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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17일간 열전 돌입
'하나된 열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9일 오후 7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세계인이 주목하는 개회식이 시작됐다.
개회식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은 1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미 지난 8일 사전경기로 컬링과 스키점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역시 개회식에 앞서 루지, 알파인스키, 컬링, 프리스타일스키, 피겨스케이팅 등 5개 종목 경기가 있었다.
폐회식은 오는 25일 열린다. 대회를 마무리하기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선수 2925명은 금메달 총 102개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여 감동 스토리를 지구촌에 전한다. 금메달 102개 역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많은 숫자다.
개회식은 오후 8시부터 10시10분까지 130분 동안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 1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는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한국의 전통문화 정신인 '조화'와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으로 총 3000여명이 출연하는 겨울동화 같은 이야기가 개회식의 큰 줄거리다. 전체 구성은 베일에 싸여 있다. 약 3만5000명에 이르는 입장객들은 어떤 감동이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개회식장을 찾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2015년 7월 송승환 총감독을 선정하고 영상, 음악, 미술, 의상, 안무 등 각 분야에서 예술감독단을 구성해 개회식을 준비했다. 또 개회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IOC와 협의를 통해 최종 연출안을 구성했다.
초미의 관심인 성화 점화자, 성화 점화 방식도 곧 공개된다. 성화 점화자로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의외의 점화자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 방식에도 눈을 뗄 수 없다.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등 16개국의 정상급 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개회식장을 찾는다.
평창올림픽은 슬로건 '하나된 열정'에 걸맞게 북한이 참가해 평화 올림픽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여자 아이스하키는 남북 단일팀도 구성했다. 지난 8일에는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에서 남과 북이 손을 맞잡는 풍경도 연출됐다.
역사적인 올림픽 최초 '남북 공동입장'도 개회식의 놓칠 수 없는 장면이다. 남측은 남자 봅슬레이 원윤종, 북측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황충금이 기수를 맡았다. 원윤종과 황충금을 기수로 앞세운 남북은 한반도기와 함께 가장 마지막인 91번째로 입장한다. 참가국은 92개지만 남북의 공동입장으로 91번째 순서가 됐다.
한파에 대한 걱정도 덜게 됐다. 지난 3일 모의 개회식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방한 대책에 비상이 걸렸지만, 이날 개회식 당일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 한때 영상까지 기온이 올랐고, 개회식이 열리는 밤에도 최저 영하 7도에 머물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의 첫 금메달 도전은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펼쳐진다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위대한 코리아로 / 김대영
하나 된 코리아의 힘을
우리는 평창에서 보고 있다.
세계 속에서
당당한 대한민국에서
이제
하나가 되어
더욱 위대해질
코리아를 보고 있는 중이다.
일찌기
인도의 타고르가
찬란한
동방의 등불이라고
했던
위대한 코리아가
다시 웅비하는 것이다.
찬란한 문명을 가진
평화의 민족
홍익인간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
남과 북
갈라진
긴 세월 속에서도
숱한 역경 속에서도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우리는
코리아
하나 된 깃발 아래
뭉치고 있다.
세계의 평화를 이루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위업을 이룰 것이다!
평창은
평화와 통일의
위대한 이름으로
창대하게 남으리라!
*https://youtu.be/6xorTWzHpIw
LIVE] MBC 뉴스데스크 2018년 2월 9일 - 평창올림픽 개막
*https://youtu.be/r00x43MyC9E
2018 평창올림픽 기념/ 북한 예술단 특별공연 [풀버전]
💗기막힌 개막식을 보고💗
《음양오행으로 펼친 평창올림픽 개막식》
송승환 감독이 큰 일 냈다.
양정옥 총연출은 뉘신데 저렇게 잘 만들었을까?
유럽인들이 왜 한국을 조용한 문화 초강국이라 하는지 한방에 보여줬다.
한국의 역사-문화를 디지털 기술로 기막히게 풀었다.
주인공인 평창의 다섯 아이들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방식이면서 화합을 표현했는데 이야기를 이끄는 동력은 우리가 늘상 접하는 음양오행 철학이다.
오행은 음양의 자식으로 화합을 상징하는 오륜기와도 일맥 상통한다.
