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의 최고 등급 버킷 리스트 목적지-2

[제임스]

20개의 탑 랭크 버킷 리스트 aprt 2

20 Top Rated Bucket List Destinations-part 2

11. 베니스 이태리 Venice, Italy

11. 베니스 이태리 Venice, Italy

베니스에는 마법 같은 것이 있습니다. 복잡한 운하 시스템, 아름다운 석조 다리, 곤돌라 기사의 조화로운 노래 사이에 이 이탈리아 도시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적절하게 명명된 대운하를 따라 보트를 타면 유서 깊은 교회에서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은행을 따라 늘어선 베네치아 건축물의 하이라이트를 친밀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은 베니스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며 현지인을 위한 만남의 장소이지만 주로 관광객을 위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유명하고 복잡한 산마르코 대성당이 있는 곳이지만 너무 붐비는(비둘기로 가득 차 있음) 도시의 중심부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아마도 베니스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길을 잃는 것인데, 이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과 작은 구불구불한 골목이 매력을 발산하는 곳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There's something magical about Venice. Between the intricate canal system, beautiful stone bridges, and harmonious singing of the gondoliers, there's a unique vibe in this Italian city that can't be found elsewhere.

A boat ride along the aptly named Grand Canal rewards visitors with an intimate look at the highlights of Venetian architecture lining its banks — from historic churches to ornate palaces.

Piazza San Marco is one of the main attractions in Venice and serves as a meeting place for locals, but mainly tourists. It's home to the famous and intricate St. Mark's Basilica, but it's so crowded (and filled with pigeons) that you won't get a true glimpse of the city's heart.

Perhaps the best way to tour Venice is by getting lost, which is easy to do. Only then will you stumble upon some of the local's favorite haunts, as well as the small, winding alleyways that present so much charm.

12. 앙콜 와트, 캄보디아 Angkor Wat, Cambodia

12. 앙콜 와트, 캄보디아 Angkor Wat, Cambodia

놀라운 앙코르 와트는 너무 방대하여 모든 것을 보려면 한 번 이상(또는 여러 번) 방문해야 합니다. 이 거대한 힌두교 사원은 거대한 해자로 둘러싸여 있어 웅장한 모습을 더하고 있습니다. 크메르인에 의해 12세기에 지어진 이 세계 문화 유산은 캄보디아의 진정한 심장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정글 안의 400에이커가 넘는 땅에 세워진 이 사원은 시바, 브라흐마, 비슈누 신에게 바쳐졌습니다. 앙코르 와트의 주요 탑은 메루 산(힌두교도들이 신의 고향이라고 믿는 곳)의 봉우리를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The remarkable Angkor Wat is so vast, you'll need more than one (or even several) visits to see it all. This massive Hindu temple is surrounded by a large moat, adding to its impressive stature. Built in the 12th century by the Khmers, this World Heritage Site serves as the veritable heart of Cambodia. It's also the largest religious structure in the world.

Set upon over 400 acres of land within a jungle, the temple was dedicated to the gods Shiva, Brahma, and Vishnu. Angkor Wat's main towers were created to symbolize the peaks of Mount Meru (a place Hindus believe to be home to the gods).

13.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Niagara Falls, Canada

13.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Niagara Falls, Canada

세계의 자연 불가사의 중 하나(종종 "세계의 새로운 8대 불가사의"라고 함)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폭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인상적입니다. 초당 3,100톤 이상의 물이 폭포에 충돌합니다. , 안개의 숙녀호 또는 혼블로어 크루즈에 탑승하여 자세히 살펴보는 방문객을 덮는 안개를 만듭니다.

캐나다의 작은 마을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최고의 전망 장소를 제공합니다. 많은 방문자 인구의 결과로, 이 도시는 꽤 관광지입니다. 카니발 형식의 아케이드, 수족관, 스카이휠, 오디토리움, 밀랍인형 박물관,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또한 수많은 레스토랑과 선택할 수 있는 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One of the Natural Wonders of the World (it's often referred to as the "New 8th Wonder of the World), Niagara Falls is impressive even if you aren't a fan of waterfalls. Over 3,100 tons of water crash over the falls every second, creating a mist that covers visitors who board the Maid of the Mist or Hornblower Cruise to get a closer look.

