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피케이션 gentrification
뜻풀이부
1.
명사 사회 일반 중하류층이 생활하는 도심 인근의 낙후 지역에 상류층의 주거 지역이나 고급 상업가가 새롭게 형성되는 현상. 최근에는 외부인이 유입되면서 본래 거주하던 원주민이 밀려나는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현재 성수동은 젠트리피케이션 진행중이다. 이는 예전에 10년전부터 예견 된
상황 근데 도시는 진화를 한다. 그발전성을 부정적인 의미로 쓰고 있다고 사전적
정의에도 프레임이 씌워져 있다.
제조업 공장은 그지역 발전하면 도시에서 밀려나는것은 불가학적인 인류의
발전에 대한 흐름이다.
10년전에 본인이 그러한 흐름이 있다고 성수동주변에 있으니 대비를 해야한다.
라고 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했으나. 현실감 결여 된 사람들이
" 응 그래?" 라고 해놓고
이제는 이럴 줄 몰랐네~라고 나온다는 것인가? 알면서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
안의하고 방만한 자세들 더욱이 제조업으로 일하는 사람중에 현지에
즉 성수동에 거주자가 몇이나 될까?
90% 성수동 거주자가 아니다. 단지 일터가 사라지는 측면이라는 것이다.
실제 거주자가 아니기에 성수동에 애정이 있는 척만 한다. 자신의 동네가
일터라는 혐오의 지역인데 돈이 나오는 공장이 사라진다고 하니 마치
애정이 있는 척을 해야 그나마 어떤 지원을 바라거나 아니면 자신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가져가 내 잘못 아니라고 생각하는 비굴해도
내 탓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제조업을 순서적으로 비교상대적으로 외부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흐름을 만들었어야 한다.
그놈에 성수동수제화! 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그바닥을 벗어나고자 하는 의도
안일생각에 대한 원망은 안하고 자신들은 피해자라는 위안으로
그져 임대료 탓을 한다는 것이다. 발전형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이 어감이 된것이
자인한 결과이다.
어제도 게시물 뉴스중에 보니 코로나로 인한 하락세를 토로하는 기사를 보았다.
무책임한 기사로 다시 한번 임대료 때문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었다.
젠트리피테이션 단어에서 원주민이 나간다고 한다. 진짜 원주민이 시세를
4배-5배가 오른 시세 차익은 계산을 안하는가? 그리고 예전에 정부에서 수도권
이전을 하는 정책으로 서울 외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왔다.
그말은 중심에서 외곽으로 나오는 의미이다. 정부이미 대비를 하고 시그널을
30년전부터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중앙관공서 대부분을 지역으로 이전을
한것이다.
자신의 어리숙함을 임대료하나 탓을 한다.? 넌센스이다. 이것 본인 잘못은 없고
자의적인 물리학적인 임차인의 잘못으로 한다면 조금 마음이 편하다는 것일까?
시골에 사과나무밭이 였는데 저수지를 만들고 나니 벼농사 밭으로 개간을 한다.
그 주변상황의 패착을 저수지가 생겨서 사과농사 망했다라고 한탄 만 할것인가?
성수동 장인이나 명인이라고 하면 단지 구두만 만드는게 아니라 지역의
흐름의 변화를 알아고 대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어른이어야 하지 자신을
홍보하는 홍보관이나 만들고 거기에 앉아서 터주대감이나 대통령구두를
만들었으니 내 뒤에 줄을 서라고 라인을 만든 병에 곪아 터진 짓을 해놓고
지원금이나 공무원을 자극해서 지원금 받을려고 주변을 안떠나고 버티는거
아닌가? 임대료 이전에 그런데 임대료를 탓을 할 자격이나 있나 싶다.
또한 민원에서 그흔한 제품의 품의서 하나 만들지도 않고 생산력과 판매를
논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더욱 문제는 누구하나 이런것을 만들어야
하는지 성동구청에 말을 안했다는 것이다.
장인이든 명인이든 협회장이든 어떻하면 지원금 받으려고 사업내용을 만들어서
자신이 혜택보게 심사요강과 조례를 만들어서 구워삶을 생각만 가지고 있다
것이다.
여태 대략 지원금이 10년동안 120억 정도 될것이다.
컨테이너 샵 하나가 시공비가 1억된다고 하니... 그외 사업들. 3000만원 5000만원
짜리 짜잘한 것을 한다면....
그금액이면 10년전에 한 100평짜리 부지를 매입했다면
그당시 시세가 평당 200-300만원 이었을때 샀으면 3억정도...
폭리 취하는 건설사가 있더라도 비용이 10억 내외이고 그리고 그이전
그런용도로 여러군데 지어 놓은 협회건물이 있다. 그것을 개조나 사업 변동을
충분히 길거리 컨테이샵이 아닌 쇼핑몰과 위에는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운영이 되었을 것이다. 몰라서 안한게 아니고 안한것이다.
그리고 현대적인 구조로의 제조업 공장을 만들어서 전문교육기관으로설립하고
그 금액이면 약 10억에 15억 내외다. 운영비는 한 2-4억 사이...
차액을 따져보자. 120억 빼기 3억+10억+ 15억+ 60억 을 해도 몇억이 남는가?
그리고 가까운 동대문에 이렇게 운영이 되는 사례가 있었는데 벤치마팅
할려고 안하는가? 그런데 한편으로 이런 방법을 알았다면
임대료 때문이에요. 라는 소리도 안했을 것이다.
근데 다행인게 내가 말한 방법도 알았다면 악용했을 소지가 크다는 것.
그나마 위안을 받는다. 씁쓸한 ~
멍청한 인터뷰를 그대로 기사화하는 놈들이나...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를 있는데 우산을 안챙긴 나를 탓하는게 아니라
날씨 탓을 하고 있다. 중이면 절에 가서 중얼중얼거려 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