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주일 예배는 창세기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창 47:23~22
* 말씀선포: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맡은직무에 충실한 사람
7년 기근에서 생명을 구하는 축복의 통로 요셉
1. 최선을 다하는 삶은 후회가 없습니다.
성실한 사람 요셉. 어느 자리던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기근 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의 실천과 순종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다 안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는 신앙은 빈 껍데기와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실천하는 사람 입니다. 투명하고 진실되고 정직한 사람 요셉입니다. 준비가 된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임을 바로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는 요셉을 만나 어진 군주가 되었습니다. 7년 기근에는 나라가 파탄이 납니다. 요셉은 들에게 양식을 주어 나라와 백성을 구합니다. 나라의 정책을 잘 세웁니다. 비축해둔 양식으로 국가 사업을 했습니다. 기근으로 인하여 오히려 나라의 곳간이 넘쳤습니다. 요셉은 깨어있는 사람 입니다. 더 겸손하고 낮아지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근을 만나지 않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믿고 순종하려고 해야 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큰 일도 충성 합니다. 누가 보던지 안 보던지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은 인정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살피시는 하나님께서는 다보고 계십니다. 주님께 하듯 하라고 하십니다. 요셉은 고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2. 생명을 드리는 삶
목숨을 아끼지 않는 요셉
재물은 가지고만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지혜로 많은 사람을 살렸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 자신은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만 깨어있어도 그 교회 공동체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모두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성경사진, 성화,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랑의사다리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