다섯 아이들 옷의 색에서부터 오행의 목화토금수를 상징하는 파란색(목), 빨간색(화), 노란색(토), 하얀색(금), 검정색(수) 이다.
오행은 오곡밥, 비빔밥, 한복, 한옥 등 우리 의식주와 생활패턴 전반에 걸쳐서 적용된다
아이들 이름도 오행에서 영감을 얻어서 해나래,아라,푸리,비채,누리인데 각각 해의 '날개, 바다, 풀, 비추다, 땅'을 뜻한다.
처음에 등장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 그 자체가 음양오행의 본 모습이다.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포함한 하늘의 중심인 자미원을 4방위에서 지키는 신성한 4개의 동물 사신(청룡, 백호, 주작, 현무)이 나온다. 사신이 지상에 내려오면 명당을 동서남북에서 수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대한민국 평창이 현재의 중심임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위에는 사신들이 내려왔고 하늘이 명당 자미원이 그려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다.
사람으로 표현한 태극은 음과 양, 남과 북의.동과 서의 화합을 나타냈다. 실제로 태극기에서 태극은 대한사람이며 태극을 감싸는 건곤감리는 하늘, 땅. 물, 불로 대한사람을 감싸서 보호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문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솟대 12개가 나오는데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솟대는 신단수(신성한 나무, 세계 나무)의 다른 모습이다. 솟대는 이집트 오벌리스크나 서구에서 5월1일 세우는 5월주의 원초적인 형태로 이런 신단수문화는 전세계 없는 곳이 없다.
제천문화를 상징하는 천단문화가 등장한다. 마니산 첨성대, 환구단, 사직단 등은 다 하늘에 제를 지내던 곳이다. 제천의식은 우리 전통의 모습이고 전세계 역사에 존재하는 보편적인 모습이다.
수천년부터 정화수를 떠서 하늘에게, 삼신에게, 칠성신에게 기도하는 우리문화를 나타 냈다. 그리고 기도에 감응해서 하늘, 땅, 사람의 조화 즉, 천지인 조화로서 화합을 이루는 대한민국의 추구하던 근원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홍익인간, 두레, 계, 향약이 사라진 지금 인간에게 절실히 필요한 세상을 이끌 동력이다.
그리고 가장 많은 이야기가 전해져오는 도깨비가 나온다. 전쟁의 신이면서. 악귀를 물리치는 도깨비는 우리문화 가장오래된 핵심상징코드이다. 잡귀과 액운을 막아 올림픽이 잘 치뤄지길 기원하는 듯 했다.
가장 재미있는 등장은 인면조이다. 고구려벽화 등장하는 것으로 중국이 우리 역사를 가져가는 짓에 일침을 가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중국은 고구려도 사실상 자기들 역사라고 우기면서 우리고대사를 가져간 것이나 다름 없지만 사신도도 그렇고 인면새도 그렇고 도깨비도 그렇고 고구려벽화에 있는 우리의 문화로 자랑스런 우리것임을 강조했다.
22개의 유물, 22개의 다문화 가정은 우리의 사라진 영토 백제의 22담로를 상징하는 것도 좋았다. 중국부터. 핀리핀, 베트남, 일본까지 있었던 담로였던 곳에서 찾아온 사람들을 다문화 가정으로 표현한듯 하다.
장고춤이라는 장면에선 고조선 팔주령(8개 가지 방울)이 생각나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가장 마직막에 나오는 화합의 여신 김연아는 삼신을 상징한다. 삼신이 밝힌 불은 광명을 상징하는데 우리역사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써내러온 광명문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광명문화는 우리역사에서 국가이름, 땅이름, 왕이름에 지속적으로 등장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에까지 이르렀다.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광명이라 하겠는데 밝다, 환하다 할 때의 '환'이다.
결론으로 개막식 하이라이트는 김연아가 들고 밝혔던 '불'로 상징하는 환한 국가임을 나타내 보였다. 바로 하늘을 닮고자 했던 우리문화의 본색이다.
(송승환, 양정옥, 장유정 세분의 의도가 어찌 되었건 난 개막식을 그렇게 감상했다. ㅎㅎ)
그리고 다시 강의를 해야겠다.
