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예방 [이상엽의 공학이야기]2020년 세계를 위협하는 위험요인들(경향신문) / 혼란과 불확실성의 미래 / 황수 빛viit명상으로...

[운.영.진]

[이상엽의 공학이야기]2020년 세계를 위협하는 위험요인들

출처 경향신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052053015&code=990100

매년 1월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의 연례총회에는 전 세계 각 분야 정상들과 리더들이 모여 정치, 사회, 경제, 과학기술, 문화 등 전 분야의 주요 현황과 문제들에 대한 토론을 가진다. 또한 일부 문제들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함께 시도할 해결책도 제시한다. 세계경제포럼은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1~2주 전에 세계 위험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올해 세계를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들을 일어날 확률이 높은 것들과 일어나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이차원으로 그려 제시한다. 나도 몇 년 전 이 보고서를 작성할 때 참여하여 합성생물학, 감염질환 등에 대하여 전문가 의견을 제시했었다. 이렇게 위험요인들을 예측하는 것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잘 알아야 그에 맞는 답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공학적으로 해결할 방안들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올해 일어날 확률이 가장 높은 다섯 가지 위험요인들로는 극단적인 기후, 기후변화 대응에의 실패, 자연재해, 생물다양성의 감소, 사람에 기인한 환경재해가 제시되었다. 또한 일어날 경우 영향이 가장 큰 위험요인들로는 기후변화 대응에의 실패, 대량살상무기, 생물다양성의 감소, 극단적인 기후, 물부족 위기가 제시되었다. 결국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관련된 것들이 가장 큰 위험요인들로 제시되었으며,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기후위기와 환경에 관한 세션이 많았던 이유를 잘 보여준다.

전 세계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월에 제시되었던 다섯 가지 일어날 확률이 가장 높은 위험요인들을 다시 보면 자산가격의 폭발, 중동 불안, 실패하고 무너지는 국가, 오일쇼크, 만성질환이었다. 2008년과 올해의 중간 해인 2014년에 제시되었던 다섯 가지 위험요인들은 소득불균형, 극단적인 기후, 실업, 기후변화 대응에의 실패, 사이버공격이었으니 매년 세계를 위협하는 중요 위험요인들이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눈여겨볼 점으로는 2014년 이후로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요인들이 계속 상위권 위험요인들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험요인들이 서로 연결되어 영향을 미치며 위험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면 그로 인해 극단적 기후, 자연재해, 사람으로 인한 환경재해도 더 자주 출현할 것이며, 생물다양성의 감소, 식량위기, 물부족 위기를 겪게 되며, 심지어는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가 거버넌스까지도 붕괴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또 다른 문제들을 일으키는데 예를 들어 물부족 위기는 도시계획의 실패와 주요 인프라의 붕괴, 식량위기의 가속화 등의 문제로 확산되게 된다. 또한 사이버공격, 데이터 사기와 탈취, 정보통신망의 붕괴 등은 디지털 분야의 위험요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이 무너질 경우 주요 인프라의 붕괴로 연결된다. 금융 분야에서도 실업, 자산버블, 에너지가격 쇼크, 관리 불가능한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등이 금융위기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이들은 국가와 글로벌 거버넌스의 붕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사스, 메르스의 악몽이 생생한데 지난해 12월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체가 연초부터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이번 변종 바이러스와 같이 신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은 우리가 면역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어 인류의 건강과 생존마저 위협하는 매우 무서운 위험요인이다. 올해 세계 위험 보고서에서도 감염질환은 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일어나면 그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예측했었는데 이 낮은 확률이 지금 현실이 되어 버린 것이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의 경우 상시적 예방과 발생 시 신속 통제에 의한 전파 억제는 가장 기본적으로 철저히 이뤄져야 하며, 신종 바이러스라서 백신과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소위 ‘신속제조’ 기술의 개발이 요구된다. 혹시나 있을 바이오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생물학, 의학, 공학자가 융합적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 신속제조 기술은 WHO에서 소위 질병X에 대한 대비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질병X란 현재는 사람에게 감염이 안되거나 거의 안되는 질병요인인데 만약 이것이 변이를 일으켜 사람을 감염시키게 되면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심각한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병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러한 변종 바이러스 출현 시 백신 후보를 석 달 내에 만들어 임상시험을 할 수 있게 준비한다고 한다. 하지만 임상시험 기간이 적어도 6개월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준비하는 데 석 달도 길다. 아직은 가능하지 않지만,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 후 하루 내에 유전체 정보 확보 및 바이러스 특성 파악, 그 후 3~4일 내에 몇 가지 백신 디자인, 가능하면 바이러스 복제 억제가 가능한 치료제 후보들을 디자인하고, 1~2주 내에 신속히 제조하여 빠른 임상을 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전체 염기서열 정보를 기반으로 유사 바이러스와의 DNA 혹은 RNA, 단백질, 바이러스 구조, 숙주세포와의 상호작용 등을 비교 분석하고 그간의 임상데이터 등까지 통합 분석함으로써 백신 후보와 치료제 후보를 빠르게 발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상과 같이 우리는 늘 큰 위험요인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러한 위험요인들은 늘 있을 것이다.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시스템 리더십과 꾸준한 연구·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이다.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

