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경선 시작부터 파행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을 둘러싼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하면서 정홍원 선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로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전홍원 선생…
2. 국민 10명 중 9명은 “기후위기 대응을 대통령 선거의 중요한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명 중 7명은 “대선 후보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식을 못 따라가기는 후보나 결국 상관없이 줄 서는 국민이나…
3. 이낙연 후보가 대전·충남과 세종·충북에서 이재명 후보에 '더블스코어' 격차로 2위에 머물면서 패배의 원인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선 기간 내내 이재명 후보와 네거티브 공방을 벌여온 것이 역효과가 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선을 이겨야 본선도 치르지만, 내부보단 외부의 적에 집중하심이…
4. 이준석 대표 부친이 제주도에 17년째 농지를 보유하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내가 18세 때 사신 땅으로 매입 사실을 몰랐다”며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윤희숙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그렇게 울었구나… 동병상련이라~
5.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과 통합 결렬로 혼란스러운 당 내부를 정비한 뒤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과 여당 모두 국민의당이 오랜 기간 다져온 ‘중도층 지지세’ 없이는 대선 승리는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역시 우리 촬스가 쉽게 포기할 사람이 아니지… 중도 믿고 가즈아~
6.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총장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증거 있으면 대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당의 파상공세에 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검사 시절 범죄인한테 가장 많이 들었을 말은? “증거를 대라”~
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 후보 측은 여권의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관련 의혹을 처음 보도한 '뉴스버스'는 제보자는 국민의힘 인사라며, 정치공작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가당키는 한 일이냐고? 그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8. 홍준표 의원이 "제가 상대하는 당내 후보 중 그 사람은 악재만 남고 저는 기회만 남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홍 의원은 "26년 동안 많은 선거를 했다, 내려오는 사람이 이기는 거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자고로 짬밥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것을 알아야지…
9. 최재형 후보는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의혹이 사실이라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지도부는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애국가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일단, 이 정도?~
10. 언론특보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캠프와 결이 다른 얘기를 한다’는 이유로 특보에서 해촉됐습니다. 이진숙 전 사장은 “이해가 안 간다”며 의견 표명으로 해촉한 것에 언짢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쉴드 쳐 주지는 못할망정 사람을 그리 내쳐서야… 벌써 몇 번 째니?
11.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손실보상이나 영업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1년 넘게 매출 감소를 감내하며 쌓인 불만을 차량시위 등을 통해 표출하고 있습니다.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9~10시가 충분하더라고요…
12.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전체 피싱 사기 피해액은 8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등 기관 사칭, 대출빙자형 피싱 사기가 지난해보다 각각 81.1%, 70.4%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간혹 “아빠 액정이 깨져서…”라는 문자. 그거 자식 아니고 개자식입니다.
13. 중국 쓰촨성 러산시가 한국인에게만 러산대불을 포함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러산시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9월 4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한국인 관광객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짜라고 거기까지 갈리 만무하지만, 어디든 갈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으면…
14. 애플이 이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아동 성 착취물 사진 탐지 기능의 도입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이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아동 포르노를 스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연기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런 걸 개인의 자유 운운하며 반대하는 놈은 없겠지? 빨리 개선하기 바래~
15. 골프 경기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부상했더라도 골프장 측에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타구 방향을 예측해 인접 홀에 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데다 주의의무를 다 했다면 책임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선가 “볼”~하는 소리 들리면 하늘 바라보지 말고 고개 수구리~
봉하에 간 홍준표 "2002년 노무현 후보처럼 되겠다".
윤석열 측, '전달' 인정 김웅에 "정밀 검토하고 해명하라".
윤 캠프 김병민 대변인 “추미애 사단의 정치공작 재판”.
이준석 "윤석열 고발 사주 문건? 당에 공식 접수 없었다".
홍준표, 또 윤석열 직격 "곧 드러날 일을 공작 운운”.
추미애 "증거 대라는 윤석열, 궁지 몰린 범죄자가 하는 말".