몇년전 계속했던 강의를 설날이 지난 후 다시 해야 겠다.
한류문화의 본색인 《음양오행과 13579》 강의를 들으면 우리를 더 잘 알게되고 외국인들이 궁굼해 하는 한국이 보인다.
개막식을 잘 표현해 퍼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83527125048566&id=100001738845950
●태극기-애국가 금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언비어... 인공기는 국보법 위반~?
애국가금지네 태극기 금지네
평양올림픽이라고 주장했던 일베충 극우인사들 개막식 보셨으면
이제는 평양올림픽이란 주장 거둬들이세요
올림픽 방해세력들은 과감하게 내쫓아야한다
"애국가 없고 태극기 없는 가짜 올림픽 인정 안 해요."
"올림픽에 태극기와 애국가 가사를 지웠답니다."
최근 일부 인터넷커뮤니티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유언비어가 퍼졌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9일 진행된 올림픽 개막식에는 태극기도, 애국가도 있었다.
평창올림픽을 두고 퍼지는 유언비어는 이뿐만이 아니다.
과연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이러한 말들은 사실일까.
올림픽과 관련된 유언비어에 대해 알아봤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403918&CMPT_CD=MSU17#cb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9일 개막한 평창올림픽의 개회식 공연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눈으로 읽어 내려온 느낌이다.
개최지 강원도와 평창군의 지역색을 잘 입힌 것이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나타났다.
개회식 공연은 2시간 동안의 본 행사 사이사이마다 3만5000명에 육박하는 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수백 발의 화려한 폭죽을 터트리며 시작된 개회식 공연은 25억 전 세계 인구를 맞이하는 한국의 종소리가 세상을 하얀 얼음으로 만들며 문이 열린다.
공연명 '평화의 땅'에서는 강원도의 다섯 아이들이 뱃사공이 끄는 뗏목을 타고 모험길에 오른다. 뗏목은 메밀밭을 가로질러 평창의 하늘로 올라간다.
수만 마리의 반딧불이 하늘로 올라가고 이어 오색 빛깔의 폭죽이 터지며 평창의 하늘을 수놓는다.
어린이들은 얼음꽃을 그리며 즐거워한다. 뗏목은 하늘바다로 나아간다.
뗏목과 뱃사공은 조선시대 강원도 영월에서 동강을 따라 한양까지 목재를 운반한 우리의 역사를 보여줬다. 메밀꽃 밭에서는 평창을 대표하는 한국 현대 단편소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이 떠올랐다.
이어진 '아리랑: 시간의 강' 프로그램에서는 아름다운 한반도의 산하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시작됐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는 "아리~랑, 아라리요!" 정선아리랑이 구슬프게 울려 퍼졌다.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경기가 치러진다.
송승환 총감독은 영상에서 한국의 첨단 과학·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줬다. 붓글씨로 쓴 글자 꽃에서는 꽃이 피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국의 미래 수도 서울의 모습은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었다. 한류는 빼놓을 수 없는 현재의 자랑거리였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라는 노래에 맞춰 수십 명의 무용수들은 춤을 췄고, 이어진 경쾌한 리듬의 음악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들었던 배경음악을 듣는 듯 했다.
수십 명의 무용수들은 익살스러운 춤 연기에 빠졌다. 무용수들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봤던 난장이 꼬마 요정을 보는 듯 했다.
양정웅 개회식 연출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음을 열고 공감하고 소통할 때 평화가 만들어진다"면서 "기존 올림픽 개회식에서 보여준 스펙터클 기술과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사람 정서의 따뜻함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었다.
양혜원(16·강원 인제군)양은 "개회식이 생동감이 넘쳐서 좋았다. 우리의 문화가 녹아져 있는 공연이어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져 좋았다. 특히 불꽃놀이와 LED 퍼포먼스가 많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장상호(52·강원 속초시)씨는 "전반적으로 무리없이 진행한 공연이었고 그래픽 영상이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딘 위트먼(58·미국 플로리다)씨는 "개회식 프로그램은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안숙영(41·여·서울)씨는 "대한민국의 공연문화가 이렇게 발전했나 싶을 정도로 대단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다들 소리 지르고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다만 폭죽을 한번에 많이 터트려서 화려하고 멋은 있었지만 폭죽에만 의존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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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듀 다녀와쓰요~~~^^
진짜로?
