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풀잎노래
- 창작과 비평사 펴냄
- 1993 초판
그의 시에는 많은 아이들이 등장하여 각각 한 편의 시가 되고 있다.
교육체험에 바탕을 두고, 말썽꾸러기요 골칫거리이기도 한 아이들의
세계를 깊고 따뜻한 애정으로 감싸고 있는만큼 그의 시도 따뜻하고
정겹다.
양정자 / 楊靜子.
-1944년 서울 출생.
- 서울사대 영어교육과 졸업.
- 1990년 첫시집 『아내 일기』를 간행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 1993년 시집 『아이들의 풀잎노래』간행.
- 현재 성사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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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책은 절판된 상태입니다.
창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알아보니
한 일이주 정도면 재판이 나온다고 하니
보고싶은 분들 좀 기다리셔야겠군요^^
보고싶은 분 없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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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좋아해요?
이 책 지금은 절판상태지만...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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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00.06.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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