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피아 창고대방출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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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페이건 블랙메틀밴드 캠프파의 1999년 앨범 리이슈(Re-Issue)! 서사적인 블랙메틀로 1997년 데 뷔작 [Mellom Skogkledde Aaser] 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후 Hammerheart 레이블로 이적하여 내놓은 이 앨범은 어쿠스틱기타와 그랜드피아노 등을 적극 활용한 클래시컬한 악곡과 사악하게 휘몰아치는 강력 한 연주가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는 수작이다. 이번 재발매반에는 이미 절판되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1998년 미니앨범 [Norse]의 수록곡이 보너스트랙으로 담겨져 있어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이 앨범이야말 로 노르웨이 페이건 블랙메틀의 진수. |
![]() 노르웨이 페이건 블랙메틀밴드 캠프파의 2008년 앨범. 북유럽 특유의 한기어린 매섭도록 차가운 블랙메틀 에 포크의 처연함을 곁들인 독창적인 악곡으로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본 작은 밴드의 리더이자 보 컬리스트인 Dolk 의 광기가 전면에 드러나 있으면서도 무엇보다 기타리스트인 Thomas 의 입김이 거세게 작용한 듯 기타의 수려한 멜로디라인과 리프메이킹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파괴의 심포니이자 캠프파의 정 체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Inferno"는 단연 백미. |
![]() 노르웨이의 유명한 클래식 곡 '페르귄트 조곡'에서 착안된 새로운 시도로서 페르귄트의 산 속 마왕의 궁전 을 타이틀로 내건 본 작은 그 앨범 타이틀과 커버 디자인이 암시하는바와 같이 장엄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 운드, 클래시컬한 요소로서 보다 드라마틱하게 하드 록/헤비메틀의 미학추구에 무게를 둔 새버타지만의 독 자적인 사운드가 드러나기 시작한 앨범이다. 특히 새버티지의 제5의 멤버로도 불리는 프로듀서 “폴 오닐” ‘과 작업하기 시작한 최초의 앨범으로 전작에 비해 훨씬 진보한 존올리바의 중저음대 보컬과 크리스올리바 의 프레이즈가 함께 어우러져 절정의 고도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2002년 올해 재발매된 이번 앨범에서 는 타이틀 곡인 "Hall Of The Moutain King" 등 2곡의 라이브 실황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되어 있다. |
![]() 노르웨이 바이킹 블랙메틀밴드 애스미진의 2008년 앨범. 에픽 포크메틀로 분류되며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2003년작 [Hin Vordende Sod & So] 이후 무려 5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하몬 드 오르간, 멜로트론, 미니무그, 만돌린 등의 악기들을 더욱 다채롭게 활용하여 더욱 처연하고 신비로운 에 픽 포크 혹은 바이킹 포크메틀의 환타지를 그려내고 있다. 여성보컬과 남성그로울링의 대비는 데뷔작에 비 해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깊이 우러나는 감동을 전해준다. |
![]() 심포닉고딕과 블랙메틀 그리고 데쓰메틀의 경계를 묘하게 오가는 데쓰메틀밴드 아트로씨티의 2004년 앨 범! 심포닉블랙과 데쓰메틀의 융합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오프닝 트랙 “Reich Of Phenomena“ 에서도 느낄 수 있듯 모두 부숴버릴 듯한 파괴감이 거대한 코러스와 심포닉함으로 무장되어 있는 이 앨범은 흡사 딤무보르기르(Dimmu Borgir)를 연상시킬 정도의 화려함이 압권이다. 고딕적인 요소의 수용과 다채로운 표현방식으로 그간의 아트로시티를 알고 있던 팬들에게 놀라움 이상의 경악을 안겨줄 것이다! (Metal Observer: 9/10) |
![]() 스웨덴 둠메틀밴드 아이솔의 2008년 앨범. 캔들매스(Candlemass)의 정통성과 카나토니아(Katatonia)의 서정미가 공존하는 본 작은 바쏘리(Bathory)가 행했던 에픽의 기운을 구체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 로 극단의 처절함에 이르는 진정 둠의 정의에 맞닿은 수작이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자를 설득력있게 끌 어들이는 8분여의 대곡 “By Blood", 고통의 절정에 오른 듯한 "Imprisoned In Sorrow" 와 "Bliss Of Solitude", 바이올린과 키보드가 거세된 마이다잉브라이드(My Dying Bride)의 오마쥬에 다름아닌 11분여 의 대곡 ”Shadowstone" 등 수록. |
![]() This Is Swedish Epic Doom! 스웨덴 둠메틀밴드 아이솔의 2009년 앨범. 시류에 타협하지 않는 정통 둠메 틀에 대한 집착과 열정으로 또 한 번 심연 깊은 둠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는 본 작은 처절한 사운드 속에서 도 피어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앨범 전체를 감도는 어두운 기운이 드라마틱한 전개 속에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Torbjorn Weinesjo 와 Per Nilsson 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아몬아마스(Amon Amarth)등을 작업한 Peter In De Betou 가 마스터링을 담당하여 탁월한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면과 후면에 위치한 11분여의 대곡 “From The Dark"와 ”Dark Clouds"는 필청트랙. |
![]() 뉴웨이브 고딕과 정통고딕의 중심에서 보다 농도짙은 고딕의 향기를 흩뿌리고 있는 고딕메틀밴드 엘리스 의 2003년 앨범! 현재 메이저에 합류한 위딘템테이션(Within Temptation)이나 라쿠나코일(Lacuna Coil) 과 비슷한 사운드의 노선을 걷고 있는 이 앨범은 무엇보다 다른 고딕밴드의 보컬과는 비교자체를 거부하 는 매혹적인 프론트우먼인 Sabina 의 혼을 잡아빼는 유혹의 늪과 같은 보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My Only Love"를 듣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이 누구인가?! |
