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덱스 2011년 7월 넷째주 POP 입고 안내서
※ 7월 넷째주 POP 주문 마감일은 7월 26일 (화)이며 배포는 7월 27일 (수)입니다
※ 가격 미책정 타이틀은 7월 25일 내지 7월 26일에 별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전 타이틀 부가세 포함)
■ SONY, EMI 발매 새앨범 (CD)
♥FEATUR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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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LETTA / SI DI ME 지중해에서 네번째로 큰 섬을 그룹명으로 하는 아 필레타 (A Filetta)는 코르시카의 전통 음악을 계승하는 7인의 남성 싱어들로 구성된 세계적인 그룹이다. 이들은 프랑스 내에서 독자적인 문화 기반을 확립하며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창조적인 폴리포니 스타일을 계승, 발전시킨 대표적인 앙상블로 평가 받고 있다. 2010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이 깃든 하모니를 선사했던 이들이 2003년 발표한 작품으로 코르시카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과 애수, 경건함과 환희가 교차하는 고품격 월드뮤직을 담고 있다. 가격/17,500원 (VIRGIN FRANCE / EU)
AL BANO / MADE IN ITALY (NEW VERSION) EMI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태리 아티스트별 ‘MADE IN ITALY’ 버짓 프라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자국을 대표하는 싱어송 라이터 알 바노의 베스트 앨범. Al Bano & Romina Power란 이름의 부부 듀엣으로 발표한 이용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의 오리지널 'Felicita', 전영의 ‘세상사람들이 모두다 천사라면’의 ‘Il Ballo Del Qua Qua’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본작은 초기 EMI에서 발표했던 앨범 중에서 대표곡 12곡을 수록하고 있다. 이태리 싱어 송 라이터 계열과 깐쪼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소장을 권한다. 가격/8,500원 (EMI ITALY / EU)
BARCLAY JAMES HARVEST / TAKING SOME TIME ON : THE PARLOPHONE-HARVEST YEARS (1968-73) 꺼지지 않는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 록의 산 증인 바클리 제임스 하베스트의 EMI 재적 시절 활동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11 최신 컬렉션. 본작은 1968년 4월 Parlophone을 통해 발표한 첫 싱글 ‘Early Morning’에서부터 1975년 Harvest에서의 마지막 싱글 ‘Rock And Roll Woman’까지 방대한 양의 싱글을 5장의 CD에 나누어 담고 있다. Harvest에서의 4매 발매 LP인 [Their First Album] (1970), [Once Again] (1971), [And Other Stories] (1971), [Baby James Harvest] (1972)의 모든 수록곡은 물론 각 해당 앨범의 희귀 버전, B-Side, 밥 해리스의 1972년 라디오 쇼를 위해 행해진 4곡의 미공개 라이브가 포함된 BBC 세션 등 수많은 들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Bombadil이란 익명의 이름으로 발표한 싱글 ‘Breathless’와 ‘When The City Sleeps’ 수록되어 있어 필청의 소장가치를 제공한다. 가격/ 35,500원 (EMI / EU)
CELINE DION / THE ESSENTIAL CELINE DION 그간 소니 레이블을 대표하는 名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명곡과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음악 입문용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엣센셜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방대한 양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한다. 2011 엣센셜 RE-브랜드 일환으로 선보이는 세계적인 디바 셀린 디온의 엣센셜 베스트 앨범. ‘My Heart Will Go On (Love Theme from "Titanic")’, ‘Taking Chances’, ‘The Power Of Love (Radio Edit)’, ‘All By Myself (Edited Single Version)’, ‘Beauty And The Beast’ 등 올-타임 애청곡 36곡 수록. 2CD 가격/ 21,000원 (COLUMBIA / EU)