The small Canadian town of Niagara Falls provides the best viewing spot. As a result of its heavy visitor population, the town is quite touristy. It boasts carnival-type arcades, an aquarium, sky wheel, Odditorium, wax museum, and Ripley's Believe it or Not! Museum. You'll also find a ton of restaurants and plenty of hotels to choose from.

14. 그랜드 케년, 미국 Grand Canyon, USA

14. 그랜드 케년, 미국 Grand Canyon, USA

거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지역인 그랜드 캐년이 수많은 휴가 버킷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진도 이 멋진 장소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풍경의 타고난 아름다움, 암석의 짙은 오렌지색 또는 협곡의 거대한 크기를 실제로 보지 않고는 짐작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랜드 캐년 여행은 여러 위치에서 할 수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의 사우스 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곳은 또한 공원 최고의 하이킹 코스를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스베가스와 피닉스와 같은 인근 도시에서 매우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깜짝 놀라실 거에요. 수천만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일출이나 일몰이 비추는 협곡을 바라보면 인생에서 가장 멋진 광경을 목격했다고 맹세하게 될 것입니다.

그랜드 캐년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이지만 연중 언제든지 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An area of immense natural beauty, it's no wonder the Grand Canyon tops so many vacation bucket lists. No photograph can do this spectacular place justice. You just can't fathom the landscape's innate beauty, the deep orange of the rock, or the canyon's immense size without seeing it in real life. No wonder it's one of the most famous attractions in the United States.

Touring the Grand Canyon can be done from multiple locations, but the most popular is by entering the Grand Canyon National Park's South Rim. This is also where you'll find many of the park's best hikes.

You can get here quite easily from nearby cities like Las Vegas and Phoenix.

Once you're here, you'll be amazed, and we guarantee you'll snap about a zillion pictures. Catch the canyon in the light of the sunrise or sunset, and you'll swear you've witnessed the most gorgeous spectacle of your life.

The best time to visit the Grand Canyon is generally the spring and fall, but this is a year-round attraction that you can work into your itinerary any time of year.

15.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Australia to Snorkel the Great Barrier Reef

15.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Australia to Snorkel the Great Barrier Reef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스노클링은 당신이 경험하게 될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입니다. 마법 같은 수중 세계가 이 놀라운 장소로 모험가를 환영합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생명으로 가득 찬 이 인상적인 산호초는 퀸즐랜드 끝에서 남쪽 도시인 번다버그까지 2,300km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세계 유산에 등재된 지역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가장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열대어, 듀공과 돌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으로 가득한 풍부한 생태계의 고향입니다.

진정으로 평화로운 경험, 마법의 암초 주변에서 수영하는 것은 선물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선택하든 스노클링을 선택하든 이 광대한 해양 놀이터를 배회하는 동안 산호를 갉아먹는 물고기의 조용한 소리만 경험할 수 있으며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움에 끊임없이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슬프게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 암초(특히 북부)의 많은 부분이 백화(죽어가고) 있으므로 갈 계획이라면 곧 이 인기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 목적지로의 여행을 예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산호를 만지지 마십시오.

Snorkeling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is one of the most incredible experiences you'll ever have. A magical underwater world welcomes adventurers to this incredible locale. Bursting with color and teeming with life, this impressive coral reef spans 2,300 kilometers from the tip of Queensland to the southern town of Bundaberg.

A World Heritage-listed area, the Great Barrier Reef is home to a rich ecosystem filled with everything from the smallest zooplankton to tropical fish to marine mammals like dugongs and dolphins.

A truly peaceful experience, swimming around the magical reef is a gift. Whether you choose to scuba dive or snorkel, you'll experience only the quiet sound of fish nibbling on coral as you roam about this vast marine playground, being constantly amazed by the beauty on display before you.

Sadly, global warming has been bleaching (and killing) large sections of this reef (especially in the north), so if you're planning to go, you should book a trip to this popular bucket list travel destination soon. And whatever you do, don't touch the coral.

16. 타히티, 폴리네시아 Tahiti, French Polynesia

16. 타히티, 폴리네시아 Tahiti, French Polynesia

여유로운 이웃인 보라보라(Bora Bora)보다 약간 더 활기찬 타히티(Tahiti)는 여행자에게 똑같은 아름다운 하늘빛 석호, 울창한 산악 풍경, 활기찬 산호초를 제공하며 조금 더 흥분됩니다.

