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노란색 점선이 제안하는 노선입니다.
1. 장호원 - 청주선
부발(이천)-충주선 (현재 건설중)
장호원역에서 분기해서 청주공항 (충북선) 연결
2. 부발 삼각선
부발역에서 원주 강릉 방향 연결선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7C2485BF0091906)
1. 장호원-청주선
현재 공사중 노선인 부발(이천)-충주선의 장호원(감곡)역에서,
청주공항(충북선)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판교(신분당선)-경기광주-부발(이천)-장호원-충북혁신도시(금왕)-진천-청주공항-청주-대전
기대효과 : 청주공항 접근성 강화 (이천,원주 등에서 김포공항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대전에서 경기남부,동부권으로 새로운 접근성
충북혁신도시 지역에서 철도 연결 (수도권 / 대전 양방향)
2. 부발(이천) 삼각선
장호원 상행에서 경강선 직결 (여주,원주,강릉 방향)
- 그림에는 길게 표시했지만, 짧은 연결선
대전-청주-청주공항-장호원-부발(이천)-원주-강릉
효과 : 현재 대전 방향에서 강원도방향, 원주 강릉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고 고속도로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전에서 직접 이천,원주,강릉으로 연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KTX도 운행이 가능한 노선으로 판단됩니다.
첫댓글 마지막에 'KTX도 운행이 가능한 노선으로 판단됩니다'는 남의 의견을 가지고 와서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제안하시는 내용이라면 '200급, 250급으로 설계하여 KTX나 준고속열차도 운행하면 좋겠습니다.' 같이 작성하시는 것이 더 맞습니다.
청주에서 주장하고 요구하는 강호축을 실행한다면 청주공항~장호원~부발삼각선~서원주~강릉노선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