공수처, '한명숙 사건 수사방해 의혹' 윤석열 수사 본격화.
야 후보 적합도 홍준표 '첫 1위' 32.5%, 윤석열 29.1%.
이재명, 충청 지역 경선서 과반 압승 이낙연에 더블스코어.
국힘, 역선택 방지조항 안넣기로 “본선경쟁력 묻는다"
불평만 하고 남의 험담만 하는 사람이 성공한 예는 일찍이 없었다. 어떤 일에 성공한 사람은 자기의 혀를 조절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 탈레랑 -
피아를 구분할 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입니다.
좋은 말과 험담도 살면서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9월도 건강하고 일관성 있게 한길로 가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1.09.06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모더나 백신 126만3천회분 도착…255만2천회분은 내일 오후 예정
2. 일본 유권자 57% "스가 퇴진 당연"…차기총리 1위 고노
3. 미 글로벌호크, 한반도 정찰비행…北열병식 준비 동향 파악했나
4. 연대와 희망 외친 도쿄 패럴림픽 13일 열전 마치고 폐막
5.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잇따라…질병청 "방지대책 강화“
6. "집값, 정말 무섭게 오른다"…무주택 서민·정부 시름 깊어
7. [2021여성] 9년 후 여성인구 남성 초월…건강수명 75세
8. "이러다 다 죽는다"…뿔난 자영업자들 집단행동 나서
9. [날씨] 전국 대부분 비…중부, 강수량 최고 80㎜
10. 코로나 국민지원금 접수…카드사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11. "6천여명이 1천억원 피해 봐"…경찰, P2P 사이트 '패션킹' 수사
12. "당근마켓 인기에…올해 상반기 개인 간 거래 분쟁 작년 7.7배“
13. 학생수 감소에 올해 대학 신입생 경쟁률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
14. 전문간호사 업무에 의사 증원까지…불붙는 의사·간호사 갈등
15. 추석 대목에 잿더미 영덕시장…임시시장 개설 등 상인 재기 온힘
16. "전자발찌 찼다"…길에서 여성 협박한 50대 구속
17. 경찰,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에 프로파일러 투입
18. 선선한 9월 첫 휴일…전국 명소에 나들이 발길·이른 성묘객도
19. 탈레반-중국 밀착할수록…추방 공포에 떠는 위구르족
20. 적자성 국가채무, 2025년 900조 돌파…이자비용 18조 육박
21.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55.5%…대전 등 일부 지역은 포화상태
22. 하반기 채용시장도 암울…"대기업 68%, 채용 미정 또는 안한다“
23. '게임 중 날아온 성적 욕설'…4명 중 1명은 성희롱·성차별 피해
24. 폐장해수욕장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네살배기 숨져
25.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1만2천908명…긴급사태 연장 검토
26. 국민 80% "기후위기 심각"…91% "대선 의제로 다뤄야“
27. 코로나19 확산에도 내일부터 등교 확대…4단계서 3분의 2까지
28. 배 소매가격 작년보다 22%↑…추석 앞두고 과일·고깃값 강세
29. 뉴질랜드 테러범, '가짜 난민' 들키고도 수년간 추방 안됐다
30. 팬데믹속 독일 모터쇼 IAA 7일 개막…미래 모빌리티 한자리에
31. 서울 종로타워 지하서 연기 발생…31명 대피
32. 포항 지진영상 드라마에 울고…바닷가 촬영 드라마에 웃고
33. 태풍에 큰 피해 포항·영천 등에 응급복구 예산 32억 지원
34. 서울·부산 무인점포 19곳서 700만원 훔친 10대들 구속
35. 성토작업 중 덤프트럭 적재함에 끼인 40대 기사 숨져
36. 예멘 반군, 아람코 석유시설 공격…사우디 "미사일·드론 요격“
37. 여수 오동도 앞 선박 급유중 기름 780ℓ 유출…해경 방제
