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에서 단체 수련회나 전사 수련회를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회를 틈타 이 마귀의 자식들이 피해자들(아담의 후손들)에게 어떤 짓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들의 더러운 짓을 할 때는, 바로 수련회 중에 다들 잘 때입니다.
피해자들 중에 술을 마시는 분이 있으면, 일단 그 잠자리 전에 술을 잔뜩 마시게 하고 골아떨어지게 하죠.
그런데, 그렇게 피해자들이 잘 때에 이 것들이 수작을 부리는 것입니다.
어떤 수작인가, 바로 마인드 컨트롤이 더 쉽게 가능하도록 피해자들에게 무언가를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아마도 주사기같은 것으로 하겠지요.
그 다음 날 피해자가 일어나보면 기분이 이상하고 마치 머리가 뻥 뚫린 것처럼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먹을 것을 조심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주사기 형태가 아니어도, 음식으로도 이들은 이 것을 피해자에게 먹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직장에서 수련회를 가고 하루를 다른 곳에서 묵고 온다라고 한다면, 아픈 것을 핑계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다른 전파무기 피해자 여성 분은, 영어 강사이셨는데, 영어 강사 수련회에 가서 그런 일을 당하신 것으로 저에게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더구나 그 영어 강사 수련회는 대기업에서 주최했던 것으로 제가 들었습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마귀의 자식들이 속해있는 직장은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여성 분이 어떤 일을 당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나…
이미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 땅에 그 정도로 마귀의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때가 이제 손가락안으로 셀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그들의 때는 이미 시한부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녀들이나 직장에 다니시는 피해자 분들께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하루밤이나 그 이상 다른 곳에서 자고 오는 수련회나 세미나가 있어도 가지 않으시기를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저를 이 곳까지 인도하시어, 이 모든 더러운 짓의 원흉인 마귀의 자식들이 했던 짓들을 알게 하시고, 알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들은, 세상이 자기의 것이라 생각할 테지만,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하나님께서 저들을 납작하게 멸망케 하실 날만을 기다린 다는 것을 저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악행 가운데에 고통하시는 분들은 주의 속량을 바라보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미 저들, 마귀의 자식들의 멸망은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기쁨과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영원한 고통과 형벌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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