 피고 있네요..
예쁜꽃 잘 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색이 참 곱지요?
블루진져..
첨 본 듯 하네요.
꽁과? 해 봅니다.
ㅎ
정말 귀엽고
매력적이네요.
음악처럼..
Commelinaceae : 닭의장풀과에 속한다고 한네요..
자주 달개비와 같은 과라고 합니다.
믿어지지는 않지만..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완님처럼 애교 만점?..ㅎㅎ
참 색도 곱고 정말 귀엽게 생겼지요..
오늘도 여기는 눈이 옵니다..
눈을 치우려고 준비를 하는 중에 틈이 나서 들어 왔습니다
올해는 반갑지 않은 눈 풍년..ㅎㅎ
위에 스완 님의 댓글을 보면서
씨`익 웃어 늦은 걸음의 마중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접사방을 노크하네요
파피님요
세월이 넘 빠르다란 느낌이 절절하네요
벌써 12월의 이렇게 말입니다
보라의 색이 참 고운 눈의 힐링을 하면서요
한주도 눈맞춤 해봅니다
부시시한 눈으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