혼란과 불확실성의 미래

어린시절 도경道冏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얘야, 40년 후에 네가 어른이 되면 별의 별 일들이 다 생겨날 것이다. 지금 고칠 수 없는 병들도 그때는 다 고친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그때에 맞는 새로운 또 다른 신종 질병들이 생겨나 사람들을 괴롭게 할 것이다. 지난 역병들은 전혀 새로운 역병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말이다. 메뚜기도 아닌 먼지 떼가 시도 때도 없이 날아와 하늘을 덮는데, 그 먼지를 마시면 사람이 병에 걸리고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게 된다. 제철을 잊은 과일이 쏟아져 나오고 보통 크기의 10배 이상 되는 변종 곡식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 욕심을 채워 줄지는 몰라도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단다. 어디 그것뿐이랴. 달걀은 쇠붙이로 된 좁은 칸막이 둥지에서 나오고 채소나 과일들은 공장 같은 곳에서 별의 별 약을 먹고 철도 잊은 채 나오게 된단다. 결국 사람들은 시절, 자연과 흙과 함께 살아가던 삶의 방식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는니라.”

이외에도 아이들이 기계하고만 놀다가 기계에 푹 빠져 헤어 나올 줄 모른다는 이야기, 이웃 섬나라에 큰 파도가 올라와 수십만 명이 죽고 집도 재산도 모두 바닷물에 휩쓸려가지만 자연과 교감하는 순수 능력이 남아있는 놈들은 단 한 마리도 휩쓸려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셨다.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살겠다는 인간의 욕심으로 희한한 거래가 오가게 되는데, 사람이 사람의 장기를 만들고 결국엔 가짜 삶이 진짜 사람으로 둔갑하여 누가 누구인지 분별 할 수 없고 혼란에 빠진다는 말씀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대체 이 모든 게 무슨 뜻이란 말인가?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은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쉽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 뿐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40여 년이 훨씬 넘게 흐른 지금, 그 분의 이야기들은 놀라움 그 자체다. 자연의 흐름은 아랑곳 않고 탐욕과 물질주의 그리고 신종질병, 철을 잊은 과일과 채소를 먹고 나타나는 인체의 부작용과 신종 성인병들, 알게 모르게 인간의 건강에 피해를 주는 유해 파장들, 그리고 지구온난화와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기상이변, 이미 오랜 사회문제가 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및 성인들의 컴퓨터게임중독,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숨어 있는 인간복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시절 도경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틀림없이 정확한 것이다.

40여 년 전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이었던 일들이 어느덧 익숙한 현실이 되어버린 요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 인간의 이성적 판단과 체계화된 의사결정 능력을 넘어서는 일들이 눈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1쇄 P. 38~40 중

황수 빛viit명상으로

의식의 성장과 행복,

풍요를 보장 받으라

인터넷 빛viit명상 회원 한 분이 물었다.

“황수 빛viit명상을 하고 싶은데, 황수라는 게 뭔가요? 처음 듣는 말입니다.”

