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피아 창고대방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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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burg Metal Force! 독일 파워메틀밴드의 지존 메탈리움의 2008년 최신작. 진정한 파워메틀이란 무엇 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그들의 행보에 더 화끈한 스피드를 선사하는 작품. 원초적인 에너지와 불끈거리는 근육질리프, 화끈한 사운드로 증명하는 본작은 2007년작 [Nothing To Undo ]의 뒤를 잇는 멋진 앨범이다.보컬 Henning Basse 의 멋진목소리는 이제 메탈리움의 사운드에 고 스란히 녹아들어 더욱더 화려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
![]() 스웨덴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디스다인의 2010년 앨범. 스웨덴 밴드 특유의 매끄럽고 유려한 멜로디라인 과 탄력적인 사운드로 데뷔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본 작은 로스트호라이즌(Lost Horizon)과 히드(Heed) 의 보컬리스트 Daniel Heiman 과 기타히어로 Mattias 'IA' Eklund 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다이나믹하게 터 지는 멜로딕스피드메틀의 정수를 들려준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주력과 드라마틱한 악곡, 섬 세한 멜로디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키보드와 기타의 화려한 유니즌 플레이가 빛나는 오프닝트랙 “Leave This World" 는 그 시작일 뿐. |
![]() 자신들을 오페라틱 아방가르드메틀이라 칭하고 있는 스페인 심포닉고딕메틀밴드 쎄리온의 2000년 스페셜 앨범! 화려한 중세풍의 웅장한 분위기와 대곡지향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이 앨범은 게스트 여성보컬을 초빙 하고 커버곡과 라이브 트랙마저 포함한 특별한 작품이다. 스페셜 앨범인 만큼 전작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클래시컬함이 더욱 화려하게 나열되어 있으며 특히 프라이멀피어(Primal Fear)의 Ralph Sheepers 가 참 여한 라우드니스(Loudness)의 커버 “Crazy Nights"는 의외의 수확이다. 쎄리온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 해야 할 작품! |
![]() 스웨덴 심포닉 고딕메틀밴드 쎄리온의 1992년 앨범 리이슈(Re-Issue)! 현재 심포닉 고딕메틀로 변모하기 전 스칸다나비아 데쓰메틀밴드로서의 초기시절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본 작은 데쓰메틀과 페르시안 포 크, 클래시컬한 하모니가 집결된 작품이다. 또렷한 방향성과 진화의 시작이 된 기념비적인 터닝포인트로 이때부터 심포닉한 사운드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단 10일 만에 레코딩이 완료되었으며 이제 까지의 작품 중 가장 밴드가 고심했다는 Christofer Johnsson 의 변에서도 느낄 수 있듯 복잡다난한 구성 과 특유의 양식미를 구축한 필청작으로 이번 재발매반에는 무려 5곡의 보너스트랙이 수록되어 더욱 소장가 치를 더해준다. |
![]() 스웨덴 심포닉 고딕메틀밴드 쎄리온의 1991년 앨범 리이슈(Re-Issue)! 1989년 두 장의 데모 [Paroxysmal Holocaust]와 [Beyond the Darkest Veils of Inner Wickedness] 그리고 1990년 EP [Time Shall Tell] 모두 큰 반향을 일으키며 Deaf Records 와 계약하고 발표한 데뷔작인 본 작은 켈틱프로 스트(Celtic Frost)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가운데 데쓰메틀과 그라인드코어의 면모마저 갖춘 작품이다. 초기 쎄리온의 정체성 찾기의 자양분이 되는 작품이라는 것에 의의가 깊으며 정치적인 가사를 다루었던 점 또한 색다른 느낌이다. 이번 재발매반에는 무려 4곡의 보너스트랙이 수록되어 더욱 소장가치를 더해준 다. |
![]() 스웨덴 심포닉 고딕메틀밴드 쎄리온의 1997년 앨범 리이슈(Re-Issue)! 쎄리온의 통산 여섯 번째 앨범이자 10주년을 기념하며 발표한 본 작은 1996년작 [Theli]에서 누락된 트랙들과 아이언메이든(Iron Maiden), 주 다스프리스트(Judas Priest), 러닝와일드(Running Wild), 스콜피언스(Scorpions)의 커버곡, 그리고 쎄리 온의 리더 Christofer Johnsson 이 음악감독을 참여한 영화 ‘The Golden Embrace’의 사운드트랙까지 수 록하여 더할나위 없는 선물같은 작품이다. 10주년의 자축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필청작. |
![]() 이탈리아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카레돈의 2010년 앨범. [Legend Of The Forgotten Reign] 시리즈 의 여섯 번째 챕터인 본 작은 에픽의 웅장함과 수려한 멜로디라인으로 관록있는 베테랑밴드다운 면모를 십 분 발휘하고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빗발치게 내달리는 더블베이스 드러밍과 감각적인 리프, 이탈리 아밴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악곡은 자신들만의 위치를 확실히 선점했음을 증명한다. 노벰브레(Novembre) 의 Giuseppe Orlando 의 탄탄한 프로듀싱 또한 백미. |
![]() 스웨덴 에픽 파워메틀밴드 사바톤의 2010년 앨범. 2008년 [Art Of War]를 마지막으로 Nuclear Blast Records 의 러브콜을 받아들여 새롭게 계약하고 발표하는 첫 작품인 본 작은 특유의 마초적인 에너지와 에픽의 화려함을 드라마틱한 파워메틀로 승화시키고 있다.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사바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강력하고 헤비한 작품으로 인정받을 만큼 불끈거리는 두터운 기타리프와 박력있는 전개가 가히 일 품이다. Nuclear Blast Records 의 든든한 지원으로 탄탄한 사운드 퀄리티를 갖춘 것도 주목할 점. |
