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사람 힘을 합쳐 공동과제 하나 더합시다!
오늘 하루 시간 중에 동료를 위하여, 또 우리 스스로를 위하여 10분만 투자합시다
아래 기재된 대전광역시 구의원님들이 속해 있는 각 의회 홈페이지에 짧막하게라도
감사와 칭찬의 글 올리면 매우 좋을 듯합니다.
정치하시는 분들은 민심의 칭찬을 먹고 삽니다. 그래야 힘도 나고 보람도 느끼겠죠.
더불어 동료의원님들도 참여를 하거나, 또는 안하기가 뭐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겠죠
1. 방보협의 가치 "건강, 나눔, 돌봄, 행복" 은 어느 누구도 거부하기 힘들은 명제입니다.
2. 그리고 전국 122만 취약계층 분들의 국가 의료 안전망 구축은 저소득층 건강 복지 구현의
핵심입니다.
3. 지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역마다 대상자 분들의 수는 차이가 있겠지만 무시 못하는
인원들입니다.
4. 대상자 분들을 처음 만날 때 좀 경계를 하는 경향이 있지요. 마음을 열고 친숙해 지려면
시간이 걸리죠 <--- 바로 이런 점이 연속고용과 무기계약직 전환의 큰 명분이 됩니다.
5. 대상자분들의 심리를 마치 상담교사처럼 읽어 내는 노우하우가 쌓이게 되겠죠.
의료행위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이런 부문이 그 분들을 위로해 주는 것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6. 따라서 방문보건인력들은 전문지식과 사명감, 봉사정신 그리고 상담교사와 같은 심리 파악의 노우하
우, 위급상황 대처 능력, 연계 능력 등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인력들입니다.
<--- 전문직으로서 지속성이 요구되는 즉,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일반행정은 고등학교 정도 졸업하고 배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하고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지자체 조례를 만들어서 무기직
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추진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 그래서 친화적 소통으로 우리의 사회적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
첫댓글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