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퇴직을 앞두고 은퇴하면 산에 다니며 약초 공부를 하려고 신약세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때 살고있던 고향 '홍천'의 옛이름 '너브내 '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후 사정이 있어 춘천으로 이사와서 귀촌생활을 하며 재미삼아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귀촌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를 올리면서 '슬기로운 귀촌생활'을 주제로 삼다보니 약칭 '슬귀생'이 익숙한 별호가 되었고요, 제 구독자분들이 저를 '슬귀생'으로 부르셔서 이참에 '너브내' 에서 '슬귀생'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첫댓글 슬귀생.
좋은이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슬귀생 방금 슬귀생 유트브검색해서 보았어요.
@슈쟌 네. 고맙습니다.
@슈쟌
너브내님 닉네임을 슬귀생 으로 계명 하시내요 정겹게 느껴 지내요 슬기생 기억 하지요
유튜브 이름을 슬귀생으로 하다보니까 슬귀생으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유투브에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흔적을 남기는 거지요. 귀촌살이 흔적.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