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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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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가곡 그리운 마음(옷깃에 감추고 가는 3월)
좋은아저씨 추천 0 조회 13 22.03.03 08: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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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4 10:54

    첫댓글
    바람과 냇물은 절기따라 흐르지요.
    이제 3월에 봄바람 기다리며
    노래 듣습니다.
    아직은 살짝 춥지만 남도에서 들려오는 봄소식.
    봄. 너의 그림자를 그리며 ...

    좋은 아저씨님.
    봄은 오고 있는데
    코로나는 하늘 높이 솟아가고
    우리 마음에 언제 환하게 봄이 들어올까요?
    노래 곱게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3.04 10:56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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