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사진방송 관련 보도자료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448B13A4E04776B07EC3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8B13A4E04776B07" width=850 actualwidth="850" id="A_1448B13A4E04776B07EC3C"/>     협회 역사상 최초 ‘한국프로사진방송’(KPB-TV) 개국 협회 홈페이지 통해 오는 7월초부터 교육방송 등 실시 한국사진 전문교육원 과정 이수한 회원들에 한해 오프라인 응시 자격을 부여 국가기관 및 사회단체에서 사진강사로 활약-부수적인 수익창출 볼 듯 인터넷 방송으로인해  협회 회원 배가 효과 기대     우리 협회 역사상 최초로 인터넷방송의 시대를 문을 연다. (사)한국프로사진협회는 오는 7월부터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프로사진방송(KPB-TV)을 송출한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우리 협회는 개혁하는 협회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한국프로사진방송은 크게 ▷ 교육방송 ▷ 광고방송 ▷ 협회소식 ▷이벤트홀 운영 등 4개 분야에 걸쳐 방송을 하게 된다.   이 가운데 회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교육방송이다. 교육방송은 한국사진전문교육원(사진아카데미)을 개설해 ‘사진예술학개론’ ‘사진이론과 촬영상식’ ‘카메라메카니즘’ ‘포토샵’ 등 기본과목과 필수과목(관상학, 아동심리와 대중문화) 등을 이수한 이들에 한해 중앙협회에서 실시하는 오프라인 자격검정시험을 거쳐 소정의 점수를 획득한 자에게 민간자격증을 수여하게 된다.   교육방송 강사는 협회 회원 중 사진관련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한 회원 가운데 선정할 예정이며.  현재 우리협회 회원중 사진학과 및 관련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한 회원님들이 몇분 계시는데 그분들 가운데 검정을 거쳐서 사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외부강사도 관련학과 교수님들과 현재 섭외중이다.   자격증은 △사진관운영자격증 △사진촬영실기지도사 △인상사진전문자격증 △유아사진실기지도사 등 4가지로 나뉜다. 각각의 직무내용과 검정과목 등은 표와 같다.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은 정부 및 민간 사진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사진관운영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기존의 스튜디오 영업을 하게 되고, 사진촬영실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각 국가 교육기관 예체능실기강사를 비롯해 각종 문화교육센터사진교육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인상사진전문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전문인상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유아사진실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국공립아동교육기관 사진촬영지도교사 및 어린이집 방과후교실 사진지도교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광고방송은 사진관련업체 홍보 및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업체 발굴 및 홍보, 업체순회탐방, 모범업체선정 시상, 정기적인 상품설명회 개최 등이 이에 속한다. 협회소식은 전국의 생생한 사진정보와 사진시장의 흐름을 취재해 회원들로 하여금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보도한다.   이벤트홀운영은 환경부와 협력해 에코아동모델선발대회 실시, 노동부와 협력해 산업역군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아름다운 금수강산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사진시장을 리드해나간다는 취지이다. 유해준 회장은 “한국프로사진방송은 선거 공약 중 하나이다. 방송을 계기로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침체된 사진 시장에서 회원 배가 운동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사진방송 방송본부장은 채명병 정보통신위원장이, 방송운영팀장에는 강성길 정보통신위원회 간사가 맡았다.  방송사업본부장은 김학우 정책자문위원회 간사, 미디어콘텐츠기획국장은 김동우 강원지회 회원이, 프로그램편집위원장은 홍병섭 이사가 각각 맡았다.   한국프로방송의 산파역을 맡고 있는 채명병 한국프로사진방송 본부장은 “한국프로사진방송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밤잠을 설치며 관계자들과 힘겨운 작업을 해왔다. 협회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우정기획의 협조로 40기가를 지원 받아 한국프로사진방송을 개국하게 됐다. 현재 방송기자와 아나운서도 확보했으며, 방송운영팀에 의해 다양한 콘텐츠를 축적하고 있다. 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 제공  : 협회편집국 /  오현주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