![]() 오스트리아 심포닉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디그니티의 2008년 앨범. 에덴브릿지(Edenbridge)의 드러머로 활약한 바 있는 Roland Navratil를 주축으로 보다 심포닉하고 드라마틱한 멜로딕스피드메틀을 추구하는 본 작은 세레너티(Serenity)를 배출한 Napalm Records에서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뷔작으로 세레 너티에 버금가는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수프림마제스티(Supreme Majesty)와 카멜롯(Kamelot)의 영 향이 느껴질 정도로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일품. |
![]() 폴란드 익스트림씬의 거물들인 베헤모쓰(Behemoth)의 Orion 과 베이더(Vader)의 Daray 가 새로이 결성 한 블랙메틀밴드 베사니아의 2005년 앨범! 블랙메틀계 2005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만큼 여지껏 느껴보 지 못한 짜릿하고 실로 감동적인 블랙메틀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이 앨범은 웅장함을 넘어 거대함으로 청자 를 압도하는 심포닉과 촌철살인의 테크니컬한 화려한 연주가 드라마틱한 악곡 속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토 해내는 또 하나의 역작이자 폴란드 블랙메틀의 자존심이다. 시작부터 공포스런 분위기와 탁월한 사운드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Rest In Pain", 심포닉의 절정에 이르는 ”Posthuman Kind" 등 블랙메틀 매니아 라면 놓쳐서는 안될 절대 수작! (Lords Of Metal: 93/100) |
![]() 폴란드 익스트림씬의 거물들인 베헤모쓰(Behemoth)의 Orion 과 베이더(Vader)의 Daray 가 주축이 된 심 포닉 블랙메틀밴드 베사니아의 2007년 앨범. 익스트림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단발성으로 그칠뻔했 던 프로젝트를 완연한 밴드로서 자리잡게 한 2005년 데뷔작 [God The Lux]에 이어 2년만에 돌아온 본 작 은 특유의 응집력과 사아가함으로 데뷔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다. 베 헤모스의 잔혹함과 베이더의 스트레이트함이 교묘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이는 오프닝 트 랙 "Narrenschyff"의 거대한 심포닉의 향연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숨쉴 틈을 주지 않는다. |
![]() 여성보컬이 주도했던 고딕메틀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고딕메틀과 멜로딕데쓰메틀의 접합점으로 새롭게 태 어난 트레일오브티얼즈의 2005년 앨범! 여지껏 함께 해왔던 여성멤버를 과감히 제외시키고 발표하는 첫 작 품으로 기록될 이 앨범은 고딕의 처연함과 고풍스러움이 살아있으면서도 멜로딕데쓰메틀로 분류해도 될 정도로 리드미컬한 리프와 스크리밍과 클린보컬의 조화, 스트레이트한 호쾌함이 살아있는 이들의 확실한 버전업이다. 무엇보다 살아서 꿈틀거리는 듯 한 멜로디와 클래시컬한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나 아름답다! (Mastered At Finnvox Studio) |
![]() Dark Gothic Metal From Norway! 노르웨이 고딕메틀밴드 트레일오브티얼즈의 2007년 앨범. 씨어터오브 트래지디(Theatre Of Tragedy)가 일구어 놓은 고딕메틀의 토대 위에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불어넣어 심포 닉하면서도 무게감있는 고딕메틀을 자랑하는 이 앨범은 여성 보컬리스트를 과감하게 제외시키고 발매한 2005년작 [Free Fall Into Fear]에 이어 보다 진보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오케 스트레이션이 눈에 띈다. 또한 여성게스트 보컬리스트를 참여시켜 어둡고 무거운 악곡에 한결 부드러움과 화사함을 선사하며 흑백의 대비를 은근히 드러낸다. 제목만큼이나 매혹적인 “She Weaves Shadows"는 백미. (Metal Storm: 9/10) |
![]() 카멜롯(Kamelot)의 기타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 Oliver Palotai 가 새롭게 결성한 심포닉 멜로딕스피드메틀 밴드 선즈오브시즌스의 2009년 앨범. 카멜롯의 심포닉한 면과 어두운 면을 더욱 부각시켜 프로그레시브메 틀로 승화시킨 본 작은 카멜롯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극단의 어두움과 테크니컬한 연주 속에서 펼쳐지 는 드라마틱함이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또한 Oliver 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에피카(Epica)의 여성 보컬리스트 Simone Simons 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화려함을 더하고 있는 점 또한 이채롭다. 카멜롯 과 에버그레이(Evergrey)의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할 쾌작. |
![]() 씨어터오브트래지디(Theatre Of Tragedy)와 트리스타니아(Tristania)의 고딕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더신 스오브다이빌러브드의 2000년 앨범! 바이올린의 구슬픈 선율과 키보드의 몽롱한 터치로 자아내는 드라마 틱한 전개와 시종일관 분위기를 나락으로 몰고가는 이 앨범은 더 이상의 그 어떤 찬사도 할 수 없을 정도 로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 고딕의 모든 것이다. 여성보컬의 아름다운 소프라노와 그로울링의 흑백대비, 이 에 더해지는 클래시컬함은 그 어떤 음악과도 비교할 수 없다. 멜로딕피아 강력 추천 고딕명반! |
![]() 핀란드 고딕메틀밴드 시나모어의 2007년 앨범. 다크메틀과 고딕메틀의 유니크한 조우로 화제가 되었던 2005년 데뷔작 [A New Day] 이후 2년만에 돌아온 소포모어 앨범인 본 작은 힘(H.I.M)과 투다이포 (To/Die/For)와 맥을 같이하는 뉴웨이브 고딕메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보다 어둡고 처연한 분위기를 강조하여 데뷔작에 비해 고딕의 깊은 내음이 느껴지는 장족의 발전을 이룬 작품이다. 오히려 패러다이스로 스트(Paradise Lost)의 최근작과 비견될 정도로 정통성에 발을 깊이 담근 것이 특징. |
