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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글들이 이 게시판 성격과 맞는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알수가 없습니다.
단지, 게시판 지기이기때문에 마치 특권처럼 올릴수도 있다면,,,,,,,양해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의 이름풀이를 해드리면서,
지금 여러분들의 인생이, 뫼뷔우스띠 나 사주팔자 때문에 마치 모든것이 안되는 것처럼
자학하거나, 지나치게 남의 탓만을 하시는 분들이 몇 몇 분이 보이시는것 같아
인생은,,,,,모든것이 자업자득이요, 업보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을 말해드리기 위해'
참고 할만한 글들을 본인이 직접 작성했던 글들에 대해서
바로가기 링크를 걸어놓은 것이오니.........참고되시길 부탁드리면서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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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3566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3573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357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3578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3706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4153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84847
*** 찾아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아래에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 인생이야기-<모난 못이 정 맞는다>-1
요즘1천만 실업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한가지 글을 적어 드릴까 합니다.
제가 사회경험이나 직장 생활을 돌아보았을때,
주변에는 아직도
능력은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못 구하신 분도 계시고
능력은 안되면서 무조건 좋은 조건만 따지면서, 불평만 하고 계신분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군요
따라서, 유명한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만 구인&구직란을 보지 마시고
워크넷이나, 잡코리아나, 광주&전남잡이나, 사랑방 신문 같은 곳에서도 꼼꼼히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아보시는 열성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사회나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것은
학연&지연&인맥이라는 것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는 이야기나
"가재는 게편이다" 라는 이야기들은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당연한 진리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지나가는 사람(예를들면 노숙자라 해두지요) 에게 동정심이 가서
여러분이 집에서 정성스레 싸온 도시락을 건네줘서 식사를 해결해 주었을때
"고맙다" 라는 말을 하면서 맛있게 먹어주는 이도 있을테고
그냥 아무말 없이 먹고, 도시락통은 버리고 가는 이도 있을테고
그 도시락을 먹고 배탈이 났을때,,,,,당신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법적 고발을 하는 이도 있을것입니다.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술취한 사람)를 깨워서 파출소에 연락하거나, 집으로 돌려보내면
뺑소니 범으로 신고를 해서 곤욕을 겪은 사람들도 한 둘이 아닙니다.
이 말이 거짓으로 보입니까?
아닙니다...바로, 마을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 이나 이웃집에 김장김치나 토마토를 그릇에 담아서 가져다 주면,......"남이 먹던것을 주었다면서 욕하는 이들을 가끔 보고, 경험하게 되는것이 바로 세상이치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내 맘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생각하게 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조카나, 아들, 친척들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하게 되는것입니다..설사, 친척이 실력이 안된다 하더라도, <비파괴검사>나 맥킨토시 같은 어려운 전문 직종이 아닌
단순 워드나 엑셀, 경리업무, 납품업무같은 경우에는 보통 3개월 정도에서 6개월,,,,,
정말 실력이 없어도 1년이면 모든 업무를 마스터 하고
마지막에는 사무실 키와 금전까지 믿고 맡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타인을 고용할 경우에는
가끔 착한 사람을 고묘히 이용하는 악덕 업주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직원을 배려하고, 복지를 신경쓰는 사업주에게 까지
다른 사업장과 자신의 급여를 비교하면서, 평소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업주에 대해서
고발 까지 하는 이들이 적잖게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일 업무 성실도, 그동안 해왔던 잘못들은 절대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취업계획과
장래 설계
를 하고 계십니까????
# 인생이야기-<모난 못이 정 맞는다>-2
자 그럼 계속 이야기를 이어 가보이지요
요즘 [80 만원 세대] 이니, <1천만 실직 도래 시대> 라고 하는 상황에서
어떤이는 급여 200-300 만원을 받으면서도 비정규직이라고 불평하는 이가 있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전혀 본인의 힘으로 아르바이트 한번 해보지 아니하고,
나고 자라면서 부모님께 항상 풍족하게 용돈 받아 쓰고, 공무원시험 준비한다면서 늘 부모님이나 매형에게 용돈타서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면서,,,,
떨어지면 실력보다는 운을 탓하고
합격하면 정말 목에 깁스하고 돌아다니지요
바로, 이제 자신들은 일반 국민들과는 틀리다는 귀족이 되었다는 자만감과
서민들과는 격이 틀리다는 권위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시험에 합격해놓고, 발령대기를 하고있는 이들중 상당수가 같이 이야기를 해보고
옆에서 보고 들으면,,,,,정말 이 느낌이 맞다는 것이 확신이 드실것입니다.
(((***단, 정말 고생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해서, 정말 고생하면서 합격한 이들은 어쩌다 한두명 빼 놓고는 처음부터 인간적으로 잘 하고, 공무원이 된 후에도 정말 성실하게 봉사하고 사는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신독(信獨:::남들이 보지 않을때, 혼자 있을때에도 늘 바른 몸가짐을 해야 한다는 뜻)을 지키면서 여러분 한명 때문에 그 조직이나, 단체, 친척, 가족들이 욕을 먹지 않게 주의 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이 타지에 출장이나, 이사, 타국으로 이민을 가더라도,,,,,,
누군가는 여러분의 행동이나 언행을 지켜보고
그에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따라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서 투덜대기보다는
조금은 케케묵은 이야기일지 몰라도,,,,,,,"임금이 알아주지 않아도, 목숨을 던질줄 아는것이 진정한 충신이다" 라는 이야기를 한번쯤은 가슴에 새겨봄직도 좋을듯 합니다.
# 인생이야기-<모난 못이 정 맞는다>-3
이제 그럼 이야기를 새로운 방향으로 틀어보자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결코 낭만적이거나, 이성적이지 못하다
바로, 유명대학 졸업간판이나, 수많은 자격증, 국가유공자와 같은 보너스 점수가 무조건 취업이나 인생에서 성공의 열쇠를 보장해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오히려 서&고&연 대와 같은 졸업장 간판때문에 면접조차 보질 못하고 서류심사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똑똑한만큼 늘 불평*불만이 많고, 타 회사나 타 직종과 늘 월급을 비교하고, 데모는 물론이고, 노조를 만들려고 하는등의 삐딱선을 많이 타고 있고,,,,,이미 앞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이 이를 증명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검증함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둘째로 평생직업으로 삼을건지, 아니면, 잠시 다른 일을 하기위한 중간과정으로만 거쳐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것이다.