왜?
이뿐 사람만 가는겨?
근디 왜 난 안 불렀지.....?
아베하고 한판 뜨까봐..?
@16-2 예비역 김승재 맘 ㅋㅋ전용 뱅기를 보내서 댕기왔재
언냐한테도 연락했다던디
@16-2 예비역 김승재 맘
@16-19 상병 조재훈맘(52-3) 내보좌관들이 누락했나벼...
이 무능한것들을 그냥!!!!
@16-2 예비역 김승재 맘 다~~~짤라 ㅋㅋㅋ
@16-2 예비역 김승재 맘 테라로사도 가공~~^^
@16-19 상병 조재훈맘(52-3) 옷 단디 입고 가지
안 춥디?
@16-2 예비역 김승재 맘 영상8도 여서 포근~♡
다니기 딱 좋았음~~~^^
@16-19 상병 조재훈맘(52-3) 다행이다~~~
동계올림픽광고료가 2조넘게 들어왔다든디...
IOC가 40%먹고 우리나라가 60% 먹는다든디...
날씨가 도와줘야 더욱더 서공할텐디...
@16-2 예비역 김승재 맘 성공하길 빌뿐
추운 날씨에 다 들 애쓰셨습니다.
비행기로 먼 길 여행와서 2,018 KM의 전국을 누린 성화봉송 릴레이....
7,500명의 모든 계층의 이 땅에 살고있는 내외국인이 참여한,
대한민국의 민속과 역사와 오늘의 파워가 총망라되어 정말로 그 의미가 깊었네요~~
참으로 멋졌습니다~~!!!
저도 그거보고 감동했었답니다~~
달리는거보니 신나더만요~
벼라별 퍼포먼스가 다 있더만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긍심이 한층
높아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저도 열심히 봤습니다~
록이도 그저께 다녀왔는디
예상보다 날씨가 포근?해서
등에 땀이 났다네요.
방한용품한가방 가저간거 들고만 다니느라 어깨아팠다고ㅋㅋ
천만다행이죠~~~~~
개막식에 맞춰 도와주는 날씨~~~
어제 개막식 순서에
120개의 문 퍼포먼스 그리고 저스트절크 춤추는 무대에 울딸이랑 팀했던 선배가 섰다는데
1개월 합숙훈련에 3개월 연습했다는~~~
송승환감독 다시봤어요~~~
올픽 성공을 위하야
한번 더 가겠다고
예매한다는 록이ㅋ
우와~저스트절크 정말 멋지든디요~비보이는 울나라가 1등아잉교~~~
좀더 보고싶더만.....
베이징 개폐막식은 6000억~
평균 다른나라들 2000억~3000억
평창 개폐막식 600억
그중 개막식만 200억~
레이저로 종 때리는데 1억~
돈 애끼미한다꼬 진짜 애먹었다네요~~
@16-2 예비역 김승재 맘 머하셨대유~~~?
콜로세움소각장,
국내에 1.2.3호 소각장 몇개만
처분하시지‥‥ㅠ
@16-22 유성록맘 줄라했는디 송승환이가 안받을라하더라구......
@16-2 예비역 김승재 맘 음‥
그분이 시기적으로 착각하셧나뮤?
떡값으루‥?
저한테 줘바바유~~~
록이편에 심부름 시켜볼게유~~
@16-22 유성록맘 우찌 믿구.....
@16-2 예비역 김승재 맘 누구를요?
설마‥
록이를~?
송승환띄를~?
록이 계좌여유~
받아적어바유~
을지뱅크 2018 - 02- 0925
@16-22 유성록맘 ㅋㅋㅋㅋ~~~
대포통장으로 나오는디?
@16-2 예비역 김승재 맘 아차차‥
내 정신좀 봐유~
접때 순시리한티 차명계좌로
줬는가븐디~
이참에 구정맞이 면회 가서 돌려받아야겄네유~
@16-22 유성록맘 갸하고 놀지마....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