![]() 슬로베니아 뉴웨이브 고딕메틀 밴드 나이오세이옹의 2005년 앨범. 2004년 발매된 [Numedia]앨범에 수록 된 "n.ss"가 자국내 TV와 앨범차트에서 큰 히트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였 으며 드디어 전문레이블인 Napalm Records 와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바이올린주자를 포함하여 6 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웨이브적인 유려한 멜로디라인과 아방가르드적인 악곡으로 고급스런 뉴웨이브 고딕메틀의 진중함을 선사하는 이 앨범은 이들의 공식 데뷔작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미 큰 히트 를 기록한 "n.ss" 에서도 느껴지듯 매혹적인 여성보컬 Barbara 의 청아한 음성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 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겨준다. 클래시컬한 고딕메틀을 원한다면 반드시 선택해야할 작품. |
![]() 소나타악티카(Sonata Arctica)의 키보디스트 Mikko Harkin 과 쎄리온(Therion)의 보컬리스트 Thomas Vikstrom 등 이 결성한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메히다의 2007년 앨범. 원래 윙덤(Wingdom)을 위해 Mikko Harkin 이 작곡해둔 곡 들이 여러 가지 문제로 새로운 밴드의 출범으로 이어져 선보이는 데뷔작인 본 작은 섬세하고 클래시컬한 키보드가 주도하는 멜로딕스피드메틀로 흡사 소나타악티카의 연장선에 있는 듯한 악 곡이 특징이다. 찬연하게 빛나는 키보드와 다이나믹함을 극단으로 끌어올린 기타와 리듬군 그리고 중음과 고음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보컬이 흡족함을 안겨주는 쾌작. |
![]() 심포닉블랙메틀의 단 하나의 기대주로 매니아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노르웨이 블랙메틀밴드 막타투 스의 2002년 앨범! 앞서 발매한 두 장의 앨범이 모두 큰 성공을 거두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치는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역시나 그 기대치 이상의 사악함으로 보답하고 있다. 전작에서는 다소 찾아보기 힘들었던 멜로 디컬한 프레이즈와 다이나믹한 섹션이 돋보이는 이 앨범은 골수 심포닉블랙에서 조금은 벗어나 보다 다채 롭고 화려한 사운드마저 받아들이고 있다. 앨범 타이틀과 부클릿의 일체감 또한 이 앨범의 묘미! |
![]() 씨어터오브트래지디(Theatre Of Tragedy)로 전설을 일구어낸 아리따운 여성 보컬리스트 Liv Kristine 이 결성한 고딕메틀밴드 리브스아이즈의 2005년 앨범! 가녀린 듯 하면서도 매혹적인 보이스로 청자를 중독시 킬 마력을 품고 있는 이 앨범은 보다 선명한 멜로디라인과 첼로, 바이올린 그리고 하프 마저 가세한 클래시 컬함이 더욱 섬세한 고딕의 향취를 흩뿌리고 있는 2005년 최고의 고딕 작품이다. 이미 첫 싱글로 컷트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Elegy"를 비롯하여 위딘템테이션(Within Temptation)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심포닉 고 딕의 진수 ”Farewell Proud Men" 등 씨어터오브트래지디 이후 느껴보는 진정한 고딕의 감동이다! |
![]() 스래쉬를 바탕으로 메틀코어, 프로그레시브 등을 모두 삼켜버린 모던 헤비니스의 선봉장 네버모어의 1996 년 EP 리이슈(Re-Issue)! 생츄어리(Sanctuary)를 해산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룬 1995년 셀프타이틀 데뷔 작 [Nevermore]에 이어 발표한 본 작은 리듬기타리스트 Pat O'Brien 을 맞이하여 발표한 첫 번째 작품으 로 바우하우스(Bauhaus)의 커버곡 메들리인 “Silent Hedges/Double Dare”가 수록되어 있다. 이번 재발 매반은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The Politics of Ecstasy]의 데모트랙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더한다. |
![]() 스래쉬를 바탕으로 메틀코어, 프로그레시브 등을 모두 삼켜버린 모던 헤비니스의 선봉장 네버모어의 1995 년 앨범 리이슈(Re-Issue)! 생츄어리(Sanctuary)의 보컬리스트 Warrel Dane 와 베이시스트 Jim Sheppard 를 주축으로 결성한 데뷔작인 본 작은 시애틀 출신의 스래쉬메틀 밴드답게 강력한 폭발력과 함 께 타이트한 스래쉬메틀 사운드와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 극적인 전개가 여느 스래쉬메틀밴드들과는 다 른 쾌감을 안겨준다. 이번 재발매반은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5곡의 보너스트랙마 저 수록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더한다. |
![]() 스래쉬를 바탕으로 메틀코어, 프로그레시브 등을 모두 삼켜버린 모던 헤비니스의 선봉장 네버모어의 1996 년 앨범 리이슈(Re-Issue)! 1995년 셀프타이틀 데뷔작 [Nevermore]로 호평받은 이후 1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Timothy Leary 의 소설 ‘The Politics Of Ecstasy’를 타이틀로 책의 첫 번째 챕터와 같은 제목을 첫 곡 “The Seven Tongues of God”을 정할만큼 긴밀한 유기적 구성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스래쉬메틀을 기 반으로 하면서도 특유의 프로그레시브적인 드라마틱함이 일품. 이번 재발매반은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 월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보너스트랙으로 주다스프리스트(Judas Priest)의 명곡 “Love Bites”의 커버마저 수록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더한다. |
![]() The Satanic Bastards! 스트래핑영래드(Strapping Young Lad)의 멤버들이 새로이 결성한 테크니컬 데쓰 메틀밴드 짐머스홀의 2008년 앨범. 스트래핑영래드 해체 후 기타리스트 Jed Simon, 베이시스트 Byron Stroud, 괴물 드러머 Gene Hoglan 이 보컬리스트 Chris Valagao 와 함께 출범시킨 데뷔작인 본 작은 당연 히도 Devin Townsend 가 프로듀싱을 맡아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특유의 비장미 넘치고 건조 하면서도 역동적인 사운드 메이킹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스트래핑영래드의 한층 진일보한 완벽한 버전 업과도 같은 작품. |
![]() 미국 메틀코어밴드 인트로넛의 2010년 앨범. 프로그레시브메틀로 보아도 무방할만큼 전방위적인 사운드 를 자랑하는 본 작은 마스토돈(Mastodon)이나 딜링거이스케이프플랜(Dillinger Escape Plan)을 압도하 는 또렷한 정체성의 헤비니스를 선사한다. 열혈 헤비니스를 기반으로 드라마틱한 구성과 재즈적인 어프로 치 은근히 느껴지는 슬럿지의 향취까지 모던헤비니스계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브루털함 과 싸이키델릭함 그리고 다이나믹함까지 갖춘 수작. |