EARTH, WIND & FIRE / THE ESSENTIAL EARTH, WIND & FIRE 그간 소니 레이블을 대표하는 名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명곡과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음악 입문용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엣센셜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방대한 양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한다. 2011 엣센셜 RE-브랜드 일환으로 선보이는 70년대 훵크 뮤직의 대명사 Earth, Wind & Fire의 엣센셜 베스트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 ‘Boggie Wonderland’, ‘September’, ‘That's The Way Of The World’, ‘Shining Star’, ‘Mighty Mighty’ 등 올-타임 애청곡 36곡 수록. 2CD 가격/ 21,000원 (COLUMBIA / EU)
EDGAR WINTER / ORIGINAL ALBUM CLASSICS 소니 뮤직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아티스트별 정규 앨범 컬렉션 시리즈 (5CD). 각 장르별 최고 아티스트들의 알짜배기 앨범들만을 모아놓은 오리지널 앨범 클래식스 5CD 버전인 본작은 록과 블루스, 재즈 멜로디의 적극적인 퓨전작업으로 록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에드가 윈터의 대표작 [Entrance], [White Trash], [Roadwork], [They Only Come Out At Night], [Together]를 믿기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뮤지션의 입문용으로도 소장을 권한다. 가격/ 35,500 (EPIC / EU)
FABRIZIO DE ANDRE / IN DIREZIONE OSTINATA E CONTRARIA 이태리 모던 팝/록씬을 대변하는 거물싱어 송 라이터 파브리지오 데 앙드레의 3CD 앤솔로지 [In Direzione Ostinata E Contraria]. 다분히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의 주제를 그윽한 바리톤 창법과 어쿠스틱 기타로 명쾌하게 승화시켰던 그는 당시 이태리에 불어닥친 프로그레시브 록의 열기에 편승해 포크와 프로그레시브, 때론 고향 제노아의 민속음악과 방언을 결합시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명곡 ‘Canzone Di Marinella’를 비롯 그가 남긴 수십여장의 디스코그라피에서 발췌한 주옥 같은 베스트 트랙 54곡 수록. 3CD ₩ 추후통보 (RICORDI / EU)
GEORGE THOROGOOD / 2120 SOUTH MICHIGAN AVE 블루스 기타리스트 조지 소로굿과 그의 밴드 더 디스트로이어스가 조지 소로굿의 록 사운드 형성에 이바지 하였던 Chess 레코드 레이블 전설적인 멘토들에게 헌정하는 통산 15번째 발매작. 이번 앨범엔 블루스 씬의 전설적인 뮤지션들이자 Chess 레이블을 대표하는 윌리 딕슨, 보 디들리, 소니 보이 윌리엄스, 버디 가이, 하울링 울프, 척 베리, 머디 워터스의 클래식들과 조지 작곡 2곡의 신곡을 원초적이고 직선적인 록 사운드로 다시 들려준다. Chess 레코드의 본부 주소를 앨범명으로 하고 있는 이번 작품은 2010 베스트 컨템포러리 블루스 앨범 부문 수상 및 통산 4회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탐 햄브릿지가 프로듀스하고 있으며 2010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버디 가이와 찰리 머슬화이트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가격/17,500원 (CAPITOL / US)
