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후니오빠(ᐡ • ·̫•)ノ(-‧̫ -`ᐡ)゛
" 일본에서의 활동 수고했어!! "
짧은것같은 긴것같은.. 그런 2주였을까?ㅋㅋ
나는 수업이 있기 때문에.. 귀가.. ㅜㅜ
조금 길어질지도 모르지만..쓰는것을 허락해줘..?💭🤍
이 기간이 훈이오빠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
후니오빠는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르지만,내 등을 마지막으로 밀어주는 건 다 오빠고 계기를 주는 그런 존재도 오빠야🫵🏻✨
오빠가 많은 만남을 연결도 해주고, 또, 다음!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고 있는 거야!!!
겸손하고 상냥한 오빠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번 활동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 자신이 도움을 받은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그렇다고 수긍해 주었으면 합니다 т ̫ т
공연중에도 많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오빠를 보고 다시한번 너무 좋다고 실감했고 오빠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
내가 전하고 싶었던 말들은 분명 어제까지 다 전하지 못해서...그래도 조금이라도 우리 후니오빠의 팬들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특전회때 나도 야아야언니도 나츠미짱도 모두 후니오빠를 좋아하게 된 시기도 이유도 다르지만, 모두 오빠가 소중한 마음은 같다고 했잖아요?
안다고 얘기해줬는데... 앞으로 더 그걸 눈으로 보고 실제로 느끼세요.분명 오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많이 좋아할거야ㅋㅋ
그리고 이번 활동에서 특히 느꼈는데 오빠가 주는 만남의 계기가 굉장히 따뜻하다고 생각했어요^ᴗ.ᴗ^♡
비엑스비를 통해서 오빠를 통해서 많은 언니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
나 이번 활동, 정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
모두 상냥한 말을 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느낌!
많은 만남이 이 1주일에 꽉 차있고,, 그 계기는 모두 오빠야🫵🏻 대단하군요…헤헤…
공연중에는 친구에게, 특전회때는 야아야언니와 나츠미짱가 계속 곁에 있어 주었습니다🥲 폐를 끼친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정말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
언니가 하던 말 중 인상적이었던 것, 한 가지만 마음대로 공유해 버리는 것을 용서해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너무 많이 울어버려서.. 오빠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울수록 후니가 사랑받고 있어서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을 때, 매우 나 자신도 구원받은 것 같았다...🥲🥲
아직 많은 추억이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오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
후니펜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언니나 친구들도 많이 괜찮다고 말을 걸어줘서 굉장히 이 공간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빠도 친구도 언니들도 모두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고 우리 모두 많이 웃자요♡
몇번이고 전하고 있는 대로,
후니오빠라면 걱정할 필요 없어.어떤 일도 잘 될 테니까✨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면 안 돼.누구보다도 빛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오빠니까^_ ̫ _^
분명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따뜻한 말만은 아니고, 무심한 말이나 조금 날카로운 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때는, 많은 팬의 사람이 건네준다 예쁜 말이나 따뜻한 말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
고마워 , 사랑해 , 너무 좋아 , 계속 함께하자 , 괜찮아? , 중요해
예쁜 말 많이 받아주세요🪄︎︎◝✩
영원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에 가까울 정도의 세월을 우리 함께 보내봅시다. 계속 너무 좋아해서 오빠편에 있을게♡
후니오빠!!!! 마니×109 사랑해🍒🤍
내가 옛날부터 가사를 좋아하는 곡🎶
인생은 후회뿐이지만, 그래도 울고 웃으며 조금씩 나아가요.
만약 5분전으로 돌아간다면 솔직하게 말하자
당신곁에 있고싶은 그런 날이었어요
있잖아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 고치면 되잖아요
오늘밤은 눈물로 흘러넘쳐도
내일은 웃으면 되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아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