![]() 이탈리아 고딕메틀밴드 라쿠나코일의 1998년 EP [Lacuna Coil], 2000년작 [Halflife]의 합본 리이슈(Re- Issue)! 'Wacken', 'Loudpark' 등의 대형 페스티벌에 섭외 1순위로 떠오를 정도로 유럽과 미국 시장 모두 에서 큰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그들의 초기작에 대한 팬들의 재발매 요청에 따라 완전품절되어 ebay 등에 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EP 가 합본 재발매되었다. 이번 재발매는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덥스타(Dubstar)의 명곡 “Stars" 커버곡 뿐만아니라 라쿠나코일의 음악적 시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 독일 메틀코어밴드 마룬의 2006년 앨범. ‘헤븐쉘번(Heaven Shall Burn)과 카타락트(Cataract)에 이어 유러 피언 메틀코어팬들의 또 다른 기대주!’라는 메틀전문지 Digimetal 의 찬사 그 이상을 보여주는 본 작은 이 스트코스트 스타일의 하드코어를 기반으로 베이에어리어 스래쉬메틀의 자양분을 섭취한 뒤 스웨디쉬 데쓰 메틀의 매끄러운 사운드로 승화시킨 강력하고 다이나믹한 유러피언 메틀코어의 또 다른 적자이다.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기타리프와 섬세한 악곡도 일품이며 또한 머쉬너리(Mercenery)의 Mikkel Sandager 와 애그노스틱프론트(Agnostic Front)의 Roger Miret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유 러피언 메틀코어의 미래를 이 앨범에서 찾을 수 있을 것. |
![]() Southern California's Great Heaviness! Ozzfest 와 MTV Headbanger's Ball 을 휩쓸어버린 메틀코어밴 드 맨티스의 2005년 앨범! 킬스위치인게이지(Killswitch Engage), 언얼쓰(Unearth)와 함께 멜로디컬한 기 타와 후련하게 휘몰아치는 스트레이트함 그리고 강력한 스로팅이 일품인 이 앨범은 현재 헤비니스씬의 최 고의 화두인 메틀코어의 구심점에서 매니아들 사이에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수작이다. 정통 헤비메틀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절도있는 리프와 파워풀함이 상상이상이며 주다스프리스트(Judas Priest)의 메틀 갓 Rob Halford 에게 바친다는 “The End's Where It Begins"의 서정성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
![]() Psychedelic Black Metal Madness! 미국 싸이키델릭 블랙메틀밴드 나흐트미스티움의 2008년 앨범. 크리 그(Krieg)의 멤버였던 Azentrius 이 떠난 후 아방가르드하고 싸이키델릭한 요소를 대폭 수용하여 특유의 또렷한 정체성을 자랑한다. 블랙메틀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양식미를 최대한 끌어올려 마치 핑크플로이드 (Pink Floyd)가 블랙메틀을 하는 듯한 환상마저 들게하는 구성은 가히 최고이다. 또한 딤무보거(Dimmu Borgir)의 Tony Laureano 가 전 곡의 드럼을 맡아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원초적인 악독한 연주와 비장 미 그리고 허무감은 블랙메틀 이상의 감흥을 안겨줄 것. |
![]() 스웨덴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녹터널라이츠의 2007년 앨범. 자신들만의 확실한 노선을 구축한 2005년 쾌 작 [Grand Illusion]에 이어 2년만에 발표한 이 앨범은 발매되자 마자 일본 전체차트 68위, 인터내셔널차 트 28위에 오르며 일본팬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는 등 수려한 멜로디라인과 안정감있는 연주, 박진 감 넘치는 사운드로 점철된 작품이다. 첫 싱글로 컷트된 “Never Again"에서도 느껴지듯 트윈기타의 멜로디 컬한 유니즌 플레이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며 그랜드피아노의 클래시컬한 터치와 여성보컬의 조화가 돋보 이는 ”Me" 등 2007년 놓쳐서는 안 될 수작. |
![]()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나이트위시의 2005년 베스트앨범. 이제는 명실공이 유러피언 메틀씬 최고의 밴드 로 성장한 나이트위시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담아놓았다. 1997년작 [Angels Fall First]부터 2004년을 나 이트위시의 해로 만든 [Once]앨범까지 모든 히트싱글을 수록하고 “Sleeping Sun (2005 Version)"까지 수 록하는 등 양적질적으로 뛰어난 베스트앨범이자 컬렉션이다. 더 이상 Tarja 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나이 트위시인 만큼 그들의 한 페이지를 정리하는데 더없이 훌륭한 아이템이자 히스토리 일 듯. |
![]() 스웨덴 멜로딕데쓰메틀밴드 나이트레이지의 2005년 앨범. 엑져메이션(Exhumation)의 Marios 를 주축으 로 앳더게이츠(At The Gates)의 Tomas Lindberg, 화이어윈드(Firewind)의 Gus G. 등을 라인업으로 Gothenburg 스타일의 스트레이트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멜로딕데쓰메틀을 그려내는 본 작은 호평을 받은 2003년작 [Sweet Vengeance]에서 더욱 진화한 사운드와 진일보한 악곡을 자랑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다. 쉴새없이 파고드는 폭력성이 돋보이는 "Being Nothing", "Phantasma" 의 2연타에 이어 모든 트랙들에 서 화끈함을 느낄 수 있는 쾌작. |
![]() 라쿠나코일(Lacuna Coil)과 더개더링(The Gathering) 등을 프로듀싱한 고딕계의 미다스의 손 Waldemar Sorychta 가 결성한 고딕메틀밴드 아이즈오브에덴의 2007년 앨범. 고딕의 본질에 더욱 맞닿아 있는 고풍스 러운 악곡과 찬연한 분위기 그리고 섬세한 멜로디감이 돋보이는 본 작은 21살의 아리따운 여성 보컬리스 트 Franziska Huth 의 아름다운 음색을 전면에 내세운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또한 힘(H.I.M)의 Gas Lipstick 이 모든 드럼 연주를 맡아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에피카(Epica)와 위딘템테이션(Within Temptation)의 승승장구에 유일하게 제동을 걸 확실한 후발주자. |