예를들면, 택시기사를 하기 위해서,,,,우선 납품 영업 운전직으로 들어가서 지리를 익히는 것등이 이에 해당된다 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본인이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의 특성도 파악해야만 한다.
A.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1. 산시앙, 따이우, 현다이 등 대기업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서*고*연 대등의 유명대학 졸업장 간판이 여전히 먹히고 있다. ,.,.물론, 요즘은 신입사원을 뽑지 않겠다고 해서 문제이지만 말이다.
따라서, 대기업만을 고집하고 있다면 앞으로 1-3년 동안 백수는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제약 업종을 선택하려 한다면,,,,,현재 류한양행이나, 종근당 같은 대기업조차도 흔들리고 있는 마당에,,,도소매 제약업체는 굳이 거론안해도 될것이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영업세계에서는 실적, 즉 판매이익에 따라서 3개월에서 1년만에도 과장이나 부장, 이사까지 올라갈수 있다....이는 일반 지극히 평범한 회사에서는 볼수 없는 모습니다...물론, 그만큼 실적을 올리지 못하면 퇴출도 빠르다.
또한, 승진이 빠른만큼 나이들이 대부분 어리다....따라서 나이많은 부하직원이 들어온다면 아무래도 직장이 서열순이라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래도 나이로 예우를 많이 하는데,,,,자신보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의 존재에 대해서는 결코 방가워하지는 않을것이며,,,실제로 그렇게 때문에 연령제한을 많이 두게 된다.
따라서 현재 당신이 25-28세 이상이라면 다시 한번 신중하게 고려해 보길 바란다.
3. 꿈보다는 당장 생계가 막막한 이들이라면,,,,,결단해도 좋을것이다.
바로, 현장직,,,,속된말로, "공돌이" 도 괜찮다.
지금 많은 기업과 제조업체들이 도산하고 생산가동을 중단하고 있지만, 여전히 잔업에 야근까지 하고 있고, 신규채용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 땀흘려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이들은 한번쯤 신중히 선택해서 진로를 선택해도 좋음직 하다.
4. 그 외로는, QC(품질관리직) 이 있는데,
업무시간과 일량은 많고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고, 다투는 직종이여서 3D 업종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사업장내에서 사장을 비롯한 간부급들과 가장 많이 얼굴을 보고 일처리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회사와 친밀도가 높고, 회사마다 틀리긴 하지만 약간의 파워도 가지고 있다. 또한, 거래처의 중간과 고급간부들과 늘 얼굴을 대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스카웃 되는 행운이 있기도 한 직종이다.
그외에도, 사무실보다는 외부로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한다면,,,사업장내에서 안전관리 기사&기능사로 진로를 선택해 봄도 괜찮을듯 싶다.
# 인생이야기-<모난 못이 정 맞는다>-4
B. 튀지 않는것이 살길이다.
앞서서도 이야기 했지만,
직장 과 사회생활 내에서는 튀지 않는것이 오히려 살길이다.
당신이, 영업맨이나, 기업주, 광고업종이나, 연예인라면,,,없는 스캔들도 조작하고, 톡톡튀는 광고를 올려야 하고, 이벤을 하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바디페인팅도 하고, 나이트에서 모노댄스대회에도 나가고 할 것이다.
또한, 카페나 글등에서 늘 베스트가 될려고 하고,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 제목을 특이하게도 적어보고, 온갖 칼라를 섞어 가면서 글도 적었을것이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지금 새롭게 인생에 도전하려 한다거나, 재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절대 튀어서는 안된다.
모난 못이 정을 맞는다는 절대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마라!!!!
물론, 세상은 옥동자보다는 장동건이 살기 편한 세상이다.
또한, 이영자보다는 보아가 낫겠지...아매도,,,ㅋ
키작고 못생긴 사람은 제 아무리 열심히 일 하고, 동료의 야근을 대신 서주고,
여직원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상사의 심부름을 열심히 , 많이 해도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키 180 cm에 멋지거나, 평범한 남자사원이 평소 여직원들 의자 한번 빼주 않는다 하더라도
자판기 커피 한잔만 뽑아줘도 좋은 쪽으로 입소문을 타고 흘러가게 된다.
제 아무리 잘나고, 자격증이 많고, 키가크고, 싸움을 잘한다 할지라도
늘 상사나 동료와 부딪히고
사무실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고
모두가 "네" 라고 대답할때, 혼자서만 "아니요" 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결코 살아남기가 힘들것이다.
앞서서 이야기 했지만, 인생이나,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은 결코
로맨스 순정만화나 동화의 스토리가 아니다....환상을 깨라!!!
휴대폰 문자 어찌 보내는지를 물어볼때에도
전문대 나온 직원보다는 서울대 나온 직원을 먼저 찾고
일자 도라이버와 십자 도라이버도 구분못하는 이가 과장이나 사장 백그라운드로 낙하산 타고 와서
몇년~ 십년 근무한 직원을 젖히고, 대리나 과장으로 앉고
토익 900점을 맞고, 일어&영어 회화학원 몇년씩 다니고, 코피 흘려가면서 한자능력시험 자격증 따고, 우리말 실력 시험을 봐서 합격한 이보다도
먼저 관리직으로 올라가는것이 세상 이치이다.
그리고, 회사의 이미지와 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만한 잘못이 있을경우와, 그 잘못을 사장의 낙하산으로 내려온 이가 저질렀다면,,,,그 책임은 그동안 인맥이나, 학연, 지연 없이 묵묵히 일만 하면서 아부떨줄도 몰라, 잘못을 덮어주고 보호해줄 만한 이가 없는 당신이 모든 책임을 안고
정든 회사를 떠나야만 하는 것이 세상이치이다.
그리고, 당신은 어디가나 회사에 커다란 데미지를 안겨준 바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게 된다.
그러니 늘,
유머러스 하고, 맡은바 일을 성실이는 행하되
터무니 없는 말과 거짓을 말하지 않도록 하라
말을 돌려서 하는것과 직설적인것& 거짓말을 하는것은 엄연히 다르다는것을 명심하라
하지만,,,,,,,마지막으로 이 모든것들은 말 그대로 직장과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은 늘 맡은바 일을 성실히 행하고,
주위사람들을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고
비싸지는 않지만, 한잔 커피로써 상사와 친구, 후배들을 대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게 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생활로써 마치,,,자신의 원래 일부였던것처럼 행동한다면
금전적은 이득은 없더라도
쾌속 승진은 못하더라도
자신과 가족에게는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해봅니다.
