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용시작한지 1년반남짓...</P>
<P>시작하고 두번째 미용실...</P>
<P>무조건 머리손상 고려안하고 펌,염색 같이 시술하시고 탈색머리도 셋팅 들어가고 (늘어져서 펌도 거의 안걸렸음...)여기서 일한지두달째인데 처음에 너무 깜짝 놀랐어요!</P>
<P>처음 미용실에서는 거의 동시 시술은 안했었거든요~</P>
<P>손상도 때문에....판단하고 들어갈때도 있었지만...</P>
<P>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봤죠 ~</P>
<P>이렇게 시술하면 손상이 많이 되지 않나요?...</P>
<P>원장님 말씀이 그런거 다 따지고 하면 어떻게 돈을 벌겠냐고...</P>
<P>머리 손상도 시켜줘야 나중에 클리닉하러 와서 매출을 올린다구...</P>
<P>저에게도 손님들한테 무조건 두가지 동시시술 권하라고 가르칩니다.ㅠㅠ</P>
<P>짧은 생각이지만 제 마인드랑 넘 틀린 원장님...</P>
<P>어차피 일하고 있는 샵이니 제가 따라야 되겠죠? </P>
<P>근데 마음이 무거워요...</P>
<P>처음 들어갔을때는 원장님 실장님 계셨는데 실장님은 한달전에 그만두셨어요</P>
<P>원장님이 직원 배려를 너무 안하신다구...</P>
<P>원장님한테는 집안일때문이라고 하고 그만뒀지만...</P>
<P>사람을 구해야 하는데도 재료상에만 직원 구해달라고만 하시고 구인광고를 안내십니다.</P>
<P>교차로 비용 아까워서...</P>
<P>저도 처음 여기 면접보러 갈때 미용커플 구인란 보고 간거거든요.</P>
<P>그것도 실장님이 하도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리셨다고 하더라구요, </P>
<P> </P>
<P>밥도 제대로 안주시구...</P>
<P>시켜먹는 밥 싫다고 절대 안시켜드십니다.</P>
<P>밥과 원장님 어머니가 가끔 해다주시는 밑반찬...원장님은 요리못하신다고 안하시구...</P>
<P>지금까지 반찬이 두개이상인 적이 없을정도...</P>
<P>항상 김치랑만...그거라도 못먹을때가 부지기수...</P>
<P> </P>
<P>1시부터 9시까지 45만원,...거의 9시 넘어서 끝나구...</P>
<P>손님들이 영업시간 몇시까지냐고 물어보면 9시인데 손님있으면 늦게까지도 하니까 늦게라고 신경쓰지 말고 오라고 하십니다.</P>
<P>직원배려가 너무 없으신거 같아요...그렇다고 먼저 보내주시는 것도 아니구...</P>
<P>지금 실력은 남자컷하고 바리깡 미흡...여학생머리컷정도..</P>
<P>바리깡이 안되니 스텝이지요...</P>
<P>솔직히 작다고 생각하지만 돈은 그리중요하지 않고 기술만 배울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좀 서운하네요...</P>
<P> </P>
<P>요즘 원장님하고 저랑 둘이 평균 30은 올립니다.</P>
<P>동네에서 30올리려면 저는 거품뭅니다 ㅠㅠ</P>
<P>그렇다고 원장님이 도와주시는것도 아니고 빗자루 한번도 안잡으시고 컷트보라도 서랍에 좀 넣어줬으면 막 던져놓은 가위,컷트보, 드라이보정리하랴 바닥쓸으랴 설겆이하랴 손님들 차시중들으랴 롯드정리하랴 샴푸 몇십번 하랴...미칠것같습니다.</P>
<P>말씀은 항상 힘들어서 어떻게... 그러세요....그러게요... 어떻하죠?</P>
<P>모든 스텝님들이 이렇게 힘들겠지만 왜이렇게 요즘 우울해지는지...</P>
<P> </P>
<P>아참 궁금한거 있어요~</P>
<P>동네 미용실인데도 프레스작업용 매직기 개인이 가져와야 하나요?</P>
<P>원장님 말씀이 원래 자기가 기구 가져와서 자기 기구써야 한다고 하시네요~</P>
<P>그러면서 몇일전 제 바리깡이 고장나서 큰맘먹고 하나 구입했는데 원장님이 양해도 없이 그냥 막 쓰세요...원장님꺼 보다 더 좋다고 하시면서...</P>
<P>저는 바리깡 손님 거의 잡지도 못해서 고이 모셔두고 연습할때만 쓰는데 아예 원장님 트레이에 넣어놓고 쓰세요...</P>
<P>별거 아닌데도 제꺼 쓰는게 좀 그렇네요</P>
<P>예전 미용실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P>
<P>원래 같이 쓰고 그러나요?</P>
<P> </P>
<P>그만두고 싶지만 저까지 나가면 원장님 혼자 어떻하나 싶어서 그러지도 못하구...</P>
<P> </P>