![]() 새버티지(Savatage)가 돌아왔다!! 새버티지의 보컬리스트 잭스티븐스가 결성한 써클투써클의 데뷔앨범! 발매와 함께 첫 주만에 미국과 유럽의 상위차트를 독식하는 기염을 토하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연일 특집기 사로 보도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던 앨범이다. 아메리칸 파워메틀의 아버지라 불리는 새버티지의 매니아 라면 크리스 올리바가 살아 돌아온 듯한 사운드에 몸서리칠 것임에 틀림이 없다. 새버티지의 영광은 계속 된다. 보컬 : Zak Stevens, 기타 : Matt LaPorte, 키보드 : John Zahner, 베이스 Kevin Rothney, 드럼: Chris Kinder. |
![]() 새버티지(Savatage)출신의 보컬리스트 Zak Stevens 가 결성하여 새버티지 이상의 완성도로 드라마틱 파 워메틀의 절정을 이룬 써클투써클의 2005년 앨범! 전작과 마찬가지로 새버티지의 동료인 Jon Oliva 와 Chris Caffery 가 작곡 등에 적극 참여하여 새버티지의 전설을 새롭게 잇는 이 앨범은 전작 이상의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미 첫 싱글로 공개되어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준 “All That Remains"를 포함하여 파워풀한 강직한 사운드가 일품인 ”Holding On" 등 새버티지의 허물을 벗은 명장의 역작! |
![]() 새버티지(Savatage)의 프론트맨 Zachary Stevens 가 이끄는 드라마틱 파워메틀밴드 써클투써클의 2006 년 앨범. 베스트셀러이자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The DaVinci Code‘를 컨셉으로 한 이 앨범은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서정적이고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 있으며 각 곡들의 유기적인 통일 성을 통한 드라마틱한 구조가 놀라우리만치 완벽에 가깝다. 잘 짜여진 스토리라인 또한 일품이지만 각 트 랙들이 모두 싱글지향적일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그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치 않을 정도로 2006년이 낳은 명반이자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다시 없을 수작. |
![]() 새버티지(Savatage)의 프론트맨 Zachary Stevens 가 이끄는 드라마틱 파워메틀밴드 써클투써클의 2008 년 EP. 2008년작 [Delusions Of Grandeur]발매 전 선보이는 본 작은 감각적인 피아노 멜로디에 이어지는 격정적인 헤비함이 절정을 드러내는 “Every Last Thing"의 2가지 버전을 비롯하여 ”Darkness Rising", "So Many Reasons" 그리고 Prog Power Festival USA 에서의 실황인 “Evermore"의 라이브클립 이 수록되어 있다. |
![]() 새버티지(Savatage)의 프론트맨 Zachary Stevens 가 이끄는 드라마틱 파워메틀밴드 써클투써클의 2006 년 EP. 2006년작 [Burden Of Truth]발매 전 선보이는 본 작은 파워풀한 리프와 육중한 그루브감으로 무장 한 “Revelations"의 2가지 버전을 비롯하여 ”The Black", 그리고 “Into The Wind"의 어쿠스틱 버전임 수록 되어 있다. |
![]() 이탈리아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래비린스의 2010년 앨범. 호평받았던 2007년작 [6 Days To Nowhere] 이 후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원년멤버이자 비젼디바인(Vision Divine)의 기타리스트 Olaf Thorsen 이 복귀 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특유의 스피디한 전개 속에서 고급스러운 멜로디라인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환상적 인 분위기로 스피디함의 절정을 살려낸 희망찬 오프닝넘버 “The Shooting Star", 드라마틱함의 절정을 맛 볼 수 있는 ”A Midnight Autumn’s Dream“ 등 이탈리아 멜로딕스피드메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 두 느낄 수 있는 수작. |
![]() 이탈리아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하이로드의 2009년 앨범. 2006년작 [Instant Madness] 의 호평으로 Scarlet Records 로 이적하여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4인조의 라인업으로 물 오른 탄탄한 연주와 팀웤으 로 스피디한 전개와 수려한 멜로디가 공존하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자랑한다. 비젼디바인(Vision Divine)이나 래비린스(Labyrinth)와는 다르게 오직 멜로딕스피드메틀에 대한 집념이 돋보이며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안정감 있는 전개를 보이는 “Simple Man", 공격적인 리프가 일품인 ”Every Thrash Of Me", 키 보드의 화려한 터치가 하이로드만의 스타일을 그려내는 “Canticle Of The Flesh"는 필청트랙. |
![]() 마고 데 오즈(Mago De Oz)식의 포크메탈을 추구하는 이태리 5인조 밴드 엘븐킹의 데뷔 앨범! 드림이블 (Dream Evil)의 기타리스트자 특급 프로듀서인 “Fredrik Nordstrom”이 녹음 작업을 해 더욱 화제를 불러 온 앨범. 메탈과 포크 음악의 독특한 조화를 이룬 앨범으로 풍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
![]()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엘븐킹의 2006년 앨범. 에픽의 환타지를 폴카리듬과 이국적인 악기 등을 이용 하여 십분 살려내고 있으며 멜로딕스피드메틀의 수려한 멜로디와 스피디한 전개를 최고치에 올려놓고 있 는 이 앨범은 2004년작 [Wyrd]의 예상치 못한 높은 성공에 힘입어 더욱 치밀한 악곡과 테크니컬한 연주, 엘븐킹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이 드러나는 사운드로 점철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첫 싱글로 컷트되었으며 데스트럭션(Destruction)의 Schmier 가 참여한 “The Winter Wake”, 전형적인 엘븐킹 스타일의 에픽넘버 “Devil’s Carriage”, 80년대의 감성마저 느껴지는 “Rouse Your Dream” 등 모든 트랙이 필청트랙일 정도. |
