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촉망되는 좌완 투수 중학생 선수입니다.
저와 키가 비슷하고 앞으로 더 클것이니... 프로에서 탐내지 않을까 싶네요..
묵직한 성격과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가 큽니다.
벌써 몇분 감독님이 관심을 보이실 정도인데..
아마도 좋은 결과 있을 듯 합니다.
즐감하시구요.. 삼촌뿐만 아니라 다들 잘 지켜보고 있으니 열심히 해라 ^^
감사합니다...
출처: SBP21(세인트볼파크) 원문보기 글쓴이: 세인트볼파크(구ch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