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기를 거치면서 장충고 김윤하에 대한 평가가 엄청 올라갔다.이전까지는 저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다.
- 1라운드 이변(홍대픽)이 없다면 1라운드 지명 가능성이 더 높다.변수가 생긴다면 2라운드로 밀릴 수도.만약 밀린다면 2라운드에서 바로 뽑힐 것.
- 1라운드에 지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베코 개인 의견)
- 웽꾸가 왔네요, 웽꾸가.차단 부탁드립니다.
- 물금고 공민서 활약상이 인상적이었음.타격 외 부분에서 경쟁이 필요함.
- 2학년 이야기 생략.
- 충암고 변건우 역시 평가가 올라가고 있음.시즌 중반에는 100위권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음.지금은 다시 평가가 올라가고 있음.지금 페이스만 유지해도 지명 가능.
- 경북고 전미르의 경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타자로 가야한다는 것이 현장의 분위기가 많았음.지금은 조금 달라졌음.또다시 투수로의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음.
- 지난 해만 하더라도 투수로 좋았음.타격은 신체 조건이 좋아지면서 와이드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투수 전미르는 침착하고 안정감이 있음.여기에 150을 뿌릴 수 있음.
- 전미르는 더 봐야 한다.1라운드에 대한 확실한 못을 박았다고는 말할 수 없음.포지션에 대한 고민.그 이유는 타자로 본다면 조금 1라운드 지명을 고민해야 할 것.투수로는 충분히 1라 지명 가능.헌장에서도 이렇게 보고 있음.
- 웽꾸 또 왔네.
- 장충고 황준서 평가가 내려갔다고 보기는 힘듦.
- 선린인고 임재민 타격만 보면 주의깊게 보는 구단 있음.근데 요즘은 완성도를 많이 봄.
- 롯데 1라운드는 지금 당장 뽑는다면 가장 좋은 카드는 김택연이나 조대현 그리고 김휘건.가장 평가가 높은 선수는 김택연.
- 심지어 황준서보다 김택연을 더 높게 보는 구단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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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코리아]청룡기 이후 판도(장충고 김윤하, 충암고 변건우, 경북고 전미르, 장충고 황준서 + 인천고 김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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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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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아 이렇게 좋은 선수가 많은데 2라픽을 내다 판 장뽀찌 사과도 없고 진짜 개쓰레기 같은놈
웽꾸 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