![]() 이탈리아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엘븐킹의 2008년 앨범. 다채로운 시도로 호평받았던 2007년작 [The Scythe]에 이어 1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헤비한 부분을 거세하고 보다 켈틱적이고 에픽의 느낌을 잘 살려 낸 특별한 작품으로 “The Winter Wake", "The Wanderer"의 어쿠스틱버전과 현악파트와 어쿠스틱기타가 강조된 신곡들이 포진한 세미 어쿠스틱 앨범이다. 더고고스(The Go-Go's)의 Belinda Carlisle 의 명곡 ” Heaven Is A Place On Earth"의 커버는 색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엘븐킹의 팬이라면 또 다른 감흥을 안겨 줄 선물같은 작품. |
![]() 프로듀서와 세션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핑크크림69(Pink Cream 69)의 Dennis Ward 와 타이런트 아이즈(Tyrant Eyes)의 Sascha Tilger 가 결성한 멜로딕메틀밴드 데스페라도즈의 2006년 앨범. AFM Records 상반기 마지막 기대작으로 손꼽는 이 앨범은 에드가이(Edguy)의 Tobias Sammet, 헬로윈 (Helloween)의 Michael Weikath. 해머폴(Hammerfall)의 Joacim Cans, Doro 등의 초호화 게스트가 참여 하여 더욱 놀라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첫 싱글로 커트된 “Dust Of History"는 물론이고 모든 게스트가 총집 결한 강렬한 트랙 ”Echoes Of Eternity”는 단연 압권이다. |
![]() 캐나다 테크니컬 데쓰메틀밴드 카타클리즘의 2010년 앨범. 호평받았던 2008년작 [Prevail] 이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청자를 압도하는 거대한 헤비함과 숨쉴틈 없이 휘몰아치는 무지막지한 파괴감으로 전작 이 상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독창적인 리프 메이킹이 여타 데쓰메틀밴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로 정교함을 느낄 수 있는 쾌작. |
![]() The Premier Female Fronted Metal Band! 노르웨이 심포닉 고딕메틀밴드 사이레니아의 2009년 앨범. 단 한 장의 앨범만을 함께하고 음악적인 견해차이로 밴드를 떠난 Monika Pedersen을 대신해서 미모의 여성 보컬리스트 Ailyn을 맞이하여 발표한 본 작은 더욱 세련된 편곡과 섬세한 멜로디라인을 살려 새로운 챕터 를 열고 있는 작품이다. 첫 싱글로 컷트된 “The Path To Decay"에서도 느껴지듯 Ailyn 의 보컬은 사이레 니아의 밴드 색깔과 정확하게 어울려 깊은 감동을 이끌어낸다. 위딘템테이션(Within Temptation)을 압도하 고도 남을 수작. |
![]() 잉베이맘스틴이 찬란하게 쏘아올렸던 바로크메틀을 네오클래시컬의 절정으로 보답하는 스웨디쉬 네오클 래시컬메틀밴드 메두자의 2002년 앨범! 시종일관 청자를 압도하는 화려한 플레이와 클래시컬함이 극치에 오른 이 앨범은 시작부터 물밀 듯이 밀려오는 네오클래시컬의 홍수가 쏟아져 나오는 “Shed No Tears", 이 집트의 광활한 풍경이 자연스레 그려지는 ”Curse Of Paraoh", 장엄한 발라드 “Sleep" 등 고급스런 편곡과 물리지 않는 멜로디가 압권이다. 네오클래시컬 매니아에게 절대 권한다! |
![]() 스위스 아방가르드 블랙메틀밴드 사마엘의 2009년 앨범. 스페이스 블랙메틀이라 불리며 자신들만의 정체 성이 또렷이 드러나는 블랙메틀 노선이 담긴 본 작은 통산 아홉 번째 작품으로 휘몰아치는 블랙메틀의 거 대한 기운과 공간감을 극대화시킨 우주적인 분위기가 호평받았던 2007년작 [Solar Soul] 그 이상의 완성도 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모든 트랙들이 싱글컷트해도 좋을 정도로 각 트랙마다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악 독하게 퍼부어대는 가운데서도 드라마틱한 양식미를 놓치지 않은 악곡은 탄성을 자아낸다. |
![]() 진정 유러피안 파워메틀은 바로 이 것이다! 매서운 기타엣지의 저돌적인 사운드로 유럽의 매니아들을 사로 잡은 파워메틀밴드 페가수스의 2002년 앨범! 스트레이트한 파워가 물씬 풍겼던 전작에 이어 3년 만에 발표 한 본 작은 전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갑작스레 엄습하는 어두운 분위기가 압권이며 쉴새없이 몰아치는 파워메틀 카타르시스를 뿜어내고 있다.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어둡고 가장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 한 작품. |
![]() 멜로딕스피드메틀과 더불어 멜로딕데쓰메틀의 새로운 강국으로 떠오른 이탈리아!! 강력한 사운드로 익스 트림 매니아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멜로딕데쓰메틀밴드 헤잇스피어의 2000년 데뷔 앨범! 그 음악적 뿌리 를 앳더게이츠(At The Gates)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처럼 그 으르렁거리는 광폭함은 물론이거니와 허를 찌르는 멜로디까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여준다. 흡사 인플레임즈(In Flames)를 떠올리게하는 “Bloodsoil”은 필청트랙! |
![]() 핀란드 멜로딕데쓰메틀밴드 할로오브쉐도우즈의 2006년 앨범. 핀란드 밴드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라인과 미려하게 펼쳐지는 세련된 편곡이 멜로딕데쓰메틀로 펼쳐지고 있는 이 앨범은 특히 그로울링과 스크리밍 모두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보컬리스트 Antti 의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동향밴드인 칠드런오브보덤 (Children Of Bodom)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으로 다채로운 사운드를 펼쳐낸다. 멜로 디컬한 기타프레이즈가 리드하는 “Burn In Depths", 공격적으로 파고드는 동명타이틀곡 ”Manifesto" 등 수 록. |
