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을 치고 있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지지율 추락의 가장 튼 원인은 이재명당원은 물론 정치계·법조계와 국민 모두가 전과 4법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 급락은 이재명의 표리부동하고 이율배반적인 추태 때문인데 민주당이 이재명의 이런 추악한 짓거리를 제재하지 않고 오히려 숨기고 덮으며 이재명 구하기에 나섰기 때문이란 말이다! 그리고 공당인 민주당이 조직폭력배집단의 소속원들이 두목을 보호하는 행동처럼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보호하기 위한 소속 국회의원들이 비이성적인 추태가 조폭단원이 두목을 보호하는 행위를 방불케 하는 짓거리도 지지율 추락 원인의 한 부분이라고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들의 여·야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
여론조사기관 | 조사기간 | 여당(국민의힘) | 야당(민주당) | 오차범위 |
리얼미터 | 2월 13일~17일 | 45% | 39.9% | 95% ±2.0% |
4사 지표조사 | 2월 3주 | 39% | 26% | 95% ±4.9% |
한국갤럽 | 2월 14일~16일 | 37% | 30% | 95% ±3.1% |
※4사 지표조사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모든 여론 조사는 전국을 상대로 하는 것인데 위의 표에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서 민주당의 표밭인 광주·전라만 떼어서 조사한 결과는 전주 대비 3.6%포인트 떨어진 58.5%였고, 국민의힘은 22.3%였다면서 민주당은 호남에서마저 지지를 잃고 있다고 했다. 여론 조사니까 그렇지만 막상 선거를 하면 광주·전리는 민주당 후보가 최소 87% 이상 득표로 당선이 될 것이고, 국민의힘이 22.3%의 지지를 받았지만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10%대 초반을 헤맬 수밖에 없을 것이 지금까지 나타낸 결과다. 그래서 “호남을 독립시켜주라느니 ‘라도공화국’”이라는 비아냥거림이 나오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호남이 망치고 있다고 걱정들을 하는 것이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는 서울에서 민주당은 27%로 국민의힘 36%에 크게 뒤졌다고 하는데 그 원인 역시 이재명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 현재 민주당의 서울 출신 국회의원은 41명으로 8명인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5배가 넘는데 참고로 서울의 국회의원 지역구는 모두 49개이다. 이들 41명의 민주딩의원들이 걱정이 태산인 게 차기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필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의 지지율이 폭락을 하고 있으며 이는 표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재명 리스크가 아닌 민주당의 리스크가 되어 민주당이 이재명의 모든 사법리스크를 스스로 떠안은 것이다. 이재명이 온갖 비리와 부정의 몸통인데다가 사법리스크의 범벅인데 이것을 민주당이 떠안은 결과는 이재명은 살고 민주당만 죽는 것이 아니고 소속 국회의원들까지 죽는 ‘이생당사(李生黨死)의 판국이니 어찌 민주딩의 현역 의원들이 마음이 편하겠는가!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지지율 하락 추이에 대해 “3월 8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여론의 관심이 여당에 쏠린 착시 효과”라면서 지금의 지지율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고 억지로 자위를 하지만 당내는 내년 4월 총선에 미칠 여파를 우려해 술렁이고 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작년 지방선거 직전에도 검수완박 추진으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고 선거에서 졌다. 이유 없는 지지율 하락은 없다”은근히 이재명을 꼬집었는가 하면, 개딸들의 문자폭탄이 겁나 공개적으로 말하진 않을 뿐, 지지율 하락이 이재명 측근들의 연이은 구속과 이재명의 검찰 소환 조사 등 수사와 맞닿아 있다고 단정하고 있다. 민주당 안팎에선 장외 투쟁, 체포동의안 부결 가능성 등 ‘이재명 방탄’ 움직임도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이재명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대표를 내려놓아야 하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절대로 대표를 내려놓지 않을 것을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까지 확신하고 있으니……!
‘일어탁수(一魚濁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사자성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당은 물론 대한민국까지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인간이 있으니 그는 다름 아닌 전과 4법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다. 그런데 이재명이 일어탁수의 짓거리를 하도록 조장하는 무리가 있으니 이재명당의 당직자·국회의원·당원·개딸 그리고 ‘진보를 가장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들이다.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으로 변태하여 이재명당이 된 다음부터 민주당은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였다. 세계 어느 나라의 정당이 당대표의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하여 당 대표에게 5겹의 방탄복을 입히고 방탄 국회를 열며 방탄 시위를 하는가!
1인 독재를 하는 봉건왕조도 공산사회주의 정당도 왕이나 당수가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면 반정이 일어나 그들의 죄를 묻고 권좌에서 추방시키며 심지어 사형까지 당하였다. 조선시대 연산군의 독재로 인한 중종반정과 광해군의 폭정으로 인한 인조반정, 이라크의 대통령 후세인과 리비아의 대통령 카다피 등 독재자의 말로가 이를 증명한다. 그런데 이재명당은 소속 국회의원들이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 행하는 몰상식한 행동은 역사에 엄청난 죄를 짓는 것이다. 불의가 정의를 이기려는 것은 달걀로 바위를 깨려는 무식함인데 이재명당의 국회의원들이 그런 어리석은 짓거리를 국민들 보기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고 있으니 이재명당이 정당이 아니고 조폭집단이라는 것이다. 정상적인 범주애서는 ‘대(大)를 위한 소(小)의 희생’이 원칙인데 민주당과 이재명은 이러한 원칙을 무식하게 거역하여 ‘소를 위한 대의 희생’으로 민주당과 당원이 죽고 이재명만 살아남는 참담한 사태가 벌어지니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이재명당이 이재명 구하기에 몰입하면 할수록 이재명이 대표를 계속 하면 할수록 이재명당의 지지율을 추락하여 바닥을 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고, 법조계에서는 이재명의 부정과 부조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유죄를 확신하고 있는데도 이재명당의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들은 즐비한데 이재명 구하기에 나선 법꾸라지가 되어 법률을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이재명을 구하기에 빠지면 빠질수록 민주당의 지지율은 추락하고 차기 22대 총선에서 죽을 쑬 것이며 169석이 반 토막이 날 것이며 여차하면 당이 두 동강이 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의 추락은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국민들도 호구노릇만 계속하는 것은 아니지요..
총체적인 잡범인 죄인을 감싸는 것도 모자라 당 대표까지 모셨으니 민주당은 폭망해도 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