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경점에서 시력재고 기능성 안경값을 결제했습니다.</p><p>노안초기이기에 니콘 Relaxsee라는 렌즈17->15만원으로 깍아 현금결제했고, 안경테도 10만원이상으로 했습니다.</p><p><br></p><p>안경 나왔다고 하여 완성된 안경을 받았으나, 안 맞는듯하여 다시 맡겼습니다.</p><p>다시 나왔다 하여 재방문하여 보니, 여전히 가까운 것 보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p><p>"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인다. 덜 교정되었을수도 ~", " 기능성 안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라는 이유로 일단 갖고 왔습니다.</p><p><br></p><p>기존 사용하는 안경이 스마트폰 볼때 살짝 촛점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 </p><p>새 안경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새 안경은 그 기능을 못하네요</p><p><br></p><p>8/16일까지 적응해보고 안되면 다시 나오라고 하는데, 환불가능하지요?</p><p>그리고, 깍아서 한다고 현금결제 한 것은 현금영수증 처리 안되나요?</p><p>못 알아듯는 척하고 현금영수증 안해주려 합니다. 그럼 연말정산에도 영향이 있지 않나요?</p><p><br></p><p>그리고, 스마트폰을 볼때, 안경쓰고 보는 것보다 나안으로 보는 것이 더 잘보이는데, 저 노안 맞나요?</p><p>안경쓰다가 스마트폰 볼때 안경을 자꾸 벗게되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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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비치안경에서 40만원가량 주고 맞췄어요 기능성렌즈이고 100%환불 해 준다는 말 믿고 했는데 너무 잘 맞아요 노안이고 촛점 안 맞고 글씨 작은건 보이지 않더니 밝은 세상 맞이해서 정말 편해요 같은 안경원에서 남편도 비슷 하게 맞췄는데 잘 안맞아서 제담당 안경사님께 검사 새로 받아서 바꿨는데 아주 만족해요 돈은 다시 내지 않았어요 안경사님도 중요한듯요~ 환불해준다고 했었다면 환불가능하실거예요
다초점렌즈는 눈의 위치와 보고자하는 물건의 위치 조절을 잘하셔야 잘보여요. 가까운것을 보실땐 고개는 살짝 드시고 눈동자를 아래로 하셔서 보셔야해요. 연습이 필요한 특수렌즈죠. 적응기는 1주~2주에요. 아무리 위치를 잡아도 잘 안보이신다면 독서용쪽 도수가 낮아서 일수도 있으니 시력 다시 재달라고 해보세요~ 노안이 오시면 근시인 경우 안경을 벗어야 잘보이고, 원시인 경우엔 쓰셔야 잘보여요.
첫댓글 네.현금영수증 안 주면 신고할 수 있어요.모든 상품은 환불,교환가능한데 거부하면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고가의 렌즈라고 자꾸 말하니 소심해져서요
@#abcdef 그런데 효과가 없으니 소용없지요.
노안 맞아요. 저도 휴대폰 볼 때나 약 눈금 볼때 안경 벗어야 보이더라구요.
그렇군요 ㅡㅜ
그럼 버려야하는데 불가능할것같아요.
환불 안될듯해요~~
저는 다비치안경에서 40만원가량 주고 맞췄어요
기능성렌즈이고 100%환불 해 준다는 말 믿고 했는데 너무 잘 맞아요
노안이고 촛점 안 맞고 글씨 작은건 보이지 않더니 밝은 세상
맞이해서 정말 편해요
같은 안경원에서 남편도 비슷 하게 맞췄는데 잘 안맞아서 제담당 안경사님께 검사 새로 받아서 바꿨는데 아주 만족해요
돈은 다시 내지 않았어요
안경사님도 중요한듯요~
환불해준다고 했었다면 환불가능하실거예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착용해보고 정 아니다 싶음 환불요청해야지요
대신 렌즈값 50% 지불하는것도 생각중입니다
다초점렌즈는 눈의 위치와 보고자하는 물건의 위치 조절을 잘하셔야 잘보여요.
가까운것을 보실땐 고개는 살짝 드시고 눈동자를 아래로 하셔서 보셔야해요. 연습이 필요한 특수렌즈죠. 적응기는 1주~2주에요.
아무리 위치를 잡아도 잘 안보이신다면 독서용쪽 도수가 낮아서 일수도 있으니 시력 다시 재달라고 해보세요~
노안이 오시면 근시인 경우 안경을 벗어야 잘보이고, 원시인 경우엔 쓰셔야 잘보여요.
감사합니다
다초점렌즈는 아니고 전 단계의 기능성렌즈라고 하는데 댓글쓰는 지금도 갑갑합니다
나안이 훨씬 더 편해요
말씀하신대로 고개와 눈동자 위치 생각하면서 조금 더 연습해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시 렌즈를 제작하면 3번째라 저도 안경점도 부담이라고 얘기는 했습니다.
다음에 안경할때는 안경도수 확실히 점검하고
책임 as 환불여부 확실히 하고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테만 구입하고 알은 환불 받으세요.
그리고 그전에 눈에 편한 안경 맞췄던 곳에 가서 하세요.
저희 남편도 작년에 그렇게 했어요. 저희는 그렇게 고가는 아니었습니다만....
눈에 안맞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