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돼지풀은 북미가 원산인 1년생 풀로 7-9월에 꽃이 피고 종자를 맺으며 보통 3메타 이상 빠르게 자라고 꽃가루는 알레르기, 천식을 유발하고 사람과 가축에 피해를 입히며 군락을 이루며 다른 식물의 성장을 억재, 방해, 죽임으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위해식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위해식물 제1호로 그 위력이 대단하여 경기, 강원지방으로 부터 확산하여 점점 남하하고 있다.
또 꽃가루 알레르기는 돼지풀 보다도 300배나 독성이 강하고, 이산화탄소가 올라갈수록 성장과 독성이 강하여져 소도 먹지 않는 다고 한다.
첫댓글 싸가지 없는 웬수 바가지! 저걸 그냥 ~~ 정화활동 나가면 어린학생들 키보다 더 크면서 쓸모는 하나도 없는 수입종~`
아무리 수입이 좋다지만 누가 수입한겨?
돼지풀 저거 쓰잘떼기 없는넘덜!~ 싹쓸이 할 방법이 없을까요.
쓸데 없는 풀이 번식력만 강한가 봅니다...
오늘도 이풀이 단풍잎 돼지풀 나쁜 풀이라 했던가? 생각하며 지나 왔는데~
키가 크면서 모여 있는풀 같은데요~
저 돼지풀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키가 엄청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