![]() 트윈기타의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스웨디쉬 테크니컬 멜로딕데쓰메틀밴드 더포세이큰의 2001년 앨 범! 앳더게이츠(At The Gates)와 아치에너미(Arch Enemy) 그리고 모비드엔젤(Morbid Angel)의 우성교 배와도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앨범은 짐승의 포효와도 같은 스크리밍의 원초적인 공격성이 스트레이 트함과 잘 어우러져 테크니컬 데쓰메틀의 교과서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Truth Of God"을 들어보 라! (Metal Observer: 9/10) |
![]() 독일 멜로딕데쓰메틀밴드 피어마이쏘츠의 2008년 앨범. 2007년작 [Vulcanus]의 엄청난 성공으로 모던 헤 비니스씬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며 1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전면에 나선 클린보컬, 그루브한 리듬감, 미국적 인 사운드의 대거 수용 등 전작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사운드로 멜로딕데쓰메틀보다는 메틀코어라는 장르로 구분해야 될 정도의 방향전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여전히 빛나는 다이나믹함과 거친 질감은 팬들에게 거부감이 아닌 또 다른 만족감을 안겨줄 것. |
![]() 미국 브루털데쓰메틀밴드 플레쉬그라인드의 2000년 앨범. 1997년 데뷔작 [Destined For Defilement]에 이 어 Olympic Recordings 와 새롭게 계약하고 발표한 소포모어 앨범인 본작은 고어, 강간, 죽음 등을 소재 로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처절한 브루털데쓰메틀의 전형을 자랑한다. 서팰릭캐니지(Cephalic Carnage)의 Lenzig 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고 있는 점 또한 특징. |
![]() 네이팜데쓰(Napalm Death)의 Shane Embury, 올드맨스차일드(Old Man’s Child)의 Jon Øyvind Andersen, 딤무보거(Dimmu Borgir)의 Sven Atle Kopperud, Tony Laureano 그리고 모르고스(Morgoth) 의 Marc "Groo" Grewe 가 새로이 결성한 데쓰메틀 프로젝트 인시디어스디지즈의 2010년 앨범. 이미 결성 자체로 슈퍼그룹으로 불리며 익스트림메틀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은 본 작은 개개인의 역량이 모두 집결되 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철두철미한 데쓰메틀을 자랑한다. 신구세대 모든 익스트림메틀팬들을 만 족시킬 필청작. |
straSwedish Modern Melodic Death Metal Of The Highest Order! 스웨덴 멜로딕데쓰메틀밴드 소닉신디 케이트의 2007년 앨범. 2005년 데뷔작 [Eden Fire]를 발매 후 Nuclear Blast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우승하 며 든든한 지원을 받고 발매한 소포모어 앨범인 본 작은 데뷔작에 비해 사운드의 매끄러움이 돋보이는 반 면 특유의 스트레이트함과 공격성은 섬세한 멜로디라인과 어울려 마치 소일워크(Soilwork)나 인플레임즈 (In Flames)마저 압도할 듯한 모던 멜로딕데쓰메틀의 진수를 들려준다. 트윈보컬의 협공과 스웨디쉬 멜로 딕데쓰메틀의 트렌드,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이 앨범으로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여성듀오 타투(Tatu)의 히 트싱글 “All About Us"의 커버 또한 백미. |
![]() 바로크메틀의 창시자이며 모든 유러피안 기타리스트의 영웅으로 군림한 잉베이맘스틴의 1994년 앨범의 리 이슈(Re-issue)! 잉베이맘스틴을 거쳐간 보컬리스트 중 매니아들이 손에 꼽는 마이크베세라가 함께한 이 앨범에는 터져나오는 클래시컬한 프레이즈를 주체하지 못하는 “Never Die",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되는 ” Seventh Sign", 싱글컷트된 아름다운 발라드 “Prisoner Of Your Love", 연주만으로도 심금을 울리는 ” Brothers" 등 이것이 바로 바로크의 향연이다! |
![]() 생츄어리(Sanctuary)와 네버모어(Nevermore)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리스트 Warrel Dane 의 2008년 앨 범. 소일워크(Soilwork)의 Peter Witchers 가 프로듀서는 물론이고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였으며 힘사 (Himsa)의 Matt Wicklund, 소일워크의 Peter Verbeuren 이 참여하여 완성한 본 작은 네버모어의 연장선 상일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보다 네버모어의 스래쉬메틀 스타일에 보다 멜로디컬하고 고딕적인 요 소마저 간간히 느껴지는 드라마틱한 양식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유의 어두운 감성이 느껴지는 Warrel Dane 의 보이스컬러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
![]() Bombastic Fusion Of Pagan Black Metal! 2004년 최고의 데뷔앨범으로 해외 매거진에서 앞다투어 엄청 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심포닉 에픽 블랙메틀밴드 투리사스의 2004년 앨범 리이슈(Re-Issue)! 거대 한 에픽의 서사시와 용맹스런 마초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마치 전장에 나온 듯한 피튀기는 현장감을 불러일 으키는 이 앨범은 이퀄리브리엄(Equillibrium)과 함께 심포닉 에픽 블랙메틀 역작으로 군림했다. 바이올린 등으로 꾸며진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악독한 블랙메틀이 완벽하게 완벽하게 조우하고 있어 문소로우 (Moonsorrow)와 엔시페럼(Ensiferum) 그리고 이퀄리브리엄을 즐기는 매니아라면 더한 벅찬 감동을 느 낄 수 있을 것이다! (Legacy Magazine: 15/15, Metal Observer: 9/10) |
![]() 발매되는 앨범마다 핀란드차트를 휩쓰는 등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센텐스드의 2002년 작. 데쓰메틀에 서 출발하여 멜로딕데쓰 그리고 고딕메틀까지 계속하여 쉬지 않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센텐스드의 이 앨 범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발매되자마자 차트의 정상을 석권하는 등 연승기록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멜 랑꼴리한 멜로디와 다채로운 하모니가 공존하는 이 작품에 대한 평가는 "Cross My Heart And Hope To Die", "Excuse Me While I Kill Myself" 등 에서 느껴지는 심오한 가사와 함께 센텐스드만의 감동만으로도 충분하다. |