![]() 이탈리아 고딕메틀계의 기수 다크루아의 2002년 두 번째 앨범! 고딕메틀의 스펙트럼을 보다 확장시킨 사운 드로 거듭난 이번 앨범은 핑크 플로이드를 연상시키는 장황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서정미가 돋보인다. 멤버 모두 최고의 곡으로 꼽길 주저하지 않는 “The Outer Void” 에서도 보여지듯 여성 보컬의 귓가를 맴도는 청 아한 멜로디라인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사운드로 고딕메틀 매니아들의 입맛을 돋굴 완성도 높은 작품! |
![]() 캐나다 둠메틀밴드 조지안스컬의 2008년 앨범. 둠메틀로 분류되고 있지만 미국 등 에서는 스토너락으로 분 류될 정도로 블랙새버스(Black Sabbath)와 씬릿지(Thin Lizzy) 그리고 인툼드(Entombed)의 영향이 짙 게 느껴지는 악곡으로 무게감있는 헤비 사운드를 연출하는 본 작은 정통성에 대한 굳은 의지가 짙게 느껴 지는 작품이다. 최근 다운(Down)의 성공에서도 느껴지듯 스토너락은 이제 더 이상 마이너가 아니다. |
![]() 이들의 데모앨범인 Savage Poetry의 전곡을 재녹음한 버전. 에드가이가 왜 현재 진행형인가에 대해서 확 실히 보여주는 업그레이드의 극치!! 에드가이의 성공적인 처녀비행이 담겨있는 초유의 앨범. |
![]() 유러피언 메틀계의 기린아 Tobias Sammet 이 이끄는 독일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에드가이의 2009년 앨 범. 2004년작 [King Of Fools], [Lavatory Love Machine] 그리고 2005년작 [Superheroes]의 수록곡을 모두 담아놓아 정규앨범만을 고집했던 팬들에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
![]() 영국 데쓰메틀밴드 애너테이션스오브오탑시의 2010년 앨범. 데쓰메틀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발매되자마 자 미국에서 발매 첫주 1000장을 팔아치우며 New Artist Albums Heatseekers 차트 34위를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본 작은 모비드엔젤(Morbid Angel)과 캐니벌콥스(Cannibal Corpse) 등을 작업 한 Erik Rutan 의 믹싱으로 탄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살벌한 기운이 청자를 압 도하는 순도 100% 데쓰메틀의 진가를 자랑하며 앨범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또렷한 정체성은 여타 데쓰메틀 밴드와 비교불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레코딩, 연주, 악곡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데쓰메틀 쾌작. |
![]() 유럽 최고의 파워메틀밴드로 군림한 해머폴(Hammerfall)에게 자신있게 도전장을 던진 독일발 파워메틀밴 드 보이스의 1999년 데뷔앨범! 비교적 긴 러닝타임의 곡들이 많은 것에서도 느껴지듯 서사적인 구성의 장 편 파워메틀을 들려주고 있다. 스피디하게 달리다가도 어느 새 미디움 템포로 전환되는 등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완급조절마저 선보이는 이 앨범으로 파워메틀 매니아들은 또 다시 주목할 밴드가 생겼음에 감사해 야 한다. 보이스 이다! |
![]() 노르웨이 고딕메틀밴드 씨어터오브트래지디의 2009년 앨범. Liv Kristine 의 탈퇴 후 다채로운 실험으로 고 딕의 스펙트럼을 넓혀오다 다시 초기 시절의 고딕의 심연으로 돌아온 본 작은 시종일관 어둡고 처연하며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둔탁하지만 큰 울림을 갖는 그랜드 피아노의 터치가 그로울 링과 소프라노 보컬의 대비와 어우러진 "Hide And Seek", 영롱한 아르페지오로 시작하여 격정적으로 이끌 어가는 “A Nine Days Wonder" 등 1997년작이자 명반 [Velvet Darkness They Fear]의 아성에 가까운 수 작. |
![]() 러닝와일드(Running Wild), 레이지(Rage), 크리에이터(Kreator)로 대표되는 저먼 파워/스래쉬 메탈을 계 승한 스퀄러의 앨범! 헬로윈 트리뷰트 앨범인 "Keepers Of Jericho part I"에서 "Victim Of Fate" 곡을 헌정 함으로서 그들의 실력을 인정받는 등 지칠줄 모르는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머신건드러밍으로 청자를 압박 하는 "Facing The Death", 기관차같은 중량감이 엄청나게 내리누르는 "Thinking Allowed!", "Down And Out" 등 수록. |
![]() 스웨덴 멜로딕하드락밴드 더푸들스의 2007년 앨범. Eurovision Song Contest 로 혜성같이 등장한 후 AFM Records 와 손잡고 발표한 2006년 데뷔작 [Metal Will Stand Tall]이 유럽과 일본 등에서 화제를 일 으킨 바 있다. 박차를 가해 1년만에 발표하는 소포모어 앨범인 본 작은 보다 세련된 악곡과 패기 넘치는 드 라이브감 그리고 한층 고급스런 연주 패턴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가타드(Gotthard)와 페어워닝(Fair Warning)의 워너비를 넘어선 정체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인기 TV시리즈 프리즌브레이크의 배우이자 가 수로도 유명한 Peter Stormare 가 참여한 팝튠 가득한 첫 싱글 “Seven Seas"를 필두로 모든 트랙들이 수 려한 멜로디라인을 자랑하는 쾌작. |
![]() 헬로윈(Helloween)의 영광을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Roland Grapow 가 결성한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마 스터플랜의 2006년 앨범. 레이지(Rage)의 괴물 드러머 Mike Terrana 가 정식멤버로 정격 투입되어 지금까 지와는 또 다른 진화를 보이는 이 앨범은 패기와 섬세한 보이스가 Jorn Lande 이상의 기량을 자랑하는 Mike DiMeo 마저 가세하여 비로소 정점에 오른 작품이다. 이미 첫 싱글로 컷트된 “Lost And Gone"의 감 각적인 악곡은 물론이고 헬로윈시절을 방불케 할 정도로 스피디하게 휘몰아치는 ”Warrior's Cry", 잊을 수 없는 수려한 멜로디라인을 탑재한 “Keeps Me Burning" 등 수록. |