GRINDERMAN / GRINDERMAN 최근작 [GRINDERMAN 2]로 Spin, NME 등 전세계 유력 매체들로부터 한결같은 찬사를 얻었던 Nick Cave & The Bad Seed의 사이드 프로잭트 그린더맨의 2007년 데뷔작. Nick Cave & The Bad Seed 사운드를 근간으로 더욱 원초적이고 강렬한 톤의 펑크/게러지 록 사운드를 표방하는 본작은 검증된 닉 케이브의 역량, 마치 테스토스테론이 분비하는 듯한 파워풀하고 유기적인 워렌 엘리스, 짐 스클라부노스, 마틴 캐시의 연주가 빛을 발한다. 작렬하는 일렉트릭 오르간의 항연 ‘Honey Bee (Let's Fly to Mars)’, 원초적인 긴박함을 들려주는 ‘Depth Charge Ethel’, 멤버들의 모든 역량이 집결된 클로저 ‘Love Bomb’ 등 이들이 얼터너티브/인디 록 씬 최적의 대안으로 대접받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수작들로 가득 차 있다. 가격/17,500원 (MUTE / EU)
NADA / MADE IN ITALY (NEW VERSION) EMI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태리 아티스트별 ‘MADE IN ITALY’ 버짓 프라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니꼴라 디 바리와의 듀엣곡 ‘내 마음은 집시’로 1971년 산레모상을 거머쥐며 이태리 대중음악계에 입성하여 예쁘장한 외모와 걸풀한 보컬로도 국내팬들에게 사랑받는 깐쪼네 가수 나다의 베스트 앨범. 본작엔 그간 입수키 어려웠던 EMI 시절 발매작들에서 엄선하여 추출한 명트랙을 선보이고 있어 이태리 싱어 송 라이터 계열과 깐쪼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가격/ 8,500원 (EMI ITALY / EU)
NERI PER CASO / MADE IN ITALY (NEW VERSION) EMI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태리 아티스트별 ‘MADE IN ITALY’ 버짓 프라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미국 CASA 주관 2009 아카펠라 음반 대상에서 베스트 유로피언 앨범 부문 수상자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태리 출신 남성 아카펠라 6중창단 네리 뻬르 카소 (Neri Per Caso ; Black By Chance)의 베스트 앨범. 그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EMI 재적 시절 베스트 트랙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깐쪼네와 아카펠라 음악을 선호하는 팬들에게 적극 소장을 권한다. 가격/ 8,500원 (EMI ITALY / EU)
O.S.T / ROMEO + JULIET VOL.1 & 2 올-타임 베스트 셀러의 명성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바즈 루어만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클레어 데인즈의 1990년대 최고 흥행작 '로미오와 줄리엣 Vol.1과 1997년 Vol.2 유럽 발매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을 저렴한 가격에 한번에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Garbage'의 ‘#1 Crush’, Butthole Surfers의 ‘Whatever’, Stina Nordenstam의 ‘Little Star’ 등 최고의 필청 팝 트랙이 즐비한 이시대 최고의 사운드 트랙. 2 FOR 1 (소량입고) 가격/17,500원 (EMI / EU)
O.S.T / YES MAN O.S.T – EELS Peyton Reed 감독, 짐 캐리가 주연한 코미디 영화 ‘예스 맨’ 사운드 트랙으로 마크 올리버 에버렛 원맨 밴드 Eels 곡들로 채워졌다. 2008년 발매 당시 Eels의 베스트 트랙으로 손꼽혔던 오리지널 보컬 트랙 신곡 ‘Man Up’을 필두로 Eels의 스크래치 테너가 돋보이는 로-파이 얼트-록 넘버를 비롯 중독적인 비트와 Funny한 노랫말로 인기를 얻었던 쥬이 드샤넬과 본 이바의 영화속 가상 밴드 뮌하우젠 바이 프록시의 4곡을 포함한다. Eels의 팬이라면 반드시 접해 봐야할 인상적인 사운드트랙. 가격/17,500원 (ASTRALWERKS / EU)
PENGUIN CAFE ORCHESTRA / A HISTORY 대중과 평론가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영국 출신 네오-클레시컬 / 챔버 재즈-뉴에이지 악단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의 2011 발매 4CD 앤솔로지. 클래식을 전공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사이먼 제프스를 주축으로 결성된 이들은 꿈결 같은 아름다움을 연주하지만 때론 비논리적인 음의 변이와 예측할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본작은 이들이 발매했던 정규 앨범에서 엄선하여 선별한 베스트 트랙은 물론 각종 라이브 버전까지 수록하고 있어 그룹의 입문용으로도 소장을 권한다. 4CD, 74 트랙. 쥬얼반 가격/ 35,500 (VIRGIN / EU)
