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수원 SKV1~횡성역 인근 마치고.
횡성터미널 로 나와 오후 18:10분 동서울 막
차 를 보내니 갈곳은 인근 산골 뿐.
원주터미널 로 이동.
수원행 오후 20시 와 동시간대 대기중인 버스
노선 을 보며 향방을 보는중.
일단 쉬고 보자~예약 1콜 지켜보다 캐치.
인근 에서 식후경.
다시 인근 조회후 숙소 도 변경 하여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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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30분경 나와 출발지 로 연락후 살살
걸음마 하여 도착.
인근 1.5키로쯤 단계동 도로변 상가 에서 차
를 받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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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봉고 내장 탑~스틱.
기어~유격 이 고속. 저속 에 따라 작동이 제맘
대로.
같은 자리 에서 다시 넣으려면 잘 안들어가고.
결국 조금 변동 해야 들어간다는.
주행~그런대로 잘 나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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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계동~화성 수촌리 성원폐차
국도 로 동충주ic ~평택제천~평택휴게소 직
전 주유등 점등.
그런대로 그냥 갈것 같기에 고고씽.
네비 는 발안ic 로 돌아 가라는 안내 에 그렇
게 까진 안될것 같기에 청북ic ~국도 로 탈출.
인근 구문천5리 동네 골목 길 로 안내 하기에
가보자고 주행.
동네 골목길 로 빠져나와 인근 개천가 뚝방길
에서 다시 신작로 로 진입.
개천 건너 뚝방길 따라가다 보니 화성 조암 가
는 길 과 만나 인근 의 성원폐차 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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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ic 나오기 직전 요금소 가는중 좁은 커브
에서 저속 변속이 들어가긴 해도 추진력 이 안
생겨 결국 그대로 굴러가듯 요금소 진입.
국도 로 나오니 다시 변속 이 되며 서행 으로
진행~기어 만 들어가면 잘 나간다는.
도착후 신작로 로 픽업중 다시 돌아가는 직원
도 기어 얘기 하니.
결국 되돌아가는중 기어 변속 하느라 애를 쓰
며 가심.
드뎌 잠시 주춤하던 빗줄기 도 다시 시작~!
수원행 버스 로 오목천역 하차.
환승 하여 화성 와우리 아이파크 에 하차.
인근 쌍용스윗닷홈 에 가는중.
차량 위치 안내 문자 가 도달.
바로 차량을 찾아 일단 촬영후 연락.
잠시후 내려온 차주 와 잠시 수다방 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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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싱 와우동~목포 산정동 케이라인
차량~투싼
화물 도 없는 깨끗한 빈차 라 부담없이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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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ic ~수도권 제2순환~서해선~서해대교
지나며 서서히 그쳐가는 빗줄기 에 밝아지는
하늘 을 보며 고고씽~!
몽탄졸려운쉼터 에 배수차 잠시 휴식.
목포ic ~국도 로 나와 목포 산정동 케이라인
에 도착 완료.
좁은 구역 에 배는 입~벌리고 정박중.
뒤를 이은 도착 차량 행렬 로 바로 바로 이동
시키느라 바쁜 직원들.
입고 정리 마치고 잠시 휴식.
닭을 부르며 대기중인 기사.
불러도 인근에 닭이 없다고 나온다는 기사.
~목포역 을 부르니 기본요금 도 안되는 거리
를 닭~이 대가리 가 아프냐며 쳐다도 안볼 상
황 이심.
잠시후 목포터미널 로 닭을 부르니 금방 어디
선가 날아오며 부지런히 오는중이라는 안내.
결국 1.5키로쯤 되는 목포역 으로 닭 을 부르
던 기사 2인은 상황 얘기 하니 안~되겠는지.
네비 조회후 둘이 졸졸 걸음마 로 행군 하심.
잠시후 날아온 닭 을 타고 목포터미널 하차.
인근 숙소 에서 휴식중.
콜 은 당일.익일.심야~거의 변동 없이 주말내
내 동실대는 콜 의 상황 그대로 라 일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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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운영비 악화 로 인해 핸폰 정지 직전.
에서 급~선회 후 결국 역전극 을 마치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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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ノ기사
오늘 은 목포 에서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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