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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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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수련〃공간 39차 수련 모임 후기
김동철 추천 0 조회 108 09.12.15 16: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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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16:54

    첫댓글 카르마까지 없애주시고, 동생분에게 정말 착하고, 고마운 형님이신것 같애요. ^^

  • 작성자 09.12.15 17:08

    아닙니다. 동생한테는 말안듣지만 착한 댕글이일뿐입니다...................

  • 09.12.15 16:59

    수련기를 바로 안쓰니까 생각이 잘 안나죠..ㅋㅋ 수련모임때 질문을 왜 자꾸 하라는지 이제는 알겠죠.. 수련모임에서 질문하라고 강요하다시피 저처럼 자꾸 이야기하는 모임이 아마 없을겁니다.. 그리고 겁도 많으셔..ㅎㅎ 두려우면 제가 만들어준 반지를 보여주면 내 제자라는 것을 알터이니 함부로 하지않을겁니다.^^ 진짜 조계사를 영적으로 본거라면 말입니다..^^ 수련 열심히 하시고 이번 수련모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15 17:07

    흑흑ㅠ.. 꿈에서 영적인 애들이 왜 회주님을 사칭하는지 알겠습니다. 저는...회주님을... 겁...겁내고... 있었네요...ㅠㅠ 그것을 이용하는듯...ㅋ 이제 조금 떳떳해져보겠습니다.ㅋ 가끔 회주님께 질문 할때 처음처럼 마음의 동요 이런건 없는것 같은데.. 속에 영들이 떠는지 몸이 떨리는것을 몇번 느꼈습니다. ㅋㅋ 아 제 몸이 그애들과 너무 공유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 빨리 강해져서 권한을 찾아야겠네요^^

  • 09.12.15 17:27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15 20:06

    수고하셨습니다.ㅋ

  • 09.12.15 17:33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고 고친다는 것이 수련에 있어 또 다른 계제로 가는 첫 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시 동철은 쉬~ㄹ세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있는듯 ..ㅋ

  • 작성자 09.12.15 20:08

    한 1년가까이 저렇게 한것 같습니다.ㅠㅋ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ㅠ ㅋㅋ

  • 09.12.15 19:26

    ㅋㅋㅋ 수련기 잼있게 잘 읽엇습니다. 그리고 동철님이의 글 속에서 저도 해답을 찾은 듯 하네요..꼬리뼈에 좀 더 집중을 하고 나서는 휘는 정도가 덜 하긴 하지만, 그동안 왜 그렇게 중맥의 이미지가 휘게 느껴졌는지에 대한 답이 있네요..역시 동철님은 쉴~~세입니다.^^

  • 작성자 09.12.15 21:07

    헉 형님도 저렇게??ㅋ 음 중맥이 삐뚤어도 우리의 마음이 삐뚠건 아닐꺼에요 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내비두는게 맞는것 같죠?ㅎ

  • 09.12.16 00:09

    수련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중맥을 의념하더라도 손으로 옮겨가서 - ㅁ-ㅋㅋㅋ

  • 작성자 09.12.16 01:27

    ㅋㅋㅋㅋ 손으로 갈때 걍 내버려 두세요 ㅋㅋ 그게 맞는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6 01:27

    헉 뭔클럽이에요? 대형님께서 졸개들을 위해서 클럽을 만드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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