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낚시꾼은 30년지기 낚시 동호인입니다.
슬로우지깅은 가벼운 채비로 대형부시리를 잡는 기법으로 최근 개발된 낚시로서 초보자도 쉽게 배울수 있답니다.
특히 남해나 동해에는 부시리 방어의 활성도가 좋으니 요트타고 도전해보세요.
출처: 썬마린 요트 원문보기 글쓴이: 박선장
첫댓글 부시리 맛좀봤으면~ 히라스랑 다르다고 하네요..
다음출조때 데려가 주세요.
첫댓글 부시리 맛좀봤으면~ 히라스랑 다르다고 하네요..
다음출조때 데려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