섬의 수도인 파페에테(Papeete)에서는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시간 동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문화와 폴리네시아 문화가 인상적으로 혼합된 이 도시는 훌륭한 레스토랑, 인기 있는 리조트, 스파, 박물관 및 다양한 쇼핑 장소를 자랑합니다.

도시 밖에서 방문객들은 계단식 폭포, 보호된 석호 및 아름다운 계곡으로 맞이합니다. 섬의 4WD 투어를 예약하거나 석호에서 다이빙하는 법을 배우거나 고래 관찰 투어 보트를 타십시오(7월에서 10월 사이).

Slightly livelier than its laid-back neighbor, Bora Bora, Tahiti offers travelers the same beautiful azure lagoons, lush mountainous landscapes, and lively coral reefs, with a little more excitement thrown in.

In Papeete, the island's capital, you'll find plenty to help you while away the hours you're not spending on the beach. An impressive mix of French and Polynesian cultures, the city boasts great restaurants, popular resorts, spas, museums, and plenty of places to shop.

Outside the city, visitors are greeted by cascading waterfalls, sheltered lagoons, and beautiful valleys. Book a 4WD tour of the island, learn to dive in a lagoon, or board a whale-watching tour boat (between July and October).

17.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Iguazú Falls, Argentina

17.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Iguazú Falls, Argentina

영광스러운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돈을 위해 달리게 합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위치한 이 놀라운 광경은 방문객들을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거의 3km에 걸쳐 수백 개의 거대한 폭포 체인이 있는 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은 남미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60~80m 높이의 가장자리에 부딪히면서 우렁찬 물소리가 방문객들을 압도합니다. 폭포 바닥에 기반을 둔 인근 전망대인 악마의 목구멍과 브라질의 이구아수 국립 공원과 에이젠티나의 이과수 국립 공원의 울창한 열대 우림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The glorious Iguazú Falls gives Niagara Falls a run for its money. Set on the border between Argentina and Brazil, this amazing spectacle leaves visitors awe-struck. A massive chain of hundreds of waterfalls spanning nearly three kilometers, this UNESCO World Heritage Site is one of South America's most impressive sites.

The thunderous sound of water overpowers visitors as it crashes over the edge from between 60 and 80 meters high. They can be enjoyed from Devil's Throat, a nearby viewing spot based at the bottom of the falls, as well as from the lush rainforest in Brazil's Iguaçu National Park and Agentina's Iguazú National Park.

18. 로마, 이태리 Rome, Italy

18. 로마, 이태리 Rome, Italy

로마에는 콜로세움, 판테온, 성 베드로 대성당과 같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이 관광 명소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지만 이 아름다운 도시는 거의 모든 거리 모퉁이에 군침이 도는 맛있는 젤라토를 포함하여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잘 조화된 로마는 유령이 나오는 폐허(예: 포로 로마노)를 자랑합니다. 상징적인 교회(예: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레스토랑.

도시의 구불구불한 조약돌 거리를 방황하는 것은 당신이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놀라운 상품이 터지는 대접입니다. 화려한 분수(예: Fontana dei Fiumi)에서 거대한 바로크 광장(예: 나보나 광장), 디자이너 의류 부티크에 이르기까지 항상 놀랄 만한 것이 있습니다.

Rome is home to some of Europe's most recognizable landmarks, like the Colosseum, Pantheon, and St. Peter's Basilica. While these tourist hot spots are unmissable, this beautiful city has so much more to offer, including mouthwateringly good gelato on almost every street corner.

An outstanding mix of past and present, Rome boasts haunted ruins (i.e. the Roman Forum); iconic churches (i.e. the Basilica of St. John Lateran); and modern restaurants serving the freshest, most delectable food.

Wandering the city's winding cobblestone streets is a treat, with spectacular prizes popping out when you least expect them. From ornate fountains (i.e. the Fontana dei Fiumi) to sprawling Baroque plazas (i.e. Piazza Navona) to designer clothing boutiques, there's always something to amaze.