![]() 탄력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기타, 고딕의 향취가 짙게 풍기는 멜로디라인으로 완벽하게 고딕메틀에 안 착한 센텐스드의 2000년 앨범 리이슈(Re-Issue)! 힘(H.I.M)이나 투다이포(To/Die/For)가 연상되는 뉴웨 이브 고딕의 아름다움을 센텐스드만의 독특한 정체성으로 그려내고 있는 이 앨범은 흡사 말을 하는 듯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고딕 이상의 감동을 자아낸다. 이번 재발매반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 운드로 거듭났으며 명곡 “Killing Me, Killing You"의 비디오클립과 라이너 노트까지 포함하여 더욱 소장가 치를 높여주고 있다. |
![]() 둠/데쓰메틀에서 멜로딕데쓰메틀로 그리고 이제는 고딕메틀로 끝없는 진화를 거듭하는 센텐스드의 1996 년 앨범 리이슈(Re-Issue)! 고딕의 처연함이 폐부 깊숙이 느껴지는 고딕메틀로 메뉴를 바꾸고 돌아온 이 앨범은 전작에서 보였던 고딕적인 색채가 보다 구체화되어 센텐스드의 또 다른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수 작이다. 여전히 데쓰메틀적인 직선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으며 멜로디라인이 또렷이 드러나는 선명한 기타 는 멜랑꼴리함과 슬픔마저 가져다준다. 이번 재발매반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로 거 듭났으며 1곡의 보너스트랙과 라이너 노트까지 포함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
![]() 핀란드 뿐만 아니라 유럽 익스트림 매니아들을 모두 추종자로 만들며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익스트림 노선 을 구축해 온 고딕메틀밴드 센텐스드의 1998년 앨범 리이슈(Re-Issue)! 보다 유려해진 멜로디라인이 New Wave Gothic 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이 앨범은 흡사 투다이포(To/Die/For)나 엔트와인(Entwine) 이 떠오를 정도의 붉은빛 멜로디컬한 고딕으로 채색되어 있다. 심도 깊은 가사와 분위기로 서정미의 극치 를 드러내고 있어 센텐스드가 이제 고딕의 궤도에 완벽하게 진입했음을 알려준다. 이번 재발매반은 디지 털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로 거듭났으며 4곡의 보너스트랙과 라이너 노트까지 포함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
![]() Defenders Of Traditional Heavy Metal! 캐나다 파워메틀밴드 3인치즈오브블러드의 2009년 앨범. 2004년 작 [Advance And Vanquish]와 2007년작 [Fire Up The Blades]를 모두 히트시킨 후 새롭게 Century Media Records 와 계약하고 발표한 본 작은 보다 4인조의 라인업으로 진용을 재정비한 후, 정통 파워메틀 의 뿌리에 근접한 작품으로 보다 어두워진 분위기에 특유의 리드미컬한 리프와 스피디한 전개, 귀를 찢을 듯한 초고음 보컬이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룬 작품이다. 정통 그 이상의 후련함이 있는 쾌작. |
![]() 미국 메틀코어밴드 쉐도우즈폴의 2007년 베스트 앨범. 메이져 레이블인 Atlantic 과 계약을 맺기 전 Century Media Records 시절의 모든 디스코그래피를 통털어 히트트랙을 모두 담아놓은 본 작은 새로운 불씨가 되었던 2000년작 [Of One Blood], 헤비니스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던 2002년작 [The Art Of Balance],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룬 2004년작 [The War Within], 팬들을 위한 서비스팩이었던 2006년작 [Fallout From The War] 는 물론이고 미국내에서 발매되지 않았던 2곡의 미발표트랙까지 포함하여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쉐도우즈폴의 화려한 시절의 기록. |
![]() 유럽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고딕메틀밴드 센텐스드(Sentenced)와 샤론(Charon)의 멤버들이 의기투합 한 고딕메틀의 진화론적 원소결합! 포이븐블랙의 2003년 첫 앨범! 고딕메틀이란 한정된 틀에서 벗어나 파 워메틀적인 양상의 사운드까지 선보인 이 앨범은 이미 까다로운 유럽의 매니아들에게 호평받은 바 있다. 센텐스드의 프론트맨 Ville Laihala 의 공간감을 극대화시킨 듯한 기타와 타입오네거팁의 보컬인 피트스틸 을 연상시키는 J.P. Leppaluoto 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울려 고딕메틀의 또다른 이상향을 제시한다! |
![]() 헤비메틀씬에서 여성의 저력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영국 헤비메틀밴드 걸스쿨의 2008년 앨범. 모두 여성으 로 구성된 4명의 라인업으로 이미 브리티쉬 헤비메틀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그녀들의 또 한 번의 저력을 자랑하는 본 작은 모터헤드(Motorhead)의 Lemmy Kilmister 와 Phil Campbell 을 비롯하여 블랙새버스 (Black Sabbath)의 Tony Iommi 와 Neil Murray, 트위스티드시스터(Twisted Sister)의 Eddie Ojeda 등 헤비메틀계의 명장들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더욱 빛을 더하고 있다. 순도 200%의 헤비메틀 앤썸. |
![]() 네덜란드 아방가르드 데쓰메틀밴드 콘트롤휴먼딜리트의 2007년 앨범. 2003년 발매한 미니앨범 [Error Spectre]이 웹진 등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후 레이블과의 순조로운 계약에 이어진 데뷔작인 본 작은 에펠 듀스(Ephel Duath), 어보림(Aborym) 그리고 네구라번젯(Negura Bunget)의 우성인자들을 모두 모은 듯 한 아방가르드한 악곡에 프로그레시브로 분류해도 좋을 정도의 드라마틱한 구성이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집중도를 고조시키며 예측할 수 없는 진행으로 청자를 극단으로 몰아 넣는 스페이스 아방가르드의 극치. |
