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장안사 뒷산 불광산 등반

[김정애(37기)]

재부 진주여고 산악회(동백산악회 )회원 32명이 기장군에 있는 장안사를 거쳐

척판암으로 올라 불광산을 등반하였다. 아름다운 단풍과 멋진 진주여고 산악팀이 어울어져 한바탕 즐거움으로 가득찼습니다. 등반을 마치고 농장집에 둘러 오리 고기로 힘을 돋우고 왔어요.

[김정숙/37]

정다운 친구들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도 좋네그랴.
거운산행 좋은 시간,움직일수있을때 마이 뽈뽈거리고 댕기능기 최곤기라...^&^*

[김인자(44회)]

선배님 운전하시랴 사진 찍으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동백산악회의 거운 모습에 재 행복해 집니다.
저도 조금 찍은 사진 답글에 올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영옥(36기)]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우리 동백 산악회 정말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선후배가 웃고 즐기는 모습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정애씨! 고마워요 부산 동백 산악회 사랑합니다

[김계선(41회)]

정다운 모습들 뵈니 반가움에 어깨가 들썩여 집니다. 주회장님 , 임회장님 고 없으시죠
자주 뵈니 항상 자주 만나는 것 같아 넘 좋아요
가을도 이제 무르익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빕니다

[구금숙(36기)]

32명이나 출석률 좋습니다 .37기들이 수고가 많았다죠역시 회장기는 뭐가 라도 다르군요 순발력 기동력 친화력 단결력 최고
36기는 순명이만 보이고 숨었네 사진을 두장이나 올려주시고
함께하지 못해 서운하지만 사진으로나마 감합니다.(권총무님 카메라 담은 것도 좀 올려주시지요)

[주영희(37회)]

권영희 수석은 카메라 워밍업하고 있답니다. 좀 기다려 주세요.사진기를 제마다 들고 와서 이렇게 올려주니 고맙기 그지 없고,장안사까지 멀리 운행해준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봉사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이렇게 하는 봉사이며,여러사람을 즐겁게 편하게 해주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한다.고맙고 사랑해!!우리 다 같이 선후배 모시고 이렇게 많은 인원이 장안사에 나들이 가니 참 좋구나!손복인 산대장과 이태연 총무 고생 많았어요.김정애, 권영희 찍사하느라 단풍은 제대로 보았는지요? 단풍보고 좋아하는 권영희, 원미순, 장정란 눈에 선합니다. 하정아선배님과 장정란때문에 운전하는 동안에 차안에 노래도 가득! 즐거움도 가득!

[장영애 (37회)]

정애야 정말 수고가 많았구나 사진 올려주어 밝은 친구들 얼굴을 보니 너무 좋다.

[이태연 44회]

선배님수고하셨습니다. 단체사진보니 가을이 짙어가는것을 느낍니다 47기 아우님들 너무예쁘고,37기 단합된모습 너무좋아요..
날로날로 동백산악회가 발전되기까지 임영옥선배님,그리고36기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는 산행대장님가 의논하여 더욱더 뜻깊은산행이 되도록노력하니~~~많이많이 참석해주사와용

[생초박정옥(37기)]

모두 좋아보임니다,,울 친구들모습 보기좋았구요,,건강할때 열심히들 다니세요,,손복인 등반대장 수고했구먼,,,

[임영옥(36기)]

수고하신분 많으니 일일이 말씀 못 드리겠고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산대장님 총무님 넘 수고하셨고요 사진사 너무 많아 나중에
선발하게 될지도?.............참 좋은 일이네요 많이 많이 고맙답니다 계선 회장님! 정옥님 영애님! 건강하세요

[김미연(42기)]

와! 동백 산악회 32명이나 참석, 참말로 명문고는 어디서나 빛을 보인다니까요,
같이 하진 못했지만 아는 얼굴들 많이 뵈니 같이 한 느낌 이네요. 고맙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