학회장님은 이에 대해 말씀하셨다.

“우주근원께서 보여주신 상징적 형상이 ‘황수’입니다. 풀이하면, 황제 황[皇], 지킬 수[守]자를 써서 황수입니다. ‘황수’는 우주의 마음과 사람을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빛viit명상본부와 회원님들을 비롯해 빛viit과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을 수호하며 의식 성장과 풍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수호신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의 실체가 있느냐고 묻곤 하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살아 있는 실체입니다.

얼굴은 호랑이의 모습에 등에는 온 하늘을 덮을 듯 드넓은 봉황의 날개를 달고 있고, 몸에는 용처럼 비늘이 한가득 덮여 있으며, 등짝은 마치 거북이처럼 넓적하고 발에는 큰 물갈퀴를 갖고 있어요. 쉽게 용, 거북, 봉황, 호랑이 네 마리의 동물이 합쳐진 모습을 연상하며 됩니다.

그런데, 용이나 봉황 같은 상상의 동물이 아닙니다. 강력한 에너지가 실제로 응집하여 빛viit을 수호하는 동물의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존재하는 것이지요. ‘황수는 봉황의 날개로 우주의 끝과 끝을 가로 지를 수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황수‘의 꼬리에서는 빛viit의 불을 뿜어 어둠을 밝히며, 순수의 마음으로 빛viit과 함께하고자 하는 이들의 앞을 비추어 의식의 성장과 더불어 행복과 풍요로움을 가져다줍니다.”

당신은 학회장님이 설명하는 ‘황수’를 선뜻 받아들일 수 있는가? 나의 직접적인 체험에 근거해 보면, 초광력超光力전에서 보았던 ‘광조’, ‘빛viit의 새’가 생생한 실제인 것처럼 ‘황수’가 분명히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산천 초광력超光力전에서 나를 비롯한 수많은 회원들이 본 ‘광조’는 실제로 알을 낳고 벌레를 잡아먹는 새가 아니라 빛과 함께하는 고도의 에너지 응집체다.

이와 마찬가지다. ‘황수’는 빛viit과 빛viit명상본부 그리고 회원들을 수호하는 강력한 에너지로서 우주마음이 형상화시켜준 것으로 보면 된다. 이 또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빛viit현상이 누구에게나 잘 보이지 않듯이 ‘황수’역시 빛viit에 대한 확신과 당신의 순수한 마음가짐에 달렸다.

남태평양 섬 원주민에게 빛을 번쩍 비추는 플래시를 보여주면 어떻게 생각할까? 뜨거운 불도 아니고, 태양도 아닌 것이 대낮처럼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존재를 처음으로 맞닥뜨린 그들은 플래시의 존재를 인정하기 힘들 것이다. 플래시는 그들 머리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처럼 고도의 에너지의 응집체인 ‘항수’의 존재를 현대 우리 이성으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하지만, 나와 수많은 회원들이 두 눈으로 밤하늘에 날아가는 ‘광조’를 보았듯이 ‘황수’역시 분명히 그 존재를 체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빛viit명상은 초현실적인 세계에 대해 추상적이고 관념적 말로 얼버무리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입증시켜주기 때문이다.

황수 빛viit명상은 빛명상의 고급단계이다. 초급단계인 인터넷 빛viit명상 정도의 수준에서는 전자파나 유해파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심신의 활력을 주는 정도이다. 하지만 황수 빛viit명상의 단계는 빛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 더 큰 현실의 변화를 가져다준다. 즉 의식의 성장, 부, 명예와 성공. 심신 건강, 잠재력 계발, 안전과 예방, 웰다잉, 가정화합 등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낸다.