![]() 테크닉과 지성을 겸비한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선두주자 인챈트의 1998년 앨범! 전작보다는 간결 한 곡구성과 오밀조밀한 사운드의 접목으로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앨범은 전매특허인 타이트하 게 조여대는 긴장감과 여유를 잃지 않는 공간감이 적절히 조화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인챈트가 자신의 독자적 노선을 구축하는데 교두보적인 역할을 한 작품으로 인챈트의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 다. |
![]() 초기 스콜피언스(Scorpions) 사운드의 핵심이자, 포스트 지미헨드릭스(post-Jimi Hendrix)의 선두주자의 하나로 일컬어 졌던 울리존로쓰가 자신의 밴드 일렉트릭선(Electric Sun)을 대동하고 만들어낸 최초의 앨 범. 지미헨드릭스의 영혼에 헌정된 본작은 그의 화려한 기타가 진정한 압권을 선사하는 "Burning Wheels Turning"와 "Still So Many Lives Away"를 비롯해, 클래시컬한 어프로치와 싸이키한 사운드를 조합해낸 10여분의 명곡 "Earthquake" 수록! |
![]() 미국 메틀코어밴드 디애거니스트의 2007년 앨범. 'Canidian Idols'에 출연하여 “Bohemian Rhapsody"를 부르며 화제가 된 미모의 여성락커 Alissa White-Gluz를 프론트우먼으로 섬세함과 헤비함의 조화를 메틀 코어로 그려내고 있다. 언얼쓰(Unearth)의 Alan Douches 가 마스터링을 크립탑시(Cryptopsy)의 Chris Donaldson을 프로듀서로 맞이하는 등 Century Media 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발매된 데뷔작인 본 작은 첫 싱글로 컷트되어 호조를 보인 ”Business Suits and Combat Boots“에서도 느껴지듯 다이나믹함이 돋보인 다. 인디스모먼트(In This Moment)와 함께 주목해야 할 루키. |
![]() 노르웨이 아방가르드 메틀밴드 보크네이거의 2008년 베스트 앨범. 엠페러(Emperor), 새티리콘 (Satyricon), 빈터소르그(Vintersorg)의 멤버들이 거쳐가며 거대한 에픽을 중심으로 한 아방가르드 블랙메 틀을 그려내며 매니아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았던 그들의 첫 번째 베스트앨범인 본 작은 1996년 동명타이 틀 데뷔작 [Borknagar]를 시작으로 2006년작 [Origin]까지 총 7장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선택한 15곡의 베 스트트랙들이 엄선되어 있다. 보크네이거의 역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베스트컬렉션. |
![]() Gothenburg 의 멜로딕데쓰메틀과 살벌한 코어를 절묘하게 융합시킨 현재 씬에서 최고로 주목받는 메틀코 어밴드 카날포지의 2004년 앨범! 휘몰아치는 머신건 드러밍과 리드미컬한 리프, 잡아먹을 듯 토해내는 분 노의 스크리밍이 더할나위없는 메틀코어의 수작임을 자신한다. 이미 쉐도우즈폴(Shadows Fall)과 함께 헤비니스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인정받은 만큼 이 앨범에서는 더욱 타이트하게 청자를 압박하는 악곡이 전성기 시절의 슬레이어(Slayer)를 떠올리게끔 한다. 어느 한 곡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모든 곡이 완성도 가 높은 이 앨범으로 메틀코어의 현재와 미래를 타진해보시길! |
![]() German Metalcore Masters! 독일 메틀코어밴드 칼리반의 2007년 앨범. 2004년작 [The Opposite From Within]으로 헤비니스씬을 강타한 이후 2006년작 [The Undying Darkness]로 확실하게 모던 헤비니스계 를 장악한 그들의 통산 여섯 번째 앨범인 본 작은 킬스위치인게이지(Killswitch Engage)나 램오브갓 (Lamb Of God)과는 차별되는 특유의 매서운 공격성과 살을 에일듯한 날카로움 그리고 은근히 스며있는 서정적인 멜로디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에는 기타리스트 Denis Schmidt 의 클린보컬이 다수 의 트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서정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칼리반의 이름만으로도 망설일 필요없는 쾌작 |
![]() 마덕(Marduk)의 독재자 Legion 과 Emil Dragutinovie를 주축으로 새로이 결성한 스웨덴 블랙메틀밴드 데 비안의 2007년 앨범. 마덕의 정통적인 뼈대 위에 보다 트렌디하고 멜로디컬한 블랙메틀로의 변이를 이룬 본 작은 휘몰아치는 블랙메틀의 악독한 기운과 은근히 느껴지는 섬세한 멜로디 그리고 다이나믹한 구성미 가 마덕과는 또 다른 쾌감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나글파(Naglfar)와 올드맨스차일드(Old Man's Child) 등 을 즐기는 팬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수작. |
![]() 20 Anniversary! 수많은 명밴드를 배출한 레이블 Century Media Records 의 20주년 기념앨범. Century Media Records 소속 밴드들이 그동안 발표했던 커버곡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본 작은 인디스모먼트(In This Moment)가 블론디(Blondie)의 “Call Me"를, 수어사이드사일런스(Suicide Silence)가 데프톤즈 (Deftones)의 ”Engine No. 9"을, 크리시언(Krisiun)이 세풀투라(Sepultura)의 “Refuse/Resist"를, 쉐도우 즈폴(Shadows Fall)이 핑크플로이드(Pink Floyd)의 ”Welcome To Machine" 등을 커버하였다. 새로운 시 도와 접근법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는 커버 컬렉션. |
![]() 캐나다 메틀코어밴드 디스파이즈드아이콘의 2009년 앨범. 모던 헤비니스계의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한 2007 년작 [The Ills Of Modern Man]에 이어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테크니컬 데쓰메틀과 스래쉬메틀, 하드코 어가 공존하는 극단의 헤비함으로 긴장감과 집중력을 최고조에 올려놓고 있다. 헤잇브리드(Hatebreed)와 쉐도우즈폴(Shadows Fall) 등을 작업한 Zeuss 가 프로듀싱을 맡아 브루털함을 한껏 강조한 점도 주목할 것. |
![]() 캐나다 모던 데쓰메틀밴드 디스파이즈드아이콘의 2005년 앨범. 데쓰메틀을 바탕으로 그라인드코어, 메틀 코어가 혼재하는 극단의 파괴를 꾀하는 본 작은 2002년작 [Consumed by Your Poison]의 호평에 이어 Century Media Records 와 계약하여 든든한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은근히 느껴지는 캐오틱한 연주와 기 복이 심한 전개가 또 다른 파괴미학을 자랑하고 있다. 트윈기타의 묵직하면서도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를 기 반으로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을 번갈아 토해내는 트윈보컬체제의 강점을 십분 살린 쾌작. |