QUARTETTO CETRA / MADE IN ITALY (NEW VERSION) EMI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태리 아티스트별 ‘MADE IN ITALY’ 버짓 프라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1941년 1988년 볼로냐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반세기에 이르는 세월동안 자국민들의 정서를 대변했던 콰르테토 체트라 (aka I Cetra - 이 체트라) 4중창단 베스트 앨범. 재즈와 스윙 보컬 어레인지먼트, 캣치한 곡조와 유쾌한 노랫말, 엔터테인먼트와 노래를 결합한 이탤리언 앙상블로 이루어진 소중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이태리 깐쪼네와 재즈 보컬 팬들에게 소장을 권한다. 가격/ 8,500원 (EMI ITALY / EU)
RICCARDO FOGLI / MADE IN ITALY (NEW VERSION) EMI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태리 아티스트별 ‘MADE IN ITALY’ 버짓 프라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국내 아트록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인 I Pooh의 보컬리스트이자 리까르도 폴리의 EMI 시절 발매 베스트 앨범. 리까르도 폴리는 록의 힘보다는 미성이 주는 여린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의 소유자이자 싱어 송 라이터로서 I Pooh 시절 수많은 명반에 참여 하였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상당한 지명도를 획득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 중 한명이다. 그간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곡을 다수 수록하고 있는 컬렉션으로 깐쪼네와 아트록 마니아들에게 소장을 권한다. 가격/ 8,500원 (EMI ITALY / EU)
RICCHI E POVERI / MADE IN ITALY (NEW VERSION) EMI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이태리 아티스트별 ‘MADE IN ITALY’ 버짓 프라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란 뜻을 그룹명으로 하는 리끼 에 포베리는 80, 90년대 이태리어, 스페인어로 히트시킨 ‘Mamma Maria’, ‘Se m'innamoro’, ‘Made in Italy’, ‘M'innamoro di te’, ‘Che sarà’ 같은 베스트 송들로 전세계 2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명실상부한 자국 최고의 팝 앙상블이다. 본 베스트 앨범에는 그간 국내에 쉽게 소개되지 않았던 EMI 시절 베스트 트랙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가격 / 8,500원 (EMI ITALY / EU)
ROLF HARRIS / THE BEST OF ROLF HARRIS 호주 출신 저명한 싱어 송 라이터이자 작곡가, 화가이기도 한 롤프 해리스의 2003년 발매 베스트 앨범. 호주는 물론 영국, 캐나다에서 엄청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엔터테이너 롤프 해리스는 우블 보드를 대중화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번 들으면 그 멜로디를 익히 기억하게 되는 초창기 히트곡 ‘Tie Me Kangaroo Down, Sport’의 원작자 이기도 하다. 1960년대 초반 데뷔하여 독특한 멜로디와 유쾌한 노랫말로 청자를 웃기고 울렸던 롤프 해리스의 대표곡을 담고 있는 본작엔 앞서 기술한 애청곡 ‘Tie Me Kangaroo Down, Sport’를 비롯, 해리 벨라폰테가 불러 히트 시켰던 호주 민요 ‘Waltzing Matilda, 호주 최고의 올-타임 베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던 ‘Jack The Peg’, 레드 제플린의 리메이크 넘버 ‘Stairway To Heaven’ 등이 수록 되어 있다. 가격/ 8,500원 (EMI / EU)