당신은 지금까지 본 책에서 소개한 회원들의 체험 사례를 기억할 것이다. 기적적인 병의 정화, 부와 명예, 성공에 대한 소원의 성취, 잠재력의 계발, 위급한 상황으로부터의 생명 보호 등 그 많은 경험담의 주인공들은 황수 빛viit명상을 하고 있다. 당신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언제라도 자유롭게 황수 빛viit명상을 할 수 있으며, 또 한의 기적을 연출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김지현 회원은 황수 빛viit명상으로 의식이 성장하면서 ‘소박하지만 위대한 행복’을 얻었다. 그녀는 기적적인 병의 치유나 사고의 에방, 갑자기 찾아온 부와 명예와 성공 같은 눈에 띄는 결실을 얻지 않았다. 대신 내면의 안정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을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있다. 영혼이 흔들이는 수많은 현대인이 종교와 명상에서 찾는 것이 바로 이것 아닐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타인에게 너그러워졌습니다.

여유롭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감사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남(상황) 탓을 하기 이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마음의 응어리들이 풀리고 새로운 삶이 열리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 몸이 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젊기 때문에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왠지 20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신기해서 추가 합니다.

염미혜 회원 역시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얻었다. 그녀는 학회장님이 항상 자신의 아이들에게 초광력超光力수를 주시면서, “맑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말하며 빛viit을 펼쳐준 데 대해 감사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 만나는 것을 꺼리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근심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황수 빛viit명상을 통해 의식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내면이 밝고 환한 쪽으로 변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아침에 눈뜨는 일이 행복하고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느낌이 늘 함께하기 시작 했습니다.그러면서 무거움이 차츰 가벼워지고 거기에 좋은 일들이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빛viit활동을 통해서 빛의 의미, 목적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자신을 관조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지난날엔 없었던 살아가는 큰 힘이 생겨 저의 부족한 부분까지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허허 웃을 수 있는 용기와 여유가 생겼습니다. 또한 때가 되면 어떤 좋은 일이, 좋은 기회가 올 것만 같은 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늘 주어진 이 하루에 감사하고 파란 하늘을 보면서 아이처럼 감동하고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으며 부모님 평안하시고 밝게 자라는 아이들이 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 빛viit이 매순간 내면의 순수함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18년 전 신문에 난 초광력超光力 공개강연회 기사를 들고 빛viit을 찾아왔던 이영자 회원, 그녀는 말기암으로 죽음을 앞둔 남편과 어린 아들, 그리고 그녀 자신도 엄청난 고통을 동반한 뇌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남편을 떠나보낸 뒤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병을 극복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면서 홀로 어린 아들을 건장한 청년으로 길러내기까지 무수한 고비마다 빛은 보이지 않는 버팀목이자 후원자였다.

그녀는지난 18년간 황수 빛viit명상을 하며 심신의 건강은 물론 경제적인 부와 성공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생계를 위해 보험 영업을 시작한 그녀는 매 업무마다 빛viit명상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틈만 나면 고급 단게의 황수 빛viit명상에 참여했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점차 기적이 다가왔다. 고객 수가 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억대 연봉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2011년에는 전국 보험설계사 중 영업 실적이 뛰어난 전국 0.5%에 속하는 프라임 리더스클럽을 달성했다.

“제가 이렇게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 것 자체가 빛viit의 기적입니다. 늘 빛viit과 함께 하면서 매순간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고 관리하며 세상을 대할 때마다 이 사실을 느낍니다.”

빛viit을 만난 이후 그녀에게 찾아온 기적의 중심에는 황수 빛viit명상이 있었다. 실제 황수 빛viit명상을 하는 수많은 회원들은 내면의 의식 성장을 바탕으로 현실의 기적이 깃들게 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온전한 ‘빛viit명상형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황수 빛viit명상’을 하기 바란다. ‘황수 빛viit명상’을 통해 ‘빛viit명상으로 몸과마음 해독하기 100일(14주) 프로젝트’는 모두 완성된다.‘황수 빛viit명상’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있는가? ‘황수 빛viit명상은 초월적인 존재를 떠받드는 것도 아니고, 경전과 교리에 대한 믿음이나 순종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지치고 피곤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상실한 당신을 위해 있다. 당신에게 내면의식의 성장과 함께 삶의 행복과 풍요를 주기위해 존재한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235~240 

[박선영/대구]

황수 빛명상에 대한 글 감사드립니다~

[김순월(풍요2기)]

봉황, 호랑이, 거북이, 용의 비늘을 지닌 황수가 지켜주는 우주근원의 에너지, 황수빛명상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