![]() 캐나다 모던 데쓰메틀밴드 디스파이즈드아이콘의 2002년 앨범 리이슈(Re-Issue)!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을 번갈아 토해내는 트윈보컬체제로 극단의 쾌감을 안겨주는 데뷔작인 본 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잦은 변박 과 엄청난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데쓰메틀, 그라인드코어, 메틀코어 등의 요소들이 절묘하게 블렌딩 되어 비교불가한 캐오틱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이번 재발매반은 새롭게 믹싱되 고 리마스터링되어 더욱 탁월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특별히 새롭게 레코딩된 “Poissonnariat", "Compelled To Copulate"는 필청트랙. |
![]() Germany's Premier Melodic Black Metal! 독일 멜로딕 블랙메틀밴드 다크포트리스의 2010년 앨범. 2008 년작 [Eidolon]의 호평에 이어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휘몰아치는 심포닉함과 악독한 리프가 처절함과 사 악함을 모두 극단에 올려놓고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블랙메틀의 차갑고 매서움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도 보다 멜로디컬한 악곡이 전면에 드리워져 있어 보다 긴장감과 드라마틱함을 느낄 수 있다. 이모틀 (Immortal)과 켈틱프로스트(Celtic Frost) 등을 즐기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할 쾌작. |
![]() 아리따운 여성보컬 Cat 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영혼을 삼킬듯 유혹하는 고딕메틀밴드 모틀러브의 2002년 앨범! 주술을 걸듯 몽환적인 분위기와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청자를 한없이 묶어두는 이 앨범은 씨어터오브트래지디(Theatre Of Tragedy)의 전성기 시절을 다시 보는 듯한 서정성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무척이나 돋보인다. 씨어터오브트래지디에 대한 오마쥬와도 같은 동명타이틀곡 “All The Beauty", 앨범에서 가장 팝적인 멜로디를 품고 있는 ”Crave Your Love", 진정한 고딕의 아름다움과 마력 이 담긴 9분여의 대곡 “I Want To Die" 등 진정 여성보컬 고딕의 모든 것! (Gothmetal.net : 10/10) |
![]() 저먼파워메틀계를 이끌고 있는 프라이멀피어(Primal Fear), 새크리드스틸(Sacred Steel)의 멤버들이 의기 투합한 데쓰메틀프로젝트 마이다키스트헤이트의 2002년 앨범! 프라이멀피어의 Klaus Sperling, 새크리드 스틸의 Jörg M. Knittel, Oliver Großhans 등의 멤버가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저먼 데쓰메틀의 강력 함으로 한데뭉친 이 앨범은 흡사 프라이멀피어의 초강력 헤비리프를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한 리프와 스트 레이트함이 파워풀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God Am I"의 박력있는 리프는 프라이멀피어의 데쓰메틀 버전이 다! |
![]() 프로그레시브 테크니컬데쓰메틀! 그 이외 멜로딕데쓰메틀이라고 규정해도 좋을 명석한 두뇌의 멜로딕데쓰 메틀밴드 노드의 2004년 앨범! 인플레임즈(In Flames)의 중반기 명반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멜로디컬한 프 레이즈를 노드만의 트윈기타 시스템에서 뽑아내는 리드미컬함으로 맛볼 수 있으며 칼마(Kalmah)보다 훨 씬 난이도 있는 테크니컬함을 들려준다. 도대체가 방향타를 잃은 멜로딕데쓰메틀계에 갈 길을 뚜렷이 안내 해줄 노드의 이 앨범이 그 시발탄이 될 것이다! (퀸스라이크의 명곡 “Empire"의 충격적인 커버도 절대 놓 칠 수 없다!) |
![]() 이탈리아 멜로딕데쓰메틀밴드 노드의 2010년 앨범. 2006년작 [As God Kills]에 이어 4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전작의 답습에서 벗어나 보다 기복이 심한 전개와 리드미컬한 리프를 탑재하여 다이나믹함을 최고조 로 끌어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간간이 메슈가(Meshuggah)의 영향 또한 감지되며 이는 모던 헤비니스씬 의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한 이탈리아산 멜로딕데쓰메틀씬의 진화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
![]() 이탈리아 블랙/데쓰 메틀밴드 네크로데쓰의 2009년 앨범. 통산 8번째 작품이자 2007년작 [Draculea] 이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종의 기원을 컨셉으로 예의 그 살벌한 분위기와 테크니컬한 사운드가 극단의 쾌감 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블랙메틀이나 데쓰메틀보다는 독일 정통 스래쉬메틀에 영향을 받은 듯한 절도있고 박력있는 리프가 돋보이며 이는 네크로데쓰의 정체성으로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데쓰메틀밴드에게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컨셉앨범에 대한 집착 또한 더욱 구체화되고 있는 추천작. |
![]() Black Metal Meets Viking & Death Metal! 처절한 블랙메틀에 바이킹메틀의 에픽과 데쓰메틀의 악독함을 더한 독일 블랙메틀밴드 옵스큐리티의 2007년 앨범. 나글파(Naglfar)와 이퀼리브리엄(Equillibrium), 엔드 스틸(Endstille) 등을 즐기는 팬에게 권한다는 레이블의 카피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사악하면서도 은근 히 피어오르는 고독한 멜로디라인이 극단의 쾌감을 안겨주는 이 앨범은 자칫 애매해질 수도 있는 익스트 림 장르의 다종교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증거물이다. 아몬아마스(Amon Amarth)와 같은 선상에 놓아 도 좋을 정도로 드라마틱함을 충실히 살려 블랙메틀팬들에게 또 한번의 절정을 느낄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