![]() Gothenburg 를 대표하는 다크트랭퀼리티(Dark Tranquillity)와 인플레임즈(In Flames)에 버금가는 음악성 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스웨디쉬 멜로딕데쓰메틀의 거성으로 인정받는 다케인의 2002년 앨범! 소일워크 (Soilwork)의 보컬리스트 Bjorn Speed Strid 가 몸담았으며 테크니컬 데쓰메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살벌한 테크닉의 향연과 짜릿한 다이나믹한 쾌감을 안겨주는 이 앨범은 보다 치밀한 전개와 타이트한 악곡 으로 청자로 하여금 아드레날린을 쉼없이 분비케하는 수작이다. 호전적인 성향이 극명히 드러난 “”Fatal Impact", 파괴본능을 자극하는 “Violence From Within" 등 멜로딕데쓰메틀과 테크니컬데쓰메틀팬 모두를 만족시킨다! |
![]() Black Metal Legends' Return! 노르웨이 블랙메틀밴드 이모틀의 2009년 앨범. 2002년작 [Sons Of Northern Darkness] 발표 후 갑작스럽게 해체 그리고 무려 7년만에 재결성을 이룬 본 작은 패스트 블랙메 틀의 전설로 일컬어지던 그들의 보다 유연해지고 드라마틱한 면모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제왕의 자리를 탈 환하기에 충분한 쾌작이다. 매섭게 파고드는 스피디함 대신에 치밀하게 청자를 몰아가는 긴장감과 악독함 이 극단의 감동을 안겨준다. 9분여의 대곡 “Unearthly Kingdom"의 사악한 거대함을 느껴보라. |
![]() 현존하는 유럽 최고의 멜로딕데쓰메틀 제왕! 인플레임즈의 2004년 앨범! 전작부터 정통적인 접근법에서 벗 어난 유니크한 사운드 만들기에 주력한 그들의 최종결과물과도 같은 이 앨범은 스트레이트함 보다는 그루 브함과 다이나믹한 인플레임즈만의 새로운 멜로딕데쓰메틀로 답습을 벗어난 진화를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 다. 특유의 강렬함과 수려한 멜로디의 조화는 여지없이 빛나고 있으며 역시나 제왕다운 완성도 높은 사운 드가 인플레임즈의 이름값에 확실한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
![]() 스웨덴 테크니컬 데쓰메틀밴드 히포크라시의 2002년 앨범 리이슈(Re-Issue)! Gothenburg 스타일의 멜로 딕데쓰메틀과 테크니컬 데쓰메틀을 오가는 진취적인 사운드로 이미 팬들과 평단에서 호평받는 본 작이 밴 드의 브레인이자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로도 주가를 올리고 있는 Peter Tagtgren 의 주도아래 재발매되었 다. 보컬과 기타 등은 아예 새롭게 레코딩하였으며 리마스터링까지하여 마치 새로운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 도로 완벽한 버전업을 이루었다. 또한 보너스트랙 마저 수록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는 필청작. |
![]() Youngest Brutal Death Metal From Germany! 독일 브루털 데쓰메틀밴드 해큰아이드의 2008년 앨범. 평 균나이 16세의 소년들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과 파괴감을 갖춘 사운드로 데뷔전부 터 엄청난 화제를 모은 그들의 데뷔작인 본 작은 흡사 캐니벌콥스(Cannibal Corpse)와 서포케이션 (Suffocation)을 처음 만났을 때의 충격 그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다. 미소년의 목소리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짐승같은 그로울링과 트윈기타의 적절한 배치, 육중한 리듬감 등 2008년 데쓰메틀씬 최대의 쾌 거이자 화두. |
![]() 신비로움과 사악함, 이유모를 비장감마� 감도는 이탈리아 심포닉 블랙메틀밴드 그레이브웜의 2003년 앨 범! Nuclear Blast 로 이적후 순산한 이 앨범은 호평받은 전작들 보다 더욱 헤비해지고 드라마틱해지고 심 포닉해졌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슬픔마저 전해주어 청자로 하여금 가슴벅찬 익스트림 카타르시스를 안겨 준다. 앨범 최고의 트랙 “Dreaming Into Reality", 스트레이트한 느낌의 ”Legions Unleashed", 심포닉 인 스트루멘틀 “Thorns Of Desolation" 등에서 토해내는 Stefan 의 악독한 보컬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
![]() 이태리가 낳은 심포닉 블랙메틀의 거장 그레이브웜의 2007년 앨범. 신비로운 분위기와 처절함은 간직한채 보다 테크니컬하고 드라마틱한 양식미에 신경쓴 흔적이 역력한 본 작은 초기시절의 웅장한 심포닉 오케스 트레이션과 트렌드에 걸맞는 오밀조밀한 리프,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이 전작이자 2005년작 [(N)Utopia] 의 몇 배는 진화한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카타클리즘(Kataklysm)의 Maurizio Lacono 가 게스트 로 참여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휘몰아치는 사악함이 터져나오는 “Bloodwork", Bonnie Tyler 의 명곡 ”I Need A Hero"의 커버 등 2007년 팬들의 기다림 이상을 충족시킬 수작. |
![]() 이제는 북유럽의 블랙메틀씬을 대표하는 거물이 된 심포닉 블랙메틀밴드 딤무보르기르의 1995년 공식 데 뷔앨범 리이슈(Re-issue)! 보컬, 기타, 드럼까지 도맡아 해낸 Shagrath 의 사악한 광기가 돋보이는 이 앨 범은 극단적인 사운드와 키보드가 주도하는 심포닉함이 적절한 조합을 이루어 매니아와 평단 모두에게서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탄탄한 악곡 전개가 돋보이는 “Under Korpens Vinger", 서정성과 공격성을 모두 겸 비한 동명타이틀트랙 ”For All Tid" 등 심포닉 블랙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 심포닉 블랙메틀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딤무보르기르라고 말해도 좋을 북유럽 최고의 거장 딤무보르기르 의 1998년 앨범! 신곡, 리레코딩버전, 커버곡 그리고 라이브 트랙마저 담긴 이 앨범은 딤무보르기르팬이라 면 말그대로 특별한 선물같은 작품이다. 심포닉 블랙메틀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Moonchild Domain", 새 로이 레코딩 되어 더욱 기름진 사운드로 돌변한 ”Hunnerkongen", 라이브의 생생한 사악함을 느낄 수 있는 “Stormblast" 등과 억셉트의 명곡 ”Metal Heart"의 커버는 경의마저 느껴진다. |