38. 아세안 미얀마 특사 "인도적 지원 위해 4개월 휴전 제안"
39. 인도, 뇌염 유발 '니파 바이러스' 재출현 비상…12세 소년 사망
40. 미국 워싱턴DC 거리서 총격 사건…3명 사망·3명 부상
41. 허리케인 '아이다'에 미 멕시코만 기름 유출…유출지점 수색 중
42. 장흥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익사…여수서는 질식사고
43. 코모도왕도마뱀, 취약종에서 멸종 위기종으로…기후 변화 여파
44. 터키서 터널 속 1.6㎞ 비행…기네스 기록 경신
45. 지인 3세 아들 살해 후 나체로 도심 활보한 필리핀 여성 체포
46. 이혼 소송 중 아내 장검으로 살해한 40대 구속
47. "전자발찌 찼다"…길에서 여성 협박한 50대 구속
48. '지민 비행기' 띄운 중국 BTS 아미…웨이보 계정 60일 정지
49. 경기 평택성모병원도 권고기한 지난 화이자 백신 104명에 접종
50. 철거건물 붕괴참사 유족 "SBS 영상 논란에 슬픔과 분노"
❒9월 6일 월요일
HeadlineNews❒
■코로나 국민지원금 오늘부터 접수
카드사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코로나 국민지원금, 스타벅스·
배달의민족에서는 사용 못 해
■국민지원금 신청부터 사용까지…
'국민비서'가 챙겨드립니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90명 사망 +6명
백신접종률 58.4%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까지
6인모임 가능…추석 가정에선 8명까지
■오늘 1천400명 안팎…거리두기 연장·
접종 확대로 확산세 잡힐까
■'추석전 70%'까지 약 600만명 남아…
모더나 255만2천회분 오후 도착
■오늘부터 수도권 학교 3분의 2 이상
등교…대면수업 확대
■이재명, 충청 압승에 "큰 빚 졌다…
승리·성과로 갚겠다"
■이재명, 출발지 중원서 압승…
이틀간 누적 54.72% 득표
■대세론 탄력받은 이재명…
첫발부터 삐끗한 이낙연
■'역선택 뇌관 제거'
국민의힘, 갈등 봉합수순
■홍준표, 강원으로…최재형,
공중파서 인지도 쌓기
■"야 후보 지지율…국힘은 윤석열 압도,
전체는 윤석열·홍준표 박빙"
■주택 공급부족·과잉 유동성에
편법·변종 주거시설 판친다
■진도 빼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석전 용적률·분담금 제시
■"집값, 정말 무섭게 오른다"…
무주택 서민·정부 시름 깊어
■종부세 부부공동→고령·장기공제
16일부터 첫 변경 신청
■종부세 공동 VS 단독명의
뭐가 유리한가…공제 따져 결정해야
■서울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2만원 vs 마트 28만원
■지난달 소금 가격 9년1개월만
최대 상승…비스킷 11%↑·햄 8%↑
■"이러다 다 죽는다"…
뿔난 자영업자들 집단행동 나서
■1~7월 식당·주점 실질매출
역대 최저…1년새 7.2% 또 감소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
'희망고문' 멈추고 코로나와 같이 가야"
■법사위, '尹 고발사주 의혹'
긴급 현안질의
■윤석열 장모, 오늘 2심 첫 정식 재판…
공방 예고
■스가 손절 효과? 사의 표명 후
일본 자민당 지지율 급상승
■일본 유권자 57% "스가 퇴진 당연"…
차기총리 1위 고노
■'아베 노선'과의 거리로 본
'포스트 스가' 후보 면면은
■미 글로벌호크, 한반도 정찰비행…
북 열병식 준비 파악했나
■주유엔 미얀마 대사 "국제사회,
유엔총회서 군부 인정 안 할 것"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27도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잇따라…
질병청 "방지대책 강화"
■법원 "'월급쟁이 사장'도 노동자…
업무상 재해 인정"
■"아이폰13, 화면 상단 노치
작아지고 비상시 위성통신 기능"
■토스뱅크 10월초 출범…
'금리경쟁력'으로 신용대출 공략
■소득 상위 0.1% 기업이
전체 법인세의 60.9% 납부
■'매달 700만원' 연금복권,
상반기 1천400억원 판매…역대 최대