# 인생이야기 2 탄
요즘 어지러운 세상살이에다
취업이나 결혼등등,,,,앞날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보니
관상이나, 귀신등등,,,소위 말하는 혹세무민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름풀이나 사주에 대해서 너무 문서적인 것에 얽매이지 말고
늘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좋겠지요
자신이 키가 크고, 조금 남들보다 잘생기고, 직업이 특출나다고 해서
남을 깔보거나, 무시하고, 뭐 세상걱정은 혼자 다 하는척 하고
남들보다 무조건 자신이 많이 알고 잘난척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앞에서는 ...
"많이 안다", ; "역시 좋은 대학 나와서 똑똑하구나" 라는 소리는 듣겠지만,
뒤에서는 "싸가지가 없다",,,"자신에게만 관심을 기울여 주길 원하는 똘아이구나"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사람은 아무리 "왕이 되는 팔자를 가졌다 할지라도" ...평소 언행을 그리 하고 산다면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이나, 상해, 구설수 등으로 인해
취업이나, 결혼, 장래까지 망칠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도 이런 유형을 하나 알고 있는데,,,,
앞에서는 조금 큰 키와 그리 잘생기지 않는 외모로 인해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장 선호를 합니다.
말 그대로, 무엇을 해도 밉지가 않고,,,,무엇이든지 더 주고 싶고,,,밤길에 같이 데이트를 하던지, 동창회에 대리고 나가도 여자가 왠지 폼이 나고, 위험한 밤길에서 보디가드 까지 해줄수가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기에는 충분한 사람이지요
하지만,,,,글쎄요
세상살이에는 부적합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더군요,,,,물론, 싸가지는 아예 집에다 내버려 두고 오고 말이지요,,,,ㅎㅎㅎ
어느 특정한 공간이나, 학교, 직장에서만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멋진사람으로 기억되고
타지역이나, 밖에서는 아무렇게나 언행을 해도 " 누가 나를 알아 보겠어???"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고쳐먹으세요
늘 안보는 곳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도 당신을 지켜보는 눈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토커가 있다는 소리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ㅎㅎㅎ***)
우리대한민국은 지역적 & 혈연적 특성상,,,
친구의 친구, 혹은 친구의 고모 & 삼촌 & 선배 등등 해서,,,관련이 되어있고
당신이 공공장소에서 이상한 행동이나 말을 했다면
그 목격자의 입담이 퍼져서 결국은 학교나, 직장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이 했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 길거리에서 혹은, 고속도로에서,,,,
심하게 부딪히거나 교통사고가 난 경우에는 언행도 높이고, 신발색깔이나 호루라기도 찾지만
가벼운 스크래치 정도이거나, 사람끼리 살짝 부딪친 경우라면
우선은 서로의 건강상 안부를 묻고, 웃으면서 보내거나, 보험처리에 대해서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그것은 바로, 그 자리에서 만난 사람이...
친구의 이모 혹은, 고모, 부모님, 친구나 선후배일수가 있고
더 나아가서는 당신이 멱살을 잡고 싸웠던 이가...미래의 장인& 장모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치와 이성에 의해서 일처리를 하고..
예를 들면, 일방통행로에서 상대방이 와서 사고를 냈다면,,,,,,당신은 당연히 큰소리를 쳐야 합니다....특히, 상대방이 오히려 잘못을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목소리를 높인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상대방이 정중히 사과를 하고, 보험처리까지 이야기를 했는데......
당신이 무리하게 현금으로 합의금을 요구한다면,,,글쎄요,,,결말은 안 봐도 뻔하겠지요
특히, 사고를 낸 상대방이 음주운전 상태일때.......
당신이 알콜 냄새를 맡고,,,,,가끔은 안쓰러운 마음에 그냥 보내주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대부분은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혹은 일부는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가끔 주위에서도, 그런경우에 500-1천만원까지 요구했다가,,,,,,너무나도 무리한 요구에...
오히려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연락해서 자수하고
그 요구한 이를 갈취& 협박죄로 고소를 하고
끝까지 그 사람의 뒤를 따라다니면서,,,입소문을 퍼뜨리고,,,,
(*** 아무튼, 이 부분은 조금은 엽기스럽기 까지 하지요,,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상사나, 장인 어르신이 바둑이나 장기를 두자 하시면,,,
어느정도 일부러 저주는 센스가 있어야 하며
자신이 옥동자라 해서 너무 기죽을 필요도 없지만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 외모나 목소리, 경제적 여유가 더 있다해서,.,,일부러 타인의 눈총을 받을 행동을 해서도 안되겠지요
명심하세요,,,세상에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며",
"벽에도 귀가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늘 이성과 함께, 용기 와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물러섬과 아부는 분명 다릅니다
작정상 후퇴와 비굴한 항복은 결코 다르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지금 여러분의 곁을 지나가는 허름한 옷차람에, 소형 자동차 를 타고 간다고 해서 얕보고
으리으리한 멋진차에, 옷 잘입고 지나간다고 해서 무조건 동경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유치한 생각부터 먼저 버리십시요
지금 여러분 곁에 지나가는 허름한 옷차림 이나, 지체 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당신의 조상들이 비굴함과 타협할때,
목숨을 걸고 싸웠던 독립 투사와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후손일 수도 있고
경제나 정치 등에 대해서 얕은 지식이 아닌, 박학다식한 전문가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다리를 절면서 지나가거나, 봉사에 대해서 욕을 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의 목숨을 구해줄수도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 주는 것 없이 미운 놈 이다"
-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 " 우는 애기 젖 먹인다 "
- " 친자식이 옷을 망치고 집에 들어오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것이고,
전처자식이 옷을 망치고 집에 들어오면 개 망나이에, 말도 지지로 안듣는 불효자이다 "
위에 열거한 것들은, 모두 지금 나자신이 나 여러분,.....
혹은 누군가가 지금 이순간에도 듣고 있는 말이거나
한번쯤 들어 봤음 직한 이야기 이며, 앞으로도 들을수 있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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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점 =
1. 나는 불운한 사주를 안고 태어났다 ( 머피의 법칙 ) ???