![]() 차가움과 사악함을 거대한 사운드의 심포닉 블랙메틀의 마력으로 융화시킨 심포닉블랙메틀밴드 딤무보거 의 2001년 앨범! 크래들오브필쓰(Cradle Of Filth)의 드러머 Nicholas Barker 와 보그네이거(Borknagar) 의 Vortex 가 전격 가입하여 보다 드라마틱한 심포닉 블랙메틀을 완성한 이 앨범은 오케스트라마저 대동하 여 더욱 심포닉하고 다이나믹하며 타이트하게 조여드는 멤버들의 테크니컬함 또한 이 앨범을 명반으로 부 르기에 손색이 없게한다. 심포닉의 화려함과 블랙메틀의 악독함이 완벽하게 어울린 블랙메틀계의 또 하나 의 명반! |
![]() 북유럽 심포닉 블랙메틀의 거장 딤무보르기르의 1997년 앨범. 심포닉함이 최고조에 올라 아드레날린의 끝 없는 분비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이 앨범은 그간 딤무의 앨범 중 최고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유럽 의 신비감과 악마스런 혹독한 스크리밍, 적절한완급조절로 배가된 드라마틱함, 이 모든 것이야 말로 진정 한 딤무보르기르이다! 심포닉 블랙메틀의 완벽함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이 작품을 절대 추천한다. |
![]() 노르웨이 심포닉블랙메틀밴드 딤무보거의 2007년 앨범. 2003년작 [Death Cult Armageddon]으로 미국시 장에까지 확실하게 진출한 뒤 4년만에 내놓은 본 작은 그들의 첫 번째 컨셉앨범으로 전작이상의 거대한 오 케스트레이션과 더욱 수면위로 드러난 멜로디라인 등이 특징이며 모든 트랙들이 하나의 유기적인 연결고 리를 갖고 있어 청자로 하여금 마치 한 편의 블랙메틀 환타지를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메이헴(Mayhem)의 드러머 Hellhammer 가 정식으로 가입하여 휘몰아치는 드러밍이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Billboard: #43, Norway: #1, Finland: #6, Germany: #7, Sweden: #10) |
![]() 미국 메틀코어밴드 블릿더스카이의 2008년 앨범. 베이에어리어 스래쉬메틀의 정통성과 유러피언 멜로딕데 쓰메틀 그리고 현대적인 요소들의 삽입으로 모던 헤비니스계에 대안을 제시했던 2005년 데뷔작 [Paradigm In Entropy] 이후 3년만의 소포모어 앨범인 본 작은 피어팩토리(Fear Factory)의 Christian Olde Wolbers 가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진화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육중한 그루브감은 배가되었으며 보 다 차갑고 기계적인 분위기로 살벌함을 더하는 연주는 극단의 파괴감으로 전율을 안겨줄 것. |
![]() 오스트리아 데쓰/블랙메틀밴드 벨피거의 2009년 앨범. 호평받았던 2008년작 [Bondage Goat Zombie] 이 후 1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데쓰메틀과 블랙메틀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사악함과 불경스러움의 극치를 선사한다. 무조건적인 파괴감보다는 완급조절과 다채로운 연주패턴에서 느껴지는 드 라마틱함과 서서히 죄어오는 공포감이 특징. 첫 싱글로 컷트된 “Der Geistertreiber"에서 느껴지는 주술적 인 분위기는 중독성마저 느낄 수 있을 것. |
![]() 독일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블라인드가디언의 2010년 EP. 2006년작 [A Twist In The Myth]로 굳건 한 에픽의 수호자임을 증명한 이후 4년만에 발표하는 [At The Edge Of Time] 발매 전 발표하는 본 작은 특유의 웅장함과 스피디함을 앞세운 “A Voice In The Dark"를 비롯하여 앨범 미수록곡인 독점트랙 ” You're The Voice", "War Of The Thrones"를 담고 있다. 블라인드가디언의 팬을 위한 가치있는 미니앨 범. |
![]() Power/Melodic Metal At It's Very Best! 핀란드 파워메틀밴드 윈터본의 2006년 앨범. 소나타악티카 (Sonata Arctica)에 더욱 드라마틱함과 악셀루디펠(Axel Rudi Pell)의 네오클래시컬함을 접목시킨 사운드 로 승부를 거는 이 앨범은 키보드와 기타의 매끄러운 유니즌 플레이와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미 첫 싱글로 컷트된 “Wildheart"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파워메틀씬의 확실한 후발 주자로서의 자질을 충족시킨다. 10분여의 대곡 ”On The Edge Of Eternity"는 화려한 테크닉과 기승전결이 뚜렷이 드러나는 집중력으로 루키로서의 과감한 도전이자 신인임을 의심케하는 훌륭한 넘버. (Metal Heart: 9/10, Heavy: 10/12) |
![]() 이탈리아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비젼디바인의 2005년 앨범. 완벽하게 라인업을 갖춘 2004년작 [Stream Of Consciousness]의 찬사에 이어 2년만에 발표하는 본 작은 래비린스(Labyrinth)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 랑했던 기타리스트이자 밴드의 수뇌부 Olaf Thorsen 의 독창적인 악곡과 드라마틱한 구조, 각 파트의 색깔 이 살아있는 다이나믹한 연주가 또 한번의 진화를 이룬 작품이다.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의 Timo Tolkki 의 프로듀싱 또한 완벽에 가까운 작품을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
![]() 전작 [All For You]로 완벽한 부활을 선언한 스래쉬메틀밴드 어나이얼레이터의 2005년 앨범! 여전히 건재 한 진정한 스래쉬메틀러이자 Axeman 인 Jeff Waters 의 치밀한 악곡과 날카로운 피킹이 살아 꿈틀거리는 스래쉬메틀을 완성시킨 이 앨범은 전작의 호평에 더욱 기치를 높여 전성기 시절의 역동적인 리프와 그들 의 최대 강점인 드라마틱한 구성이 스트레이트하게 뻗어나가는 호쾌한 매력으로 점철된 작품이다. 그로테 스크한 마력마저 느껴지는 오프닝트랙 “Maximum Satan"을 시작으로 스피디하게 펼쳐지는 드라이브감이 최고조에 이른 ”Drive", 판테라(Pantera)의 넘실거리는 그루브가 떠오르는 “Like Father, Like Gun" 등 이 것이야말로 어나이얼레이터 스래쉬메틀의 결정판! |
![]() 독일 파워메틀밴드 브레인스톰의 2009년 앨범. Metal Blade에서 AFM Records 로 이적 후 든든한 지원과 함께 발표하는 첫 작품인 본 작은 명 프로듀서 Sascha Paeth 와 Miro 의 프로듀싱으로 광폭한 파워풀함 보다는 보다 드라마틱한 구성과 섬세한 멜로디메이킹에 신경쓴 작품이다. 비장미마저 넘치는 “Forsake What I Belived",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곡을 리드하는 ”Shiver", 공격적인 리프가 일품인 “Cross The Line", 브레인스톰의 전매특허인 육중함이 돋보이는 ”Victim" 등 명 프로듀서의 입김으로 일취월장한 성장 을 증명하는 쾌작. |
