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회장님 밴드글 옮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장 이범석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코트가 모자랄정도로 많은 회원들이 나와
민턴을 즐기시는 모습에 사진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기존회원 신규회원 할 것 없이 화이팅 넘치는
게임과 스코어 소리가 모두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한해를 건강과 함께 시작하려는
모두의 마음인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모두의 마음과 역대 회장님들
(고정분 고문님, 정육 고문님, 김동욱 고문님,
손형석 고문님, 최종석 고문님 그리고 문혁기 명예회장님)의 에너지가 항상 느껴지는 광남클럽이 되기를 소망하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