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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감동적인 글 (수필) 아줌마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52 23.09.29 08: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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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9 09:24

    첫댓글 그래요.
    여기요, 저기요
    라고 하는게 제일인것 같애요.

    아이구,, 칼부림 씩이나. ㅎㅎ

  • 작성자 23.10.01 06:45

    세상에 너무 살벌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멀지 않게 끔찍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또, 유튜버들은 그런 일들을 자극적으로 기획하니 말입니다.
    구독 수를 늘리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기요. 여기요"
    "이봐요, 저봐요"

  • 23.09.29 18:19

    정말 큰일입니다.
    세상이 조용해져야 하는데.

    우리라도 조심, 조심 합시다.

  • 23.09.29 20:15

    말이 칼도 되고, 약도 된다고 합니다.

  • 작성자 23.09.30 16:28

    한국의 국회의원 나리들은 말을 함부로 합니다.
    정치가의 한마디 때문에 자살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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