![]() 미국 헤비메틀밴드 그워의 2009년 앨범. 2006년작 [Beyond Hell]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원년 멤버 인 Casey Orr를 맞이하여 특유의 헤비함을 최대한 살린 작품으로 빌보드 200에 96위를 기록하며 Gwar 디 스코그래피 중 가장 높은 차트 포지션을 이룬 작품이다. 신비로운 분위기로 포문을 여는 “Lust In Space"를 시작으로 격정적인 보컬과 기타의 화려한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Let Us Slay", 그워만의 헤비메 틀 앤썸과도 다름없는 “Metal Metal Land" 등 수록. |
![]() 독일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맙룰즈의 2009년 앨범. 2007년작 [Ethnolution A.D.]를 마지막으로 SPV Records 와 정리하고 새롭게 AFM Records 와 계약하고 발표하는 첫 작품인 본 작은 특유의 파워풀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드라마틱한 악곡으로 보다 긴장감과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비함으로 무장한 “Children Of The Flames", 첫 싱글로 컷트된 감각적인 트랙 ”Astral Hand", JFK 의 암살의혹에 대 해 6부작으로 풀어낸 드라마틱함의 절정 “The Oswald File" 등 수록. |
![]() 아리따운 여성 보컬리스트 Ana Mladinovici 가 이끄는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매지카의 2007년 앨범. 2004년작 [The Scroll Of Stone]과 2005년작 [Lightseeker]로 급부상하며 나이트위시(Nightwish)의 열풍 을 이어갈 재목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AFM Records 와 전격 계약하고 발표하는 첫 작품이자 공식 세 번 째 작품인 본 작은 화려한 심포닉의 향연 속에서 스트레이트하게 펼쳐지는 질주감 그리고 여성 프론트우먼 의 장점을 십분 살린 섬세한 멜로디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는 쾌작이다. 첫 싱글로 컷트된 “All Waters Have The Colour Of Drowning”은 고딕적인 향취마저 느낄 수 있는 킬링트랙. |
![]() 매혹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Ana Mladinovici 가 이끄는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매지카의 2008년 앨범. 2007년작 [Hereafter]로 AFM Records 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후 1년만에 선보이는 본 작은 나이트위시의 Tarja 시절이 느껴지는 스피디하면서도 화려한 멜로디가 수놓는 악곡으로 여성 프론트우먼의 멜로딕스피 드메틀밴드의 정석을 연출하고 있다. 심포닉함을 다소 자제한 대신 스피디함과 스트레이트함을 살려 더욱 드라이브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Hurry Up Ravens"는 대표적인 베스트 넘버. |
![]() 루마니아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매지카의 2010년 앨범. 2008년작 [Wolves And Witches]의 호평 이 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매혹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Ana Mladinovici를 위시하여 기타와 키보드의 유니 즌 플레이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펼쳐지고 있는 작품이다. 마치 나이트위시(Nightwish)의 Tarja 시절 을 연상케하는 수려한 멜로디라인과 에피카(Epica)의 웅장함, 카멜롯(Kamelot)의 드라마틱함을 모두 갖추 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다섯 번째 앨범인 만큼 노련한 연주와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멜로디, 탁월 한 사운드가 또렷한 정체성 그 이상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을 것. |
![]() 스웨덴 멜로딕메틀밴드 매니멀의 2009년 앨범. 헤비메틀 전문지 Hammer에서 ‘모든 멜로딕/파워메틀 팬들 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라는 찬사와 함께 7/7 의 포인트를 기록하며 관계자들과 파워메틀팬 모두를 만족시 킨 본 작은 퀸스라이크(Queensryche)와 크림즌글로리(Crimson Glory)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드라마틱 한 멜로딕메틀을 자랑한다. 스웨덴 밴드 특유의 탄탄한 사운드 퀄리티를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 트한 연주가 모든 트랙에서 빛을 발한다. 탄력적인 리듬군이 헤드뱅잉을 절로 자아내는 “I Am"은 필청트 랙. |
![]() 네오클래시컬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라이온스쉐어의 2007년 앨범. 2001년작 [Entrance]이후 AFM Records 와 전격계약하고 6년의 산고끝에 돌아온 본 작은 애스트럴도어즈(Astral Doors)와 스페이스오딧 세이(Space Odyssey)의 걸출한 보컬리스트 Patrik Johansson을 맞이한 첫 작품으로 네오클래시컬한 기 타의 고급스러운 프레이즈와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며 무엇보다 전작들에 비해 훨씬 안정감 있는 악 곡과 탁월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또한 현재 메가데쓰(Megadeth)의 멤버로 활약중인 Glen Drover 와 키스 (Kiss)의 Bruce Kulick 그리고 앳밴스(At Vance)의 Mats Leven 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6년의 결실을 화려하게 빛내는 쾌작. |