하는 일 마다 안되고, 이력서는 한달에 500 통을 보내도 연락도 안오고, 맞선이나 미팅 주선해 달라 부탁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남에게 부탁하면 귀찮다는 식으로 건성으로 넘기거나, 아예 관심을 주지 않거나, 같이 커피 한잔 마시자고 하는 사람도 없고, 같이 점심먹자고 하는 사람도 없고....내가 술한잔 사겠다고 하는데도, 주의 사람들의 반응이 시큰둥한 사람들이 흔히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
A. 사주팔자 VS 인과응보
1. 사주팔자 -
분명 이런 팔자를 타고난 이들이 있다.
미신으로 치부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수십~수천 만원 씩 들여서 굿거리를 하자니,
"너 바보냐?",,,"너 미쳤지??? 모자란것 아니냐???" 라는 말들을 들을까봐 망설여지기도 하고,
정작 중요한 것은 정말 그 돈마져도 낼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사기꾼이나 령적인 능력이 없는 일반인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특히, 귀가 얇은 사람들))) 바로 실행에 옮기기도 하고, 수천만원의 돈을 들여서 부적을 사거나, 굿거리를 하기도 한다....예를 들면, [밤 12시에 화장실에서 칼을 입에 물고,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담아서 쳐다보면, 미래의 배우자 (남편 & 아내) 가 보인다] 카더라 라는 식의 미신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다음의 글을 읽어보면, 당신이 정말 타고난 불운의 사주팔자인지, 인과응보에 의한 당연한 결과인지를 생각해 보게 될것이다.
2. 인과응보 -
* 인과응보(因果應報):::원인에 따라서 당연한 결과가 따른다는 말이다.
이는, 실력이나 잔머리, 운(행운& 천운)에 의해서 결정이 되기도 한다.
실력이라면,,,
- 당연히, 자격증, 학력, 대학간판, 타고난 키와 몸매, 목소리, 등등이고
- 부수적으로는, 친척이나 인맥들이 고위직에 있거나, 경제적, 정치적으로 성공을 했다거나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잔머리라 함은,,,
- 사장 이나 상사들이 보지 않을때에는 게임이나 오락, 잡담등을 하면서 놀고 있다가
사장 이나 상사가 눈에 띄는 그 순간에,,,절묘한 타이밍에, 펜대들고 열심히 그적거린다던지,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면서 일하는 척 하는 유형들이다.
이는, 위험하면서 돈도 안되고, 상사들에게 얼굴도장 찍지 못하는 일은, 마치 소신이 있는 사람처럼 거부나 거절을 하면서, 그 반대로, 돈을 떠나서라도 상사에게 얼굴도장 찍고, 인정받는(((쾌속승진의 기회를 노리면서...)))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다.
대표적인 예가...
1. 상사가 교회를 다니는데, 본인은 불교를 믿으면서도 교회에 상사를 따라가는것이고,
2. 회사에서 거짓됨으로 고속승진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산재] 등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고
3. 회사나 상위거래처의 눈치때문에, 알지못하는 사람에게 필요하지도 않는 카드를 만든다거나,
생명*종신*자동차 보험 등을 들어야 할때가 있는것이다...((*** 이 부분은 잔머리나 아부라기 보다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이 떠 안고 살아가야 하는 [울며 겨자먹기] 식의 슬픈 현실이다. ***))
아무튼,,,잔머리 혹은 아부떨기의 양상들이 이러하다.
마지막으로 운이라 함은,,,,행운, 천운등이 있는데.
이는 로또복권 당첨이나, 길가다가 큰액수의 돈을 줍는다던지, 대학졸업하고 바로 신검보고, 군대제대해서 한번 이력서 내고 직장 취직해서, 정말 인정많고 이해심 많은 직장 동료들을 만나서, 그 안에서 사귄 사람과 결혼을 하고, 괜찮은 보수(월급) 과 근무환경속에서, 구설수(늘 남을 헐뜯는다던지, 모함하는 일) 가 없이 그렇게 살아간다면.........이것이야 말로 천운일 것이다.
물론, 작은 행운도 있다...일이 급한데, 딱 도착하자 마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거나, 코너를 돌았는데, 신호등이 바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거나, 신호위반을 했는데 경찰이 단지 경고장만 주면서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라고 했을때에는 나 나 여러분이나 그날은 왠지 보너스를 탄 기분일 것이다...ㅎㅎㅎㅎ
*** 자 그럼 이제 용어 해설은 이쯤에서 가름하고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 ***
- " 주는 것 없이 미운 놈 이다"
-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 " 우는 애기 젖 먹인다 "
- " 친자식이 옷을 망치고 집에 들어오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것이고,
전처자식이 옷을 망치고 집에 들어오면 개 망나이에, 말도 지지로 안듣는 불효자이다 "
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보았거나 . 지금 현재도 듣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것이다.
그렇다면,,,,,그 말을 하는 사람들(((부모& 형제 & 친구 & 선배 & 상사 나 직장 동료))) 들은 전부 계모나, 계부,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것일까???
당신만이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착하며, 지혜롭고, 종교적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주위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딴지를 거는 것일까?
여기서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물론, 분명히 그런 케이스는 있다.
- 처음 들어간 직장에서 친하지도 않으면서, 욕설이나, 농담, 약점을 본의 아니게 들춰낸 경우
- 어쩌다 보니, 직장 상사가 당신과 늘 싸워왔던 옆집 사람이거나, 관련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
- 군대 생활 시절에 당신이 쥐꼬리 만한 힘으로, 몹시도 괴롭혔는데 떡하니 만난 겨우
- 당신이 애국정신과 신고정신으로, 일회용품(비닐, 플라스틱) 을 쓰는 업체를 고발했는데,
그 고발당하고 벌금을 물었던 이와 떡 하니 마주한 경우
- 자신의 백으로 데려온 사람을 당신이 흠집을 내거나. 그 관계된 이를 괴롭히는 경우(((금전적 혹은, 잔업 안시켜도 될것을 시킨다거나, 꼭 그 사람을 심부름을 보내고, 자꾸 술안주로 삼는 구설수의 만만한 상대로 본다면,,,그 화살은 당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이런 사유나, 이유가 없는데도,,,당신이 머피의 법칙 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냥 숨쉬기 운동을 그만하는 것이 차라리 이 사회에 도움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물귀신 작전으로, 괜히 공공건물이나 공공장소에서 불을 지르고, 다른 선량한 사람까지 같이 끌고 갈려고 하지는 마라~~~
*** 분명히 한번쯤 생각해 보라
이 위에 언급한 사항 중에서 당신이 과거나, 지금 이 순간에도 저리르고 있지 않는지!~!!!!!!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1. 혹, 누군가 당신을 피하지는 않던가요?
