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연극 ‘영등포역과 신길역 사이’ |
오는 2월 24일부터 대학로 드림시어터
연극 ‘영등포역과 신길역 사이(연출 김동현)’가 오는 2월 24일부터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아픔과 슬픔을 티 내면 안된다는
관습 아래 외면 당한 이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공연장소: 대학로 드림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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