![]()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의 보컬리스트 Timo Kotipelto 의 2007년 앨범. 스트라토바리우스가 현재 신작 준비 등으로 개점휴업상태에 있는 사이 이미 솔로앨범을 선보였던 Kotipelto 의 두 번째 솔로앨범이 되는 본 작은 다소 미진했던 스트라토바리우스의 2005년작 [Stratovarius]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욱 날렵한 스피드감과 섬세한 멜로디라인, 확실히 물오른 보컬이 일품이다. 또한 칠드런오브보덤(Children Of Bodom)의 Janne Wirman, 스트라토바리우스의 Lauri Porra, 썬더스톤(Thunderstone)의 Tuomas Wainölä 와 Mirka Rantanen 으로 라인업을 새롭게 꾸며 이제껏의 앨범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Timo Kotipelto 라는 이름값 이상을 하는 쾌작. |
![]() 마스터플랜(Masterplan)의 프론트맨 존란데의 새로운 정복기! 이미 다수의 솔로앨범과 아크(Ark) 등을 거 쳐 마스터플랜으로 유러피안 메틀씬에 최정상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은 존란데 의 2004년 솔로앨범! 동명타이틀곡 “Out To Every Nation" 에서도 느껴지는 후련한 사운드는 마스터플랜 의 연장선에서 더욱 다채로운 보컬실력과 또다른 헤비메틀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마스터플랜의 신 보 이전에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할 작품! |
![]() 아크(Ark)와 마스터플랜(Masterplan)으로 엄청난 기량을 과시한 바 있는 보컬리스트 Jorn Lande 의 2009 년 베스트 앨범. Jorn 의 솔로캐리어를 정리하는 의미로 발매된 이 베스트앨범은 그간의 모든 솔로 앨범 중 레이블의 압력 없이 오직 Jorn 이 개인적으로 아끼는 트랙들만을 엄선한 베스트 앨범으로 총 16트랙의 화끈한 킬링트랙이 담겨 있다. 특히 새롭게 레코딩된 “Young Forever", ”Out To Every Nation"은 원곡보 다 더욱 라이브적인 질감이 인상적이다. Jorn 의 솔로캐리어 입문자와 팬 모두를 만족시킬 베스트 컬렉션. |
![]() 프랑스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헤븐리의 2009년 앨범. 엄청난 찬사를 받은 2006년작 [Virus]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보다 클래시컬함을 내세운 작품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멜로디라인과 안정감있는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희망찬 멜로디가 귓가를 떠나지 않는 “Lost In Your Eyes", 퀸(Queen)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멜로디의 ”Farewell", 킬링트랙으로 손색이 없는 “A Better Me",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하는 ” Ashen Paradise", 너무나 아름다운 “Ode To Joy", 앳밴스(At Vance)의 Oliver Hartmann 이 Ben Soto 와 듀엣으로 노래하는 ”Save Our Souls" 등 모든 트랙이 별처럼 반짝이는 수작. |
![]() 독일 파워메틀의 산실 AFM Records 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2009년 레이블 컴필레이션. 특별히 락발라 드와 미드템포 트랙들로 감성적인 트랙리스트로 채워넣은 본 작은 Masterplan, Magica, At Vance, Eden's Curse, The Poodles, Orden Ogan, Neverland, Theatre Of Tragedy 등 총 18트랙의 가슴시린 발 라드 넘버들이 깊은 감성을 자극하는 주제가 분명한 컴필레이션이다. AFM Records에서 선사하는 선물과 도 같은 컬렉터스 아이템. |
![]() 스트래핑영래드(Strapping Young Lad)와 소일워크(Soilwork)의 만남이라는 평가로 하이브리드 멜로딕데 쓰/메틀코어의 변종을 선보이는 네믹의 2004년 앨범! 현대적인 사운드의 대폭수용과 긴장감 넘치는 타이트 한 연주속에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섹션, 흡사 프로그레시브메틀을 연상케 하는 드라마틱함까지 모두 갖춘 이 앨범은 어느정도 공황상태에 있는 멜로딕데쓰메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인 플레임즈(In Flames), 소일워크, 피어팩토리(Fear Factory), 카날포지(Carnal Forge)등을 즐기는 매니아 라면 절대추천! |
![]() 멜로딕데쓰메틀과 메틀코어의 우성교배로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던 데쓰메틀밴드 네믹의 2007년 앨범. 피 어팩토리(Fear Factory)의 Christian Olde Wolbers 가 프로듀싱하여 특유의 차갑고 기계적인 분위기가 돋 보이는 이 앨범은 스카브(Scarve)출신의 보컬리스트 Guillaume Bideau 를 맞이하여 비로소 네믹의 정체 성에 정확히 들어맞는 라인업을 확정한 작품으로 확실하게 터지는 다이나믹한 섹션과 선명한 멜로디라인, 완급조절 등이 모던 헤비니스씬의 대안으로 더할나위없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특히 카르카스(Carcass) 의 Jeff Walker 와 네이팜데쓰(Napalm Death)의 Shne Embury 와 함께한 “Psykorgasm"은 세 명의 보컬 리스트가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엄청난 트랙. |
![]() 스코틀랜드 메틀코어밴드 멘디드의 2007년 앨범. 메틀코어와 멜로딕데쓰메틀의 우성인자를 모두 취하여 모던 헤비니스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2006년 데뷔작 [This War Will Last Forever]에 이어 발표한 소 포모어 앨범인 본 작은 리드미컬한 리프를 바탕으로 수려한 멜로디라인을 놓치지 않는 트윈기타의 날카로 운 솔로, 클린보컬과 쓰로팅의 적절한 분배 등 전작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다. 무엇보다 기타리스트 Steven Nixon 과 Steph Gildea 의 짜임새있는 트윈기타는 근래 보기 드물 정도로 테크닉과 멜로디메이킹 을 겸비하고 있으며 이는 오프닝넘버 “Burning Fear”와 “Fuel The Fire"에서 유감없이 드러난다. 멜로딕데 쓰메틀팬들과 메틀코어팬 모두를 만족시킬 수작. |
첫댓글 아... Circle II Cir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