부르거나, 질문을 하는데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지 않던가요?
그렇다면, 생각해 보세요
혹, 어제 저녁에 술을 많이 마셨다거나, 방금 담배한대 피우고 와서 행동하지 않았는지?
술냄새 풀풀 풍기거나, 담배냄새 피우면서 사람,,,특히, 여자에게 질문하거나 부른다면
그 사람은 모른채 하거나, 대답을 하더라도 얼굴을 찡그릴것입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빈번히 자주 일어난다면,
당신의 위장이나 치주염(입냄새의 근본), 등등의 원인이 없는지 살펴보라
물론, 당신이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아니하는데에도, 입냄새가 심해서....
조금 거친말로,,,입에서 하수구 냄새가 난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은 결코 그것을 입밖으로 커내지 않는다.
일부러, 거친말이나, 예의없는 말을 해서 감정을 사고 싶어하지 아니하고,
또한, 보통 대한민국 사람들은 프라이버시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입바른 말을 하는것을 대단히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이런 사람이 만일,
다른이에게 미팅이나 맞선을 부탁한다면,,,그 사람은 단호히 거절을 하거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시간을 끌다가 그냥 넘어가려 할것이다...이유는???,,,앞서서 이야기 했던 이유와 같다.
입냄새나, 무좀, 암내가 심하게 나는 사람을 소개시켜준다면,,,,그 소개자가 욕먹을것은 뻔하고
그렇다고, 소개시켜주지 못하는 이유를 대었다가는 같이 일하는 이와 계속 껄꺼로운 시간을 보내야 할테니...정말 진퇴 양난의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소개를 부탁해놓고,,,계속 거절을 당하는 사람도, 자신의 키나 외모 만을 탓할뿐
결코 이유를 알지 못한채 그렇게 [왕따] 를 지속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당신이 혼자가 아닌 사회의 일원으로써 살아가고자 한다면,,,술한잔을 사든지, 선물을 사주는 방법을 써서라도,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방법을 알아내야만 하고
옆에서 이를 아는 사람도, 그 사람을 진정으로 아낀다면,,,냄새의 이유를 알려주어야 할것이다.
2. "나는 왜 이렇게 되는게 없지?" 라는 한숨만 내 쉬고 있지는 않은가요?
과연 그럴까요?
전생에 죄가 많아서?
아니면, 종교에서 말하는,,,창조주가 나를 쓰고자 하는 곳에서 쓰기위해서 강한 시련을 주고, 그것을 극복했을때, 가장 크게 쓰기 위한 이유일까?
그것도 아니면,...그냥, 삼재나, 머피의 법칙, 혹은 저주받은 인생이라 그런것일까?
물론, 그럴수도 있다...세상에는 100 % 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인과응보에 따라서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째, 당신의 주변에는 고민을 털어놓거나, 새벽 2시에 "나 죽고 싶어" 라고 이야기 했을때,
달려와줄 만한 벗이 있는가?
- 여기서 새벽 2시에 누가 전화해서 불러내냐는 딴지는 걸지 않기를 바란다..ㅋ
평소, 학교나 직장, 사회생활,,혹은 온& 오프 라인 의 카폐, 동호회 활동에서
당신은 얼마만큼 남을 이해하고 다가갔으며?
얼마나,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얼마나, 솔선수범해서 행동을 했는지를 기억해 보라
평소에 돈을 아낀다면서,,,동료들에게 커피한잔 쓰지 아니하고, 인사도 없고,
도움이 필요한 이를 보면서도 얼굴이나 외모, 금전적 이나 이해관계를 따져 가면서 도와줄 사람과 아는체 해서는 안될 사람을 구분해서 살아오고,
평소에 인사한번 없이 지내다가,,,갑자기 자신을 뽐내거나 과시할려거나, 자기가 편하자고
방갑게 아는체를 한다거나, 도와 달라고 한다면,,,,과연??? 당신이라면,,,그 상황에서 도와주고픈 맘이 생기겠는가 생각해 보라!!!
둘째, 당신은 이력서를 내도 연락한번 없고, 세상은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맨날 자기 친인척만 뒷구멍으로 취직시켜주고, "나 같이 능력있는 사람은 안써주는 불평등한 세상이다" 라고 투덜거리고만 있지는 않는가???
물론, 그런 케이스도 있다,
가장 위에서도 언급했듯이,,,컴퓨터 부팅조차 하지 못하고, 워드나 엑셀 자격증은 커녕,
한글 2002가 뭔지, 2005 가 뭔지도 모르는 이가
단지 사장 조카라는 이유만으로 취직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사무직 직원으로 말이다.
누구는 토익 900 점에, 자격증 수십개에, 영어 회화를 능통하게 하면서, 박사& 석사 자격증 까지 가지고서도 취직을 하지 못하는 이가 헤아릴수 없이 많은 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먼저 당신의 지금 상황을 살펴보자.
당신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그 흔한 [워드 1.2.3 급 자격증] 중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가?
(*** 물론, 세상의 그 어떤 시험도 결코 쉬운것이 없다. 아무리 문제가 쉽다고 하더라도, 시험의 공포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술마시는 시간과 인터넷 게임 할 시간을 아껴서, 운전면허증을 따거나, 시험 일정을 알아본다거나 하는 열성을 보인적이 있는가?
QC(품질 관리직 사원) 를 뽑는다고 할때에,
전자측정기나, 도면 이해력과 설계능력, 컴활자격증과 엑셀, 워드 실력과, 운전실력등이 필요한지 여부와 자신의 능력을 대비해서 전화를 하고, 인터넷상에서 알아보고, 면접을 보았는가?
그냥, 직원을 구한다고 하니까..." 시켜만 주면, 뭐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이력서만 내밀고 온 적은 없는가?
운전 경력직을 뽑는다고 했음에도, 이제 막 초보 면허증이나 장롱 면허증만 들고가서,
회사차로 배우면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고 있지는 아니한가?