<P>아.... 답답한 마음에 그냥 속풀이 해봤어요 ㅠㅠ</P>
<P>동네 미용실 원래 이렇게 열악한가요?</P>
<P>전에 미용실은 그래도 중형미용실이라 이곳이 아직 적응이 안되요~</P>
<P>저에게 기좀 넣어주세요!!</P>
<P>다시 기좀 받고 으쌰으쌰 할수 있도록!!!</P>
<!-- -->
당장 때려치세요...미용 일 배우기전에 골병듭니다.....제가 전에 있던 곳 원장님 같으네요..커트보 집어던지고 롯드정리,수건정리할때도 손톱에 메니큐어 칠하고 있고...밥도 잘 안 드셔서 저 골병났어요..그래도 그 원장보다는 나으네요....제가 있던곳 원장은 미용실이 하기 싫은분인데 손님이 많아서 먹고 살려고 하시는분이라.....미용실에 애착이 없어서 툭하면 뛰쳐나가서....손님 머리 제가 만질 기회가 많았어요...손님 많을땐 원장님 손님 제 손님 따로 할 정도 였구요.기구는 바리깡 까지만 님이 가져가는겁니다....매직기 거기꺼 쓰는거지 참 지독한 원장이네요....님 거기선 시다바리만 하다가 늙어죽습니다.뛰쳐나오세요.
일이 힘든것까지는 참겠는데......바쁠땐 바닥쓸기 그런거라도 좀 해야지...손님 다 가시고 보면 미용실 초토화 됐는데도 쓱 들어가버리고...정말 인간부터 되라고 말 하고싶은......어떻게 자기샵인데 그럴까.....님 원장님은 더 심한거같으니....시간낭비말고.나오셈....정말 화나네요..
이것저것생각하지마시고 일단은 그곳을 나오세요... 배울점도 없을뿐더러 디자이너되기전에 몸만 버리실듯합니다.. 지금이 님에겐 가장 중요한 시기예요.. 디자이너가 어떻게 되느냐에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일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능력있는 디자이너가 되느냐.. 아니면 돈에만 얽매여 이것저것 젤것없이 나만좋으면 된다는 식의 디자이너가 되느냐.. 돈이 문제가 아니죠.. 나중에 내가 원장으로서 존경받으려면 일단은 그분한테는 배울점이 없다고 봅니다. 당장나오세요~^^
악덕업준데 직원복은 있으신가보네요.. 잘해줘도 모르는데.. 동네미용실 열악하지않고 프렌차이즈보다 더 좋은데도 많아요 그리고 동네미용실이라도 개인매직기는 가지고 오셔야죠. 그레이트 일반매직기는 있어도 잘안스게 되던데..남아돌아도. 요즘 프레스작업할때 글램팜쓰는데.. 사이즈다른거만삿지 직원용은 직원이 가지고 다녀야 하지않나 싶네요.. 사이즈별로 는 없더라도 중자하나는 가지고 다니셔야 하지않나싶어요
우리 샵에 오시면 참 좋을텐데 님 같은 직원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을듯 ㅠㅠㅠ 지금의 인내가 원장의 길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될꺼에요.힘내세요.다음에 취업할샵에서는 감사함과 큰 기쁨으로 일할수있습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론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개인 도구는 모두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텝 부터 도구의 준비가 필수인거같아요. 매직기 . 드라이 바리깡 가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보구요, 정말 열정과 욕심이있다면 누가 사라고안해도 돈을 모아서라도 저절로 구입이 되는거같습니다. 제 경험상 스텝때 미리 도구 준비한 사람들이 빨리 성장합니다. 도구들 사용하고싶어서라도 연습이라도 하니까요
첫댓글 제가 처음 미용했던 곳이 생각 나네요~~힘든 기억밖에는 없었는뎅,,,,
고진감래?^^
당장 때려치세요...미용 일 배우기전에 골병듭니다.....제가 전에 있던 곳 원장님 같으네요..커트보 집어던지고 롯드정리,수건정리할때도 손톱에 메니큐어 칠하고 있고...밥도 잘 안 드셔서 저 골병났어요..그래도 그 원장보다는 나으네요....제가 있던곳 원장은 미용실이 하기 싫은분인데 손님이 많아서 먹고 살려고 하시는분이라.....미용실에 애착이 없어서 툭하면 뛰쳐나가서....손님 머리 제가 만질 기회가 많았어요...손님 많을땐 원장님 손님 제 손님 따로 할 정도 였구요.기구는 바리깡 까지만 님이 가져가는겁니다....매직기 거기꺼 쓰는거지 참 지독한 원장이네요....님 거기선 시다바리만 하다가 늙어죽습니다.뛰쳐나오세요.
