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첫날
서울메트로 시대를 마감 하고 서울교통공사로 첫 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날
라온 정모도 6월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오후엔 살짝 열사증상이 오기도 했지만
우리 회원님들 끝까지 화이팅 넘치는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당고개구장 정모 진행하기로 의견수렴되어
당고개에서 모이겠습니다.
바쁜 와중에 출석 도장 음료 제공해준 승찬씨 고맙고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우리 라온에 식구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해도 더운 여름 족구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 나기 함께 하자구여^^
참석자
백형석 이기탁 양동관 김병진
류재수 이성춘 최정훈 이정일
이승찬 이종선 김태호
첫댓글 무더위엔 웰컴 투 동막골입니다.담모임엔 시원한 수박 한통 먹어야겠네요~모두들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무더위엔 웰컴 투 동막골입니다.
담모임엔 시원한 수박 한통 먹어야겠네요~
모두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