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A.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B.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C.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1. 관련 성구및 주제
2. 묵상
믿지 않는 이들은 바둑판에, 낚시에, 골프에 또는 그들의 직업과 취미에
인생이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두가지의 길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생명(영생)과 사망
내가 걸어왔던 짧은 인생 여정에도 많은 선택의 길이 있었습니다
이제 길과 진리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길을 걸으며 이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금이 뜨거운 풀무를 통해 순금으로 제련되듯
주님과 동행하며 모든 것 맡기며 나아가는 그 길에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생명을 잉태하는 정금과 같은 사람으로 나오리라는 찬양을 나의 고백으로 다시한번 올려드립니다
3. 관련 성구
[시편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히브리서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시편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4. 주제
위로하시고 힘 주시는 모든 것 아시는 예수님께 어려운 일들로 상한 마음을 맡기고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