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근시,난시, 난시축) |
-4.50 , -0.75 , 170 |
-4.25 , -1.00 , 180 |
각막두께 | 562 | 568 |
동공크기 | 7.5 | 7.8 |
눈물량 | 15 | 19 |
교정시력 | 1.0+1 | 1.2-3 |
망막상태 및 안질환 | 정상 | |
가장적합한 수술 | 인트라 웨이브 |
병원에서 보내준 메일의 내용임.
웨이브프론트의 인트라라식을 권하다가 망막검사의 이상소견으로 라섹을 선택하니
잘 선택했다고 함.
4. 현재 자신의 결과에 만족하십니까?
나는 내 눈의 상태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무생각없이 지내는 것 같음.
즉, 좋다는 얘기임. 맨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님.
5. 수술전 기대치와 수술후 만족도의 차이를 적어주세요
서있을때 내 발톱을 보는게 목표였음.
아직은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음.
앞으로 더 좋아질거란 확신과 바램이 있지만
현재 상태만 유지된다고 하여도 대만족임.
6. 수술을 결정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렌즈를 6년간 착용하였는데 아침 저녁마다 관리해야하고
여행이나 이동시 항상 렌즈걱정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으며
최근에는 눈에 자주 염증이 생기는 것 같았다.
7. 병원은 무엇을 기준으로 선정하셨습니까?
이 카페의 게시판을 읽고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병원을 선택
8. 수술후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힘든점은 무엇입니까?(가장 대표적인것 한가지만..)
1분 생각해봤는데 특별히 떠오르지 않음....
굳이 대라면 아직까지는 꼬박꼬박 넣고있는 안약과 낮에 써야하는 선글라스의 귀차니즘.
9. 수술은 어느지역에서 받으셨나요?(예, 가리봉동, 강남역, 대전 등..실명거론 안됩니다)
강남역
10. 병원의 홍보(방송 잡지 연예인홍보 등)에 대한 개인적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내가 수술 한 곳은 꽤나 유명한 곳 같았는데
병원이라기보다는 무슨 미장원이나 맛있는 집으로 소개된 음식점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과도한 자기 병원의 홍보는 자칫 의사를 장사꾼으로 보이게 할 위험성이 있는것 같다.
뭐든지 정도껏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