산업현장에서는 1분당 몇백개씩의 상품을 생산하고, 그만큼의 물량을 시간안에 전달해 주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운전미숙자가 영엉납품직을 하겠다고 하면서 이력서를 내민다면 이것이야 말로, 어거지라고 볼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인생과 사회생활, 직장생활에서는 꼭 이것뿐만은 아니다.
우리 세대와 나는,
직장근무에서, 밧줄 하나 제대로 묶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상사를 졸르고 졸라서
술사주고, 음료수와 커피를 빼주면서 ,,,몇일에서 몇달을 졸라서 배우고
지게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운전면허증 막 따고,,,,제대로 내 몸에 익히기 위해서, 운전 경력자 에게 밥사주고, 심부름 다 해줘가면서 배우고 했는데,,,,,,,,
과연 당신은 얼마만큼의 열성을 기울이고 있는가????
지금 당장 이 글을 읽고 있다면,,,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보라
내가 납품직이면,,,,운전만 하면 돼지?...워드나 엑셀을 왜 배워??? 하면서 투덜거리거나
내가 사무직인데,,,,왜 기름때를 묻히고, 나보다 직급이 낮은 현장직원에게 커피 한잔 사줄 필요가 뭐가 있냐면서,,투덜거린적은 없는지 말이다.
비슷한 이유로,,,
당신이 늘 자신의 능력에 맞는 급여에 만족하지 못하고 투덜거리며
한 직장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직장 소속 구성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다툰다면,,,
과연 누가 당신을 새로운 직장에 소개를 시켜주겠는가 말이다.
인생은 결코 공짜가 없으며,
흘러가는 세월은 당신을 결코 기다려주지 아니하며
투덜거리면서 주저앉아 있는 사람보다는, 깨지고 부딪히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더 기회를 쥐어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결코,,,,다른 사람들이 고생해서 얻은 이익을
얍삽하게 올라타서..즉, 무임승차해서 똑같은 이득을 얻으려 하지는 말라.
# 인생 이야기3탄
일 시키기 좋은 머슴과
데이트 하길 원하는 남성상(= 여성상)
은 다르다???
자, 지금부터...
그냥 시키는 일만 잘하고, 그저 경제적으로 명품 백이나, 유명 의류 & 멋진 카(Car) 를 뽑아주는 그저, 21C 형 머슴 형과
그저 옆에만 있어주는것이 곧 기쁨이 되는 남성(여성) 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여기서, 머슴이니, 남성이나 여성상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단어적인 의미만 둘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을것 같다.
바로, 세상 이치를 머슴이니, 남성 이나, 여성상으로 표현할 뿐이다.
"어머, 왜 근육이 왜 그렇게 멋지세요? 참 힘은 세시겠어요?" 라거나
하는 경우는 10중 팔구는 아부성 발언이거나, 일을 부려먹기 위한 여성들의 여우짓이라는것을 이미 인생을 알만큼 아는 분들은 알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늘 삐딱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
물론,,,,과부사정 홀애비가 알아준다는 속담처럼,,,늘, 외모와 말투, 옷차림, 가정형편때문에
차별 혹은 놀림, 혹은, 자격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잘 알것이다.
하지만, 먹기좋은 떡이 맛있다는 말처럼,,,
어차피 사람은 거기서 거기이다.
특별히, 돈이 많거나, 학식이 뛰어나다면,,,보통의 사람이나, 가장 낮은 사람들이 어울리기는 힘들다...바로 끼리 끼리 논다는,,,유유상종의 말이 대표하는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사람도...정력이나, 성격, 정신병의 유무처럼,,,밀접한 사생활까지는 알수 없지만
이왕이면, 키크고, 얼굴 잘생기고, 유머있고, 말투가 서우 빰치게 좋은 사람, 그리고, 옷잘입고 다니는 센스있고 멋진 남자와 같이 동창회나 모임, 등에 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는, 남자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지만, 외모만으로, 혹은 재력만으로도 쉽게 결혼하고 출산하고, 직장에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도 있겠지만,,대부분은 어느 한가지 만을 보고 맹목적으로 빠져 들었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보지를 않았던가?
남자를 뒷바라지 해 주었더니...사법고시 패스한 다음에 부잣집 딸과 결혼을 한다던지
그저 인기 많은 남자라 해서 몸과 마음 다 주었다가...미혼모 신세로 전락한다든지 하는 사례가 그것이다.
물론, 이것도 너무 비관적인 글이 될수 있다...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명심하라!!!
따라서, 본인이 외모나 재력, 성격(유머러스),,중 그 어느것 하나 특출난 것이 없다면
성실함과 꼼꼼함으로 승부하라
그리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보고,,,비웃거나 비아냥거린다고해서
자존심을 내세우기 위해서 싸우거나, 남을 헐뜯고 투정부릴시간에
자격증 이라도 하나더 따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어짜피 할것,,,즐겁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라
만일, 자존심을 내세운다고 그 자리에서 싸운다고 치자...
그렇다면, 당신은,,,우선 당신과 싸운 상대가 나이가 많다면,,,
어른에게 대들고, 쌍욕하고, 멱살을 잡는 호로** 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당신은 그 어디에 가서도,,,취직하거나, 사업, 혹은 영업생활을 하기가 힘들것이다.
그럼,,,분명 먼저 욕을하고, 뒤에서 사람을 헐뜯어서 그런것 아니냐???,,,하소연 할 것이다
그러나,,당신이 그것을 비디오나 녹음, 녹화, 녹취를 하지 못했다면,,,상대방이 "모르쇠" 나 "아니올씨다" 라고 한다면,,,,바로, 당신만 정신병자에, 바보에, 또라이, 싸이코,,,,,등등
모든 붙을수 있는 수식어는 다 붙게 되는 것이다.
싸울려면,,제대로 힘을 비축하고, 증거를 가지고 싸워라
그렇지 않다면, 먹고 살자면 어쩔수 없지!!! 하고 체념하고 현실에 적응하고 살아라...
당신이나 내가,,,권력과 재력, 인덕, 등등 힘을 가졌다면,,,,,,,
상대방이 쉽게 당신에 대해서 구설수를 하지 못한다.
설사, 뒤에서 험담을 하더라도,,,그것을 지적한다면,,,,주변사람들이 당신편을 들어주게 된다.
그러나, 아니라면,,,포기하라
역대 대통령이나 기업총수가 쩔뚝거리고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그를 비웃거나, "ㅂ신" 이라고 욕을 하거나,,,험담하는 것을 보았는가???