ROXETTE / GREATEST HITS 19개의 UK TOP 40 히트곡, 4곡의 US #1 싱글 보유, 통산 7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하는 스웨덴 출신 팝 듀오 록시트의 2011 발매 New 싱글 베스트 앨범. 빌보드 #1 송이자 록시트 최고의 싱글 ‘Joyride’, 역시 US #1에 빛나는 ‘The Look’, ‘Listen To Your Heart’, 영화 {Pretty Woman} 삽입곡이자 빌보드 차트 정상을 밟았던 발라드 ‘It Must Have Been Love’를 비롯 ‘Dangerous’, ‘Church Of Your Heart’, ‘Wish I Could Fly’, ‘Fading Like A Flower’ 등 록시트의 액기스만을 제대로 우려낸 보약과 같은 베스트 앨범! 가격/17,500원 (CAPITOL / US)
SHIVAREE / ROUGH DREAMS + I OUGHTTA GIVE YOU A SHOT IN THE HEAD ‘술취한 세레나데’란 뜻의 그룹명으로 여성 프런트우먼 암브로시아 파슬리를 내세운 얼터너티브/인디록 트리오 쉬바레의 2002년 발매 두번째 앨범 [Rough Dreams]와 1999년 데뷔작 [I Oughtta Give You A Shot In The Head,..]을 함께 수록한 2 in 1 합본 패키지 유럽 발매작. 이들의 데뷔작은 1990년대 말 정통 얼터너티브 록 필링에 어덜트 라디오 풍의 획기적인 조합으로 평론가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저렴한 가격에 두매의 앨범을 한번에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 FOR 1 (소량입고) 가격/17,500원 (EMI / EU)
SLY & THE FAMILY STONE / THE ESSENTIAL SLY & THE FAMILY STONE 그간 소니 레이블을 대표하는 名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명곡과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음악 입문용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엣센셜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방대한 양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한다. 2011 엣센셜 RE-브랜드 일환으로 선보이는 전설적인 싸이키델릭 소울 밴드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의 주옥 같은 싱글을을 엄선하여 수록한 엣센셜 베스트. ‘Everyday People ‘, ‘Underdog’, ‘Dance To The Music’, ‘Stand!’, ‘Don't Call Me Nigger, Whitey’ 등 35곡 수록. 2CD 가격/ 21,000원 (EPIC/LEGACY / EU)
SWINGING BLUE JEANS / GOOD GOLLY, MISS MOLLY! (THE EMI YEARS 1963-1969) 1964년 첫번째 US 메이져 히트곡 ‘Hippy Hippy Shake’로 유명한 영국 리버풀 출신 그룹 스윙잉 블루 진스의 2008년 발매 4CD 앤솔로지. 비록 ‘Hippy Hippy Shake’ 이후 특별한 히트곡을 양산해 내진 못했지만 이들이 남긴 음악은 비틀즈를 제외한 여느 리버풀 출신 밴드의 음악을 능가할 정도의 익사이팅함을 지녔다. 리버풀 케이번 클럽의 명 DJ 밥 울러도 극찬했던 스윙잉 블루진스의 본 베스트 앨범엔 1963년에서 1969년 사이 EMI에서 남겼던 113곡의 베스트 트랙을 선보이고 있다. 비틀즈를 위시한 리버풀 사운드 마니아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Hippy Hippy Shake’, ‘I’m Gonna Sit Right Sown And Cry’, ‘Don’t Make Me Over’ 등 수록. 가격/35,500원 (EMI / EU)
TINIE TEMPAH / DISC-OVERY (RE-ISSUE 3 BONUS TRACKS) ‘UK URBAN 뮤직 씬이 가야 할 판도를 제시한 싱글 ‘Pass Out’, ‘디지 래스컬을 뛰어 넘을 유일한 재목’이란 격찬과 함께 UK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며 혜성 처럼 나타난 신예 래퍼/MC 티니 템파의 데뷔작 [Disc-Overy]. 켈리 로울랜드, 저명한 댄스 프로듀서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를 포함, R&B/힙합 씬의 슈퍼스타가 피쳐링하고 있는 본 앨범은 명성과 젊음, 사랑에 관련된 노랫말과 자유자재로 템포를 변용하는 드럼 앤 베이스, 각 수록곡에서 엿보이는 탁월한 팝적 감각, 대담한 음악적 초이스 등 다양한 어법을 제시하며 각종 유력 매체들로부터 격찬을 얻고 있다. 2011 3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어 재발매. 가격/17,500원 (EMI / EU)
