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해상황 kt 판매 홈켐에 대하여

[마린]

약 3개월전에 케이티 로 부터 가정 방범용 홈 카메라(홈캠)를 구입 사용하고 있음니다  홈캠 계약시 저장매체로 케이티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도록 되여 있는데 갑자기 7월 말 까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8월 부터는 sd카드를 사용하라며 sd카드를 구입하는 쿠폰을 자급 한다는 문자가 와서 100번 에 전화걸어 문의를 하니 자신들도 본사의 지시가 내려와서 죄송하다는 말 이외는 어찌할 길이 없다고 하며 kt 홈캠을 자신들도 사용하는데 본사처사가 너무한다라고 하여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을 하니 소비자 보호원 차원에서 처리하겟다하여 기다리는데 kt 소비자 보호센터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  소비자 보호원에 제보한 구체적 내용이 뭐냐 하여

1. 계약내용의 변경시 소비자에게 자세한 사항을 알려 양해를 구하야 원칙이 아니냐 

2. sd카드를 구비한 사람은 어떻게 보상이 되느냐  라는 이야기를 하니 

  kt 약관에 계약내용 변경은 소비자에게 통보하는것으로 된다 라고 하여  나는 그런 약관이 있다는 것도 이야기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라고 하니  버스기사가 손님을 태울때 일일히 손님에게 약관이 있다는겄을 알리고 태우느냐 고 하여 하도 기가 막혀  전화를 끊어 버렸는데 이거야 말로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을 함니다 이런 경우 어디에서도 해결할 방법이 없더군요  참 답답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