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바람불고 쌀쌀하고 괴팍스럽기 까지 한데도 불구하고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자원봉사자 104명을 선발하여 버스 3대에 나누어 타고격려시찰을왔다.바람이 너무불어 이들도 갈팡질팡이다. 이들중 호응이좋은 10여명을성황당에서 토끼비리까지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