세상이치가 그러하다...알겠는가????
(*** 자격증 더 따봐야,,,직장 옮길것도 아니고,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자신을 위해서 공부하라...내가 판사나 의사 할것이 아니어도,,,법률지식을 알고, 의학상식을 알아놓는다면,,최소한 남에게 사기는 당하지 않을수 있다...그리고, 법률지식이나 의학상식은, 내 주변의 친구나, 가족의 목숨까지 살리는 성과(???) 를 이룰수 있다.
이것이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예전,,그러니까 언제인지도 모를 한참 오래전에,,,지하수 개발 사업이 있었다.
바로, 지하에 태평양 보다 더 넓은 지하수 의 물을 끌어 올려서,,농업용수나 식용수로 팔면 엄청난 부를 가질수 있다는 논리였다....하지만, 소금이나,식품, 무기, 지하수 같은 자원들은 동서고금 과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항목이다. 절대 개인에게 사사로이 사업용으로 전환될수 없는 것이다...그런데, 이것을 개인이 팔고, 투자자를 모집한다????,,,말이 안되는것이다...헌데, 이 말도 안되는 사기꾼의 사기놀음에 엄청난 사람들이 돈을 날리고, 패가망신에,,,그 분을 이기지 못해 홧병으로 저세상으로 간이도 수두룩하다
이처럼,,세상사 모든 일은,,,알아야~ 사기를 당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명심하라!!! .)
그리고, 일을 시켜놓고,,,정작 밥은 멋진 남자나 서*고*연 대를 나온 남자를 대려간다고 해도
그냥 쿨하게 돌아서서,,,자신의 몸을 가꾸어라
그리고,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처럼,,,성공하라
단,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개똥철학같은 말은 무시하고
최대한, 남의 눈에 피눈물 안흘리게 하고,,,,될수있으면, 정직하고,,,부지런하게 벌고, 출세하라
이것이 답이다.
# 인생 이야기4탄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는 말이 있다.
쥐꼬리만한 권력과 작은 권한을 가지고,
아랫사람이나 거래처 직원을 여전히 자기 종부리듯이 하는 인간말종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는, 정작 자기 자신이 위험에 처하고, 곤궁한 지경에 몰리면, 즉각 말을 바꾸는 인간들이 이 유형에 속하는데
이번에 殺인마라 칭하는,,,모 인간을 포함해서,,그동안의 殺人사건들을 보면
대부분,,,지나가는 사람의 외모나 키, 장애 등을 가지고 뒷담화를 하면서
그 이야기를 듣는 이가 끝까지 뒤따라가서,,심지어는 집에가지 따라서서 방화및 殺人까지 저지르면
자신의 그사람을 험담혹은 뒷담화를 해서, 직장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신이 당한 피해만을 부풀려서 강조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유형들은,,,혼자서는, 길거리에서 차세워달라고 제스쳐조차 취하지 못하며
혼자서는,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말 한마디 , 눈 한번 꿈뻑하지 못한다.
단, 옆에 자신을 시다바리로 데리고 다니는, 힘있는 자가 있다고 생각하면,,,목소리 높여서 큰소리를 친다.
전형적인, 자폐아와 내성적인성격을 합친 안드메다형이다.
- 내가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라는 표현과
- 남의 눈에 들어앉은 티끌은 보면서, 왜 자기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었다
라는 표현들을 쓰면서,,,자신의 억울함과 피해자임을 최대한 부각시키려 한다.
또한, 이런 유형들이 대부분 믿음이 없이, 사업과 권력을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예수쟁이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은,,,자신이 공무원이나 교회장로, 교수, 등등의 막강한 파워와 권력을 지니고 있을때에는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병문안을 오고, 편을 들어주지만
정작, 이런 유형들이,,,공무원이나, 교수, 장로들을 그만 둔 경우에는
정승집 개가 죽었을때에는,,,문상객이 들끓어도,
정작 정승이 죽으면, 개미자슥 한마리 없더라,,,,참 인생이 백일홍이요,,인생무상이다 라고 하면서
탄식하고, 사람들을 원망하는 전형적인 저능아 스타일이 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유형들은 어떻게 판단할까?
첫째. 줄을 서있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세치기를 하고 들어오면 모든사람들이 조용하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누군가가 한마디 하고, 모두가 웅성거리면,,,덩달아서, 정의를 부르짖으며 졸라게 까분다.
그러다, 타겟,,,즉, 일벌백계로 지적당하고, 맞으면,,,정의가 무너졌니!! 법질서가 무너졌니!! 하면서 방송에 글 띄우고 지룰한다.
둘째, CF 나 기타 방송 프로그램, 이하 사회여러가지 현상들을 놓고,,,
아무리 합법적으로, 혹은 그사람이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서, 잘 된것이라고 하더라도,
자기보다 힘있는 사람이 그것을 지적하면
앵무새나, 나팔수처럼 제일 앞에서 나서서 떠벌리기 시작한다.
바로, 만일 사장이,,,자기 조카를 낙하산 시켜서 일자도라이버가 뭔지, 십자도라이버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대리나 과장으로 앉혔다고 치자.
일반 직원이 3-10년을 일해야,,,과장으로 올라갈수 있는데도 말이다.
그래서,,,술마시면서,,,울화가 터져서,,,한마디 했다고 치자
그 이야기가 사장귀에 들어갔다.
그 사장은,,,그 직원을 미워하면서,,,들들 볶아대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밑에 시다발이,,,즉 딲가리 하나가
충성한답시고,,,,막 나서서,,,점심시간에, 직원들 커피마시는 휴게실에서,,,그리고, 퇴근후에 직원들 집에까지 찾아가서
그 직원을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직원과 같이 이야기를 하거나, 도움을 주고 받으면,,,자기가 나서서, 왕따를 시키고
인사고가에 반영한다고 겁박을 준다.
과연,,,이야기가 어찌 흘러갈것인지는,,,,안봐도 훤하지 아니한가???
그런데,,,이런 이들을,,,명예회손으로 고발하면,,,
그것을 정의라고 부르짖는다.
