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베란다 보일러 주변에 누수가 생겨 보일러 업체에 점검을 요청하니 보일러 문제가 아니고 건물로 들어가는 배관에서 누수가 된다고 하여 출장비 2만원을 지급하고
다시 관리사무소 우대리 지원을 받아 확인결과 역시 건물내부의 파이프에서 누수가 된다고 하며 빨리 수리하지 않으면 아랫집으로 누수가 될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하여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여 엎체 소개를 받고 저녁 6시경 집으로 방문하여 확인 및 수리를 약 1시간정도 공사를 하였다.
원인은 벽속에 묻힌 플라스틱 파이프에서 누수가 되어 잘라내고 이어서 수리를 하옇다고 한다.
벽을 부푼적으로 파낸곳에는 수리후 시멘트로 마감했다.
공사비용은 20만원을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