19. 달마씨안 코스트, 크로아티아 The Dalmatian Coast, Croatia

19. 달마씨안 코스트, 크로아티아 The Dalmatian Coast, Croatia

크로아티아의 매혹적인 달마시안 해안을 따라 크루즈를 타는 것은 모든 여행자에게 필수 코스입니다. 아드리아 해의 반투명하고 푸른 물 꼭대기에서 방문객들은 해안의 경이로운 속성의 가장 그림 같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들쭉날쭉한 석회암 절벽에서 고대 성벽 마을, 언덕 위의 궁전과 장엄한 항구에 이르기까지 물에서 볼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육지에서는 매력적인 섬 마을을 방문하거나 두브로브니크의 스트라둔을 따라 신선한 음식을 먹거나 스플리트의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나 스타리 그라드 평원과 같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을 탐험하는 등 할 일의 끝없는 목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흐바르에.

Taking a cruise along Croatia's captivating Dalmatian Coast is a must-do for any traveler. From atop the Adriatic Sea's translucent, azure water, visitors can catch the most picturesque views of the coast's phenomenal attributes. From jagged limestone cliffs to ancient walled towns to hilltop palaces and spectacular ports, there's so much to see from the water.

On land, you'll find an endless list of things to do, such as, visiting charming island villages, dining on fresh food along the Stradun in Dubrovnik, or exploring UNESCO World Heritage Sites like the Diocletian's Palace in Split or the Stari Grad plain on lovely Hvar.

20. 친퀘테레, 이탈리아 Cinque Terre, Italy

20. 친퀘테레, 이탈리아 Cinque Terre, Italy

이 북서부 지역은 방문객들이 처음 봤을 때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아름다움에 경외하지 않는 것은 말 그대로 불가능합니다.

Crayola를 자랑스럽게 만들 5개의 마을이 있는 국립 공원인 이 이탈리아 낙원은 꿈의 장소입니다. 푸르고 험준한 산의 생생한 녹색 배경과 함께 반짝이는 푸른 물 위에 절벽 위의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 아름다운 설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전체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당연합니다.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분위기는 전염성이 있어 파스타(또는 피자)를 먹고 리구리아 해를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절벽 위의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기이 한 마을을 통해 구불구불하고 좁은 거리를 방황하는 것은 Cinque Terre에서해야 할 일 목록의 맨 위에 있습니다.

There's a reason stores in Cinque Terre (a.k.a. "Five Towns") sell so many postcards — it's insanely gorgeous. This northwestern region of Italy embodies the type of beauty that makes visitors gasp when they first catch sight of it. It's literally impossible not to be awed by the area's loveliness.

A national park spotted with five villages that would make Crayola proud, this Italian paradise is the stuff of dreams. Cliff-top houses perch above sparkling blue water with a vibrant green backdrop of lush and rugged mountains. It's hard to find a more beautiful setting. No wonder the entire area was designat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e locals' laid-back vibe is contagious, making you want to do nothing but eat pasta (or pizza) and gaze out at the Ligurian Sea. Walking along cliff-top trails or wandering the crooked and narrow streets through quaint villages tops the list of things to do in Cinque Terre.

[정아(분당.여)]

이 지구에는 참 신비롭고 멋진 곳이 많네요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니 모두가 새롭고 신비롭구요
해외 여행은 못 가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잘 보네요
저는 비행기 타는 것도 무섭고....
말도 안 통하고 정서도 안 통하는 낯선 나라에 가는 것도 너무 두려워서...ㅎ

바다랑 너무 가까이에
어떻게 저렇게 옹기종기 많은 집을 지었을까요?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잘 봤습니다^^

[제임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라고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말했지요.
참 세상은 넓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아는 세상은 더 넓습디다. 한 동네에서 동네만 바라보는 세상.
그 속에 삶이 있는게지요. 넓은 것들 보면 본 만치 골치 아퍼고 힘들어요. 저어기, 께나다 북쪽 이누잇 사람들은
그들 세상이 너무 좋다고 말 합디다. 자식들이 도회로 나아갔다 돌아 오기 전까지는...
매사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옹기 종기 지은 집들, 겉만 보기 좋지 하수구 문제는 여전해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이야기지요. 지금 사시는 세상, 좋게 멋지게 즐겁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