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고 : 2012년3월부터 가정에서 열린법회를 진행해오다가 올 10월부터 산너울복합문화관 2층에서
열고 있습니다. 현재 5명정도가 매주 참석하고 계십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
[ 법륜스님 ]
평화재단 이사장.
1988년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을 지도하고, 2004년 평화재단을 설립해 민족의 미래에 대한 장기 전략을 연구하는
등 기아·질병·문맹퇴치와 생태환경운동, 인권·평화·통일운동을 벌이고 있다.
즉문즉설(卽問卽說)을 통해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가 되어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삶,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을 나누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보호하는 일, 분단의 장벽을 녹이는 것이
정파적 이해나 이념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현실에서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2000년 만해상 포교상,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 2007년 민족화해상, 2011년 통일문화대
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인생수업》《스님의 주례사》《금강경이야기》《인간붓다》《답답하면 물어라》《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전하기》《날마다 웃는 집》《행복한 출근길》 《엄마 수업》《힘내라 청춘》
《방황해도 괜찮아》 《기도_내려놓기》 《깨달음_내 눈 뜨기》 등이 있다.
첫댓글 법륜스님의 깨달음이란 책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는데 언제 시간이 나면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예, 아무때고 수요일 저녁 7시에 오시면 됩니다.. 진행은 앞부분은 간단한 불교의식(?)을 갖고, 법륜스님이 최근에 하신 즉문즉설 법회를 1시간 10분정도 시청하고(전국적으로 동시진행), 차를 마시면서 간단한 나누기를 합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