TOTO / THE ESSENTIAL TOTO 그간 소니 레이블을 대표하는 名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명곡과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음악 입문용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엣센셜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방대한 양의 앨범 판매고를 자랑한다. 2011 엣센셜 RE-브랜드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시대 최고의 밴드 토토의 베스트 트랙을 엄선한 2CD 컬렉션. ‘Rosanna’, ‘Africa’, ‘Make Believe’, ‘Hold The Line’, ‘Mindfields’ 등 필청트랙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들까지 다수 수록하고 있어 Toto의 입문격 앨범으로도 적극 소장을 권한다. 32곡 수록. 2CD 가격/ 21,000원 (COLUMBIA / EU)
UFO / THE CHRYSALIS YEARS VOLUME 1 (1973-1979) ‘Rock Bottom’, ‘Let It Roll’, ‘Shoot Shoot’, ‘I’m A Loser’, ‘Natural Thing’, ‘Lights Out’, ‘Doctor, Doctor’ 등 1980년대 하드록 씬을 대변하는 명곡들을 양산해 내었던 불세출의 그룹 UFO가 Chrysalis 재적 당시 발표했던 6장의 정규작 [Phenomenon], [Force It], [No Heavy Petting], [Lights Out], [Obsession], [Strangers In The Night]의 오리지널 수록곡 전곡과 해당 앨범의 보너스 트랙 등을 충실히 수록한 5CD 앤솔로지 박스셋 1편. 가격/ 35,500원 (EMI / EU)
VARIOUS / PURE… CLASSICAL 최고의 음원과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Sony 장르별/부문별 New 컴필레이션 시리즈 퓨어 (Pure) 뮤직 시리즈 중 엄선된 클래식 음원을 집대성한 [Pure… CLASSICAL]은 Sony, BMG의 오리지널 음원들을 담고 있는 클래식 입문용으로도 손색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본작엔 글렌 굴드의 바하 평균율 / 조지 셀의 베토벤 교향곡 9번 / 키타옌코의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 아이작 스턴의 드보르작 헝가리 무곡 / 이블린 그레니의 사티 짐노페디 등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적극 권장할 수 있는 높은 품격과 잘 알려진 곡들로 선곡 되었다. 61트랙. 유럽 수입반. (4 FOR 1 PRICE) 가격/18,500원 (SONY / EU)
WATERBOYS / ROOM TO ROAM (COLLECTOR'S EDITION) 전원적 켈틱-포크록 풍광을 그려 내었던 명반 [Fisherman’s Blues]을 필두로 자신들이 주창했던 소위 ‘Big Music’ 사운드로부터의 이탈은 동시대 경쟁자였던 U2나 The Alarm과 동일선상에서 Waterboys를 저울질 했던 수많은 골수팬들을 낙담시켰다. 그러나 본작은 젊은 Fairport Convention이나 Steeley Span 스타일을 기대하는 새로운 청자들을 확보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본작의 타이틀은 스코틀랜드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조지 맥도날드의 환타지 소설 [A Faerie Romance for Men and Women]의 구절에서 인용했다. 앨범 [Room The Roam]은 아이리쉬/스코티쉬의 포크적 요소와 록과 팝의 경계를 심도있게 절충한 Waterboys의 중반기를 정의하는 수작 앨범이다. 발매 20년을 즈음하여 17곡의 미공개 커트와 라이브 버전을 수록한 CD가 추가되어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터스 에디션. 2CD 가격/21,000원 (EMI / EU)
첫댓글 NADA / MADE IN ITALY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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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WINTER / ORIGINAL ALBUM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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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 JAMES HARVEST / TAKING SOME TIME ON : THE PARLOPHONE-HARVES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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