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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속시끄러워서 퍼 왔는데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좀 떨어지는것 같아서요. 지워야 한다면 지우겠습니다
씸플가이 추천 0 조회 237 13.11.13 11: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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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3 11:48

    첫댓글 저는 아들 둘입니다만,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딸을 둔 부모님들이 걱정됩니다.
    이런 일들이 내 자식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 생각하면 무서워서 학교를 보낼 수 있을지....

  • 13.11.13 12:24

    정말 믿을* 하나 없네요.
    대체 세상이 왜 이런지?

  • 13.11.13 12:34

    아이고~~~참 ....

  • 13.11.13 13:03

    저지른 사람은 별 것 아니라 생각할 수 있으나 당한 사람은 자살할 정도로 심한 수치심을 느끼는데요.
    당한 사람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런 일은 안 하겠죠...

  • 작성자 13.11.13 16:15

    전혀 안그럴수밖에 없을 것 같은 사람이, 저러니..세상 믿을 넘 항개도 없는것 같아유 ...

  • 13.11.13 16:19

    그래서 사람은 겉으로 봐서는 다 알 수가 없다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 13.11.13 16:45

    ㅡ_ㅡ;; 미쳤네요이;;;;;;

  • 13.11.13 17:48

    저 그 시집 소장하고 있는데 오늘 그 시집 화형시켜야겠어요

  • 13.11.14 02:14

    수사를 해봐야 진실이 나오겠지만 사실이라면 영창에서 평생을 보내야 합니다.한국의 성희롱 법은 너무 약 합니다.미국처럼 엄하게 다루워도 미친놈들이 있는데 미국보다 더 엄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 13.11.14 02:18

    형사사건으로 경찰이 수사를 해야 함이 원칙인데 교육청의 감사? 저 꼰대입장에서 정말 감사(Appreciation)해야 할 일이군요.
    소생의 아들이 다니던 중학교에서 아침에 토네이도 드릴(대피훈련) 을 한다고 하며 아이들을 체육관에 몰아 넣었는데 그 시간 카운티 쉐리프는 학교 오피스에 와서 여교사 한명을 체포해 모시고 갔습니다.
    수년전 다른 학교에 근무할때 어떤 여학생에게 건전치 못한 텍스트를 보낸 것이 문제가 되어 체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날과 이튿날 TV, Radio, 신문, 동네신문, 잡지에 소개되고 학교 교장 및 교육구에서
    이멜과 편지로 안내문도 보내고... 호들갑 같지만 미국인들이 성범죄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 작성자 13.11.14 14:19

    이그~~~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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