셋째, 내 주변에도 존재하는 한 똘이가스나처럼,,,
자신도 뒷구멍으로 들어왔으면서도,,,그래서, 단지 짬밥을 많이 먹었다해서 자동 승진한 주제에
자기보다 아무리 나이가 많고, 실력이 뛰어나도,,,전근을 오거나 잠시 파견을 와 있는 사원에 대하여는
[텃새]를 부리면서, 서로 누가 전화를 받나? 안받나?....누가 먼저 쓰레기를 치우나? 안치우나? 하는것으로
감정싸움을 하고, 그 아래에 있는 인턴 직원이 두사람 사이에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식이 되고 만다.
요즘 유행하는 인턴들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자신의 상사의 조카나 아들이....들어와서 잘못을 하고, 제 아무리 질서를 어지럽히는 언행을 하더라도
찍소리 하지 못한다.
그리고, 돈없고 빽없고, 한것이 파악이 되면,,,
자신의 허락없이 전화를 받고 , 사무실 청소를 하면,,,,그것은 상사의 허락도 받지 않고 지 멋대로 행동하는 똘아이가 된다.
또한, 그렇게 한번 두번 찍히고 나면,,,
작은 일거리 조차 맏기지 않는다.
바로, 이렇게 너를 왕따 시키는데,,,니가 그러고도, 안나가고 배기겠냐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자연스레 주변에서 바라보는 이들은,,,,"얼마나 일을 못하고 실력이 없으면, 안시킬까???" 하면서
자연히 그 직원 혹은 인턴을 멀리하게 된다.
그럼,,,일을 시키는 직원은,,,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오토캐드 자격증이 몇십개,,,몇백개씩 되고
얼마나 실력이 뛰어나서,,,부드럽게, 친절하게 일을 시키고 거드느냐?
아니다...실력은 개뿔도 없다...
단지, 그 작은아버지, 혹은,,,친 부모가 파워와 권력, 재력이 있다면,,,,말 그대로, 기억 니은 부터 해서
구구단부터 해서,,,가르쳐가면서,,,일을 시킨다.
밉지만 실력이 있는 사람이 10분이면 끝낼것을
실력이 없어도,,,,단지, 권력에 아부하기 위해서 쓰는 사람은,,,,1시간이 넘게 걸려도 말이다
===> 이것이 세상이다.!!!
정작 자기 자식이나 조카가 그렇게 저능아고 덜떨어진데가가
어디가서 그런 대접을 받고 와서 울먹이면서 말을 한다면
그 사람은,,,분명히 가서 학교든 어디든 상관없이 선생 멱살을 잡는다 ===> 이것은 100 % 맞다.
그리고, 만일 이 인턴이 그에 대해서 항변을 하게 되면.===>"봐라! 이렇게 대드는것보니 또라이가 아니냐? 하면서 소문을 내게되면, 그 인턴은 자연스레 그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는것이다."
더군다나,,,그렇게 행동을 해놓고도,,,"오히려 인턴이,,,건방지게 대들고, 인턴때문에, 억울해서 못살겠다" 라고 눈물흘리고,
코 찡찡 흘려가면서, 이야기를 하면,,,,
" 아니,,,저런, 뭐 같은 X 쉐이가 들어와서 질서를 어지럽히네...." 하면서 신나게 욕을 해대고
그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이들조차,,,소문에 휩싸여,,,그렇게 이야기들을 해대고,,,그런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혹은 그녀는 말한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몬난 이들이...꼭 자살하고, 약을 처묵고, A 형이라,,,저렇게 속좁고, 참 못나 터져서
대범하지 못하다고 말이다.
본인은,,,그만한 파워와 권력을 가지고, 아무렇게나 떠들고,,,언제든지 속시원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창구가 있고
그것을 들어주고 소문을 낼뿐만 아니라,,,그렇게 뒷다마를 깐 직원 혹은 인턴에 대해서,,,
사회매장을 시키고, 결혼을 차단시킬수 있는 힘이 있지만
그 직원 혹은, 인턴은,,,어디가서 속시원이 말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법정으로 가게되면,,,,사회적으로 매장이다.
주먹을 쓰게되도,,,사회적으로 매장이다.
이래저래...그냥 바보같이 있을수 밖에 없다.
그러면,,,,,이 힘을 가진 이는 말한다...===> "저 ㅂ ㅕ ㅇㅅ ㅣㄴ, 바보같이 말도 못하네!!!!" 하고 말이다.
정작,,,입이 없고, 벙어리라서 말을 못하고, 행동을 취하지 못하겠는가?????
명심하라,,,,
선천적으로 김희선이나 장동건처럼 탁월한 외모를 가졌거나
목소리가 정말 남자답거나 여자답거나 해서 성우뺨칠만큼 좋다는 소리를 듣거나
부모가 잘나서, 모 연예인처럼, 자신의 아들을 연예인으로 키우거나,,, 권력으로 혹은 재력으로, 파워로
아무도 못 건들만큼 힘이 있거나
쥐뿔도 가진것도 없지만,,,본인이 머리가 잘나서 혼자 사시나 고시를 패스해서 자수성가할 만큼 의 능력이 없다면
그냥 조용히 지내라...
왼쪽 뺨을 맞으면,,,오른쪽 뺨을 내밀고===> 오히려, 이것은, 예수쟁이보다, 일반 힘없는 서민들이 더 잘 지킨다.
누가 "너는 바보고, 또라이다" 라고 하면 ===> 큰소리로,,,"나는 또라이고, 바보입니다" 하고 크게 소리치고 그렇게 살아라
그것이 세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살기 싫다면...
지금부터,,공부하라
술처먹고, 노래방가서 부드러운 삭신들 계곡에 배춧잎 꽃으면서 놀시간에 자격증을 따고, 공부하라
2009년도부터는 ,,,공무원의 응시연령 제한이 철폐되었다.
또한, 교정직, 즉, 교도관 시험에서도,,,키제한이 사라졌다.
경찰직또한, 키와 몸무게 제한이 사라졌다.
힘을 키워라.
그렇지 않다면,,,,공부하기도 싫고, 세상 잘사는 녕넘들, 힘있다고 텃세부리고, 으시대는 녕넘들 꼴보기 싫으면
만일 당신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지금 당장,,,,옥상으로 가서 뛰어내리고
가정집에 살고 있다면 ===> 가스 틀어놓고 라이터 한번만 켜면된다.
헌데, 뛰어내리면 아플것 같고, 물에 빠지면 추울것 같아서 실행을 못하는 이가 있다면
지금 접시물에 물 받아놓고,,,,코 쳐막고 익사하는것이 제일 빠른 방법일것같다...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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