저읜 원장님은 돈욕심은 많으셔서 뛰쳐나가시지는 않네요^^
일이 힘든것까지는 참겠는데......바쁠땐 바닥쓸기 그런거라도 좀 해야지...손님 다 가시고 보면 미용실 초토화 됐는데도 쓱 들어가버리고...정말 인간부터 되라고 말 하고싶은......어떻게 자기샵인데 그럴까.....님 원장님은 더 심한거같으니....시간낭비말고.나오셈....정말 화나네요..
항상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미용하기 정말 편해졌다고 입에 달고사세요~
행복한줄 알으라구
대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통터치라도 하고 나와야 도리일듯 싶어서 맘이 약해지네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옙!!
요즘 그렇게 무식하게 직원 부려먹는 샵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
님이 착해서 그냥 있는거 같네요,,
빨리 나오세요~~ 안나오면 계속 후회 하십니다,,ㅋㅋ
그래도 도리가 다른 직원 구해지고 나가야 할듯 싶어서요..
와 나오시는게 좋을듯요 원장님이 연세가 있으신가봐요
젊으세요 39살...
브랜드 샵에서도 오래 일 하셨다고 하던데...
직원들일하는 것은 브랜드샵처럼을 강요하고 직원들은 동네도우미로 생각하시는듯...
어서나오세요 ㅋ 인턴이시라면 좀 더 낳은곳으로 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넹^^ 조언감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에 박승철에 계셨다는...다른 브랜드샾에도 계시구...
동네에서 브래드샵처럼 하시길 원하시는...
그럼 직원한테도 브랜샵직원처럼 대해주셔야 하지 않나요?ㅠㅠ
우리집에오삼.ㅋㅋ잘해드릴께요.010-3730-5205
ㅋㅋ
동네라고 막 그러지는 않습니다 ^^원장님들 개인 마인드가 다르겠지요 ?저두 브랜드 샵에서 근무하다 동네 에서 오픈한지 이제 2달째인데 저는 배운데로 직원한테 배려을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근무시간부터 월급까지 샵이 잘될땐 보너스도 주고싶고 그렇지만 현실은 냉정하더군요 ^^그래도 제생각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텝보다 먼저 출근해서 샵청소하고 스텝 출근하면 같이 청소하고 그러거든여 그래도 가끔 섭섭하져 일찍보내주면 5분이라도 일찍와서 도와주길바라는데
내맘처럼 그렇지않네여 ^^우린부부라서 와이프가 3년동안일햇던 스텝데려왔거든여 ^^그래도 동네 마다 원장님덜 마인드가 다 다를겁니다 ^^ 그샵은 비추하고싶네여
좋으신 분들이 더많겠죠?
님두 훈남원장님이신듯... 대박나세요^^
저두 동네서 일하지만 바닥 바쁘면 제 가쓸고 샴푸 이것두 재가함니다 바쁘면 스텝 은 직원 이쟈 직장 동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해보시구요 아님 떠나셔야죠 ...
당연히 스텝이 해야하는일이라고 생각하셔서 얘기하기가...
다른일 하고 있어 막불러서 또 다른 일 시키고...이거하다 저거하다요거하다...
명령조이신 원장님이라...
원장님이 하셔도 될일을...
이것저것생각하지마시고 일단은 그곳을 나오세요... 배울점도 없을뿐더러 디자이너되기전에 몸만 버리실듯합니다..
지금이 님에겐 가장 중요한 시기예요.. 디자이너가 어떻게 되느냐에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일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능력있는 디자이너가 되느냐.. 아니면 돈에만 얽매여 이것저것 젤것없이 나만좋으면 된다는 식의 디자이너가 되느냐.. 돈이 문제가 아니죠.. 나중에 내가 원장으로서 존경받으려면 일단은 그분한테는 배울점이 없다고 봅니다. 당장나오세요~^^
나중에 제가 샾을 오픈하는 날이 온다면 지금 스텝생활이 많이 도움될거 같아요~
난 저러지 말아야지...
