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보드는 힘이 없기때문에 어떤 마감재를 붙인다는건 사실 불가능하구요.
타일정도는 괜찮죠.
그렇도 건식으로 타일본드를 사용해야되구요.
보통 페인트나 벽지를 많이 사용하지요.
그리고 끝단부는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석고보드로 마감을 하지요.
스터드가 세워져 있기때문에 거기다가 석고보드를 대고
피스로 고정을 합니다.
혹시 디테일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제가 메일로 넣어들릴께요.
그럼 수고....
제가 답을 줄 수 있는 질문이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
--------------------- [원본 메세지] ---------------------
제가 머..
잘 모른다고 구박말고...
석고보드로 벽체를 세울때..
그 석고보드 벽에 불가능한 외장재는 어떤게 있을까여..
머...돌같은건 안될것이고...
그외에여...
글고...125T나 150T나 그 벽체 끝부분이 노출되는 경우에..
그 두께만큼의 넓이의 석고보드를 그 벽체 끝에 붙히나여?
건 어떻게 시공하나여?
혹 다른 방법으로 하는 건 없나여?
그게 그다지 두껍지 않을 것 같아서리...
글고..프레스코공법이 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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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께요
Re:석고보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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