■서울 북창동서 50대 남성
분신 시도…병원 이송
■대선 블랙홀 성큼…
문대통령 '협치 구상' 고삐 당길까
■"중국 상반기 완성차 수출
115% 급증…틈새시장 공략"
■'미니밴 최강자' 신형 카니발,
출시 1년만에 국내 판매 10만대
■한국 기업 중국 사업 '빨간 불'…
매출·이익률·점유율 '뚝
■"6천여명이 1천억원 피해 봐"…
경찰, P2P 사이트 '패션킹' 수사
■"당근마켓 인기에…올해 상반기
개인 간 거래 분쟁 작년 7.7배"
■학생수 감소에 올해 대학 신입생
경쟁률 2010년 이후 최저
■아프간 여대생 눈 빼고 다 가려야…
탈레반, 니캅 착용 명령
■전문간호사 업무에 의사 증원까지…
불붙는 의사·간호사 갈등
■아프리카 기니서 쿠데타 시도…
대통령 억류된듯
■퇴임 후에도 시끄러운 트럼프…
대중 노출 피하는 멜라니아
■연대와 희망 외친 도쿄
패럴림픽 13일 열전 마치고 폐막
■[패럴림픽 결산] ① 한국 선수단,
막판 뒷심에도 41위…목표 달성 실패
■[패럴림픽 결산] ② 메달보다 빛나는 도전…연대·희망의 메시지 전한 영웅들
■양석환, 3연타석 홈런 폭발…
두산, 삼성 꺾고 4연패 탈출
■브라질-아르헨전 킥오프 직후 취소…
"아르헨 방역조치 위반"
■캔틀레이, PGA 플레이오프 우승…
175억원 보너스
■탬파베이 '특급 20세' 프랑코,
35경기 연속 출루 행진
■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스페인 대회 단식 우승(종합)
■울산전 승리 다짐한 전북 김상식
"홍명보 감독 웃음 안 보고파"(종합)
■자책골 넣더니 극장 결승골까지…
지옥과 천국 오간 전북 홍정호
■'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암 투병 중 별세
■'지민 비행기' 띄운 중국 BTS 아미…
웨이보 계정 60일 정지
■"중국인 아니다"…
리롄제·류이페이도 중국서 퇴출 위기
■'펜트하우스' 조수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작 35편
온라인 소개…12월 작품 공개
■'악마판사' 문유석 "코로나19 사태로
변한 세상 담아냈죠"
■포항 지진영상 드라마에 울고…
바닷가 촬영 드라마에 웃고
■35년간 미국 '투데이쇼'
날씨 진행한 윌러드 스콧 사망
■철거건물 붕괴참사 유족
"SBS 영상 논란에 슬픔과 분노"
■전도연-류준열의 힘을 느낀 시간…
'인간실격' 4.2% 출발
■[코스피] 25.21p(0.79%) 오른
3,201.06(장종료)
■[코스닥] 6.66p(0.64%) 오른
1,053.85(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157.0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면세점은 몇 층이에요?
☞Which floor is
the duty-free shop?
운동화는 어디에서 사요?
☞Where can I buy sneakers?
이상입니다.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뉴스 잘보구 갑니다
오늘의 뉴스
잘 정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자고여..
간추린 뉴스 보고 있습니다. 지금 ㅎㅎ
좋은아침에 월요간추린뉴스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주의첫날 좋은하루 되세요~^^
개자식 맞네유~
헤드라인뉴스
잘보고
갑니다.
뉴스보면서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심도리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간츄린뉴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간추린 뉴스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간추린 뉴스 넘 감사합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조은 한주되세요~~
간추린뉴스 잘 보고갑니다
좋은글잘보고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