빨리 그만두세요...악덕업주다ㅠㅠ 좋으신 원장님 얼마나 많은데요..힘내세요^^
그쵸? 세상에 좋은 분들이 더 많으시죠?
미용커플 보다 보면 인간적이고 좋으신분들 정말 많으신거 같아요~
요즘에 간큰 그런 원장도있네요 고민 할필요없네요 당장 그만두세요 돈도많이벌면서 직원의기계를 직원의허락없이 막쓰고 자기것 아끼려고 스텝인데도 매직기 가져오게 하고 반찬은 맨날 김치밖에안주는 그런열악한 미용실이 아직도 있네요 그원장인성자체가 문제가 많네요 미용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아직 원장님들 디자이너님들 실력 판단하기엔 제 실력이 허접해서...^^
악덕업주인듯
ㅠㅠ
악덕업주라고해도... 님이 거기서 배우는것은 있습니다.
힘든것을 알면.. 나중에 업주가 되면.. 님은 안하시면 되여...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지말고... 하나만 배우고. 짧은 시간안에.. 나오세여....
맞아요!~그래도 많이 배웁니다~
나중에 마음적으로 대하는 원장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또 그 위치가면 힘든점이 많겠지만...
ss메이드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어디든 배울게 있습니다.
하지말아야하는것도 배우죠.
그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오너가 되었을때 타산지석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악덕업준데 직원복은 있으신가보네요..
잘해줘도 모르는데..
동네미용실 열악하지않고 프렌차이즈보다 더 좋은데도 많아요
그리고 동네미용실이라도 개인매직기는 가지고 오셔야죠.
그레이트 일반매직기는 있어도 잘안스게 되던데..남아돌아도.
요즘 프레스작업할때 글램팜쓰는데.. 사이즈다른거만삿지 직원용은
직원이 가지고 다녀야 하지않나 싶네요.. 사이즈별로 는 없더라도
중자하나는 가지고 다니셔야 하지않나싶어요
직원복은 없구 복장터치는 받습니다.
아무리 스텝이어도 캐주얼안되고 슈퍼용슬리퍼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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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 원장님 귓구멍이 간지러운게 아니라 멍~~~하겠어요.....너무 많이 씹혀서.....
그런겁니다.....님은 초장부터 아주 좋은교육을 받고 있네요.....중요한건 본인이 옳고 그름을 판가름해서 좋은것만 고르셔서
나중에 나중에 좋은 원장님 되시길 바랍니다...
조언 감사...
노동법에두 걸리네요 8시간근무 그본에서두요..기술두좋치만 지헤롭게 사세요..
예전생각나네요 십년전쯤인가 2년차일때 잠시머물던데인데 그원장님 별명은 거울공주 시두때두없이 거울을들다보죠 둘이 기본 30-40 은 보통이었는데 뒷정리하랴 바닥쓸랴..아무리바빠두 바닥함안쓸면서 거울들다봄서.."있잔아~난 머리카락 알러지가 있어서.."
하던..그원장님이 생각이 나네요 ^^
근데 신기한게 손님들 있을때만 사람 쥐잡듯이 시키십니다.
진짜..넘 하네요..저도 이제 곧 취업할꺼라..
그런 원장님 밑에 들어갈까봐..겁나네요..ㅡㅡ^
이곳 들르면 좋으신 분들이 훨씬 많으니까 걱정마세요^^
우리 샵에 오시면 참 좋을텐데 님 같은 직원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을듯 ㅠㅠㅠ
지금의 인내가 원장의 길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될꺼에요.힘내세요.다음에 취업할샵에서는
감사함과 큰 기쁨으로 일할수있습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론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개인 도구는 모두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텝 부터 도구의 준비가 필수인거같아요. 매직기 . 드라이 바리깡 가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보구요, 정말 열정과 욕심이있다면 누가 사라고안해도 돈을 모아서라도 저절로 구입이 되는거같습니다.
제 경험상 스텝때 미리 도구 준비한 사람들이 빨리 성장합니다.
도구들 사용하고싶어서라도 연습이라도 하니까요
으악 몇가지빼고 이거 내가쓴글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그런샾들이많이있는것같네요~요즘은 정말잘해줘도 나갈판인데...뭘밑고 그러시는지~요즘은 초디나 디자이너한테도 시키시는분들많아여~그럼완전자존심